축평원, 경기 평택 와이제이푸드서 품질평가 시연 현장 가보니판정 이미지로 농가별 결함 분석…11월 품질정보제공 시범서비스 추진
흰 위생복을 입은 품질평가사가 주황색 흡착장치로 계란을 들어 롤러 위에 옮겼다. 계란은 방향을 맞춰 줄지어 검사부로 들어갔고, 옆 모니터에는 촬영한 이미지가 나타났다. 사람이 한 알씩 들여다보던 껍데기의 상태를 카메라와 AI가
AI 연계 어군 탐지 전용 드론 2대 탑재 2000톤급 선망선원양어선 최초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안전성도 높였다
동원산업의 최첨단 선망선 ‘다누리(DANURI)’호가 원양으로 첫 출항을 알렸다. 다누리호는 500억원 이상이 투입된 2000톤급 선망선으로, 어군 탐지부터 어획물 보관까지 조업 전 과정에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29일 동원산업에 따르
농진청, 사과·참외·양파 ‘품질백서’ 시범 운영…저장 조건별 품질 변화 한눈에 내년 대국민 서비스 시작…적용 대상 3개→11개 품목 확대 추진
사과의 상품성이 언제 떨어지는지, 양파를 어떻게 보관해야 덜 썩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품질백서’가 구축됐다. 저장 조건에 따른 품질 변화를 비교해 보관 방법과 출하 시점을 정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경험
국내 유업계와 낙농가가 향후 2년간 흰우유용 원유(음용유용) 물량을 2만6000t(톤) 줄이기로 합의했다. 줄인 물량만큼 치즈·분유 등 가공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유용은 늘린다.
1일 낙농진흥회는 전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올해 진행된 용도별 원유 물량 협상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6월 말 첫 회의를 시작한지 약 3개월 만이다.
2년마다
농식품부, 창업콘테스트 11개 수상팀 선정…대상 상금 5000만원521개 팀 지원·47대 1 경쟁…실증·판로·해외 진출 후속 지원
로봇을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수직농장 기술이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최고상을 받았다. 로웨인이 대통령상을 차지한 가운데 국산 농산물의 식품 소재화,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자동제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11곳이 수상했다
충주 ‘워커힐 고메 한우불고기’ 제조 현장 찾아 품질·위생 점검원료 입고·해동부터 양념·포장·보관·배송까지 생산 전 과정 확인
SK스토아는 충북 충주에 있는 제조 협력사 KG F&B를 방문해 주요 명절 상품인 ‘워커힐 고메 한우불고기’의 생산 공정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최우석 SK스토아 사업지원본부장과 임인성 품질관리팀장, 최욱재
축평원, 금강AF·GS리테일과 협업…10일부터 전국 GS더프레시서 판매왕란·특란 대신 2XL·XL…등급계란 중량규격 12월부터 새 명칭만 표시
계란 포장지를 벗긴 뒤에도 껍데기에 찍힌 ‘1+’ 표시로 품질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된다. 해당 제품에는 소비자가 크기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왕란·특란 등을 대신하는 새로운
中 상추류 수입 3년 새 99.1%↑…지난해 중국산 비중 88.8%식약처, 줄기상추 유통제품 8건 검사…식용색소 모두 불검출
중국산 채소와 식재료를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에서 줄기상추를 식용색소에 담그는 영상과 배추에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다는 내용이 확산한 데 이어 국내 유통 중국산 목이버섯에서는 잔류농약이 기준치의 24배 검출됐다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는 마시는 제품과 바르는 제품을 하나로 구성한 ‘PDRN 이너 & 아우터(Inner & Outer) 듀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6일 롯데홈쇼핑 ‘요즘쇼핑 유리네’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패키지는 액상 형태의 마시는 슈퍼셀 PDRN인 ‘PDRN 글로우 부스터 샷’과 피부에 바르는 ‘PDRN 글로우
신세계는 경험·공예, 롯데는 희소성·편의성에 방점현대는 소포장·협업 미식 앞세워 세분화 수요 공략한우·과일 중심 명절 선물에 AI·서비스 경쟁도 가세
추석 선물 시장에서 백화점들이 취향과 경험을 앞세운 차별화 경쟁에 나서고 있다. 한우·과일 등 전통적인 명절 상품에는 희소성과 편의성을 더하고, 공예·여행·아트 협업 같은 비식품 영역까지 선물 범위를 넓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금어기가 풀리자마자 찾아온 할인 행사에 장바구니에 정신없이 쓸어 담았는데요. 놓칠 수 없는 ‘가을 꽃게’ 시즌이죠.
다만 싸다고 무작정 담을 수는 없습니다. 가을에는 살이 오른 수꽃게를 최고로 치지만, 겉모습만으로 암수를 구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는데요. 활꽃게와 냉수마찰 기절꽃게, 얼음에 보관한 빙장꽃게는 신선도와 가격,
중국 '포름알데히드 배추' 사건 논란이 확산하자 서울시가 유통 과정 전수 조사에 나섰다. 도매시장 반입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음식점·전통시장 등 소비현장까지 확인하는 '4대 안전망'을 가동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선다.
31일 오세훈 시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중국산 배추와 김치 검사 현장을 살피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중국 허베이성에
장쑤·안후이로 유통…각지서 긴급 검사中당국, 배추 등 신선채소 특별점검 지시국내 중국산 김치·배추 82건 모두 불검출
중국에서 신선도 유지를 위해 배추에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이른바 ‘포름알데히드 배추’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현지 공안당국이 관련자 3명을 형사구류했다. 국내에서도 중국산 김치 등에 대한 불안이 커졌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 조
中 수출 김치업체 55곳 조사…논란된 허베이성 캉바오현 배추 사용 없어24일부터 중국산 배추 매 수입 때 검사…김치·절임배추도 제조업소별 점검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내에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와 배추, 절임배추에서는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란이 된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생산된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급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해당 배추가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 배추, 절임배추 총 8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 검사는 배추
수입김치 99% 이상 중국산…1~7월 수입량 19만4403톤수입 배추김치 국산보다 평균 35.3% 저렴…외식업 가격 부담
국내 수입김치 시장에서 중국산이 사실상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올해 김치 수입량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중국산 배추를 둘러싼 포름알데히드 논란으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외식업계에선 가격 차이 탓에 중국산 김
식약처 통관단계 중국산 배추 검사 결과 발표국내 수입되는 배추김치·절임배추도 검사 진행
중국 내에서 배추에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해 논란인 가운데, 국내에 통관 단계 중인 중국산 배추에서는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배추 보도와 관련해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입 신고된 중국산 배추
제주 넘어 내륙으로,빠르게 북상하는 ‘아열대 과일 지도’‘방어 떼러 주문진 간다’, 동해안으로 몰려오는 난류성 어종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및 해수온 상승으로 전통적인 농수산물 특산물 공식이 깨지고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유통업계의 상품 기획(MD) 지도가 남해에서 동해·서해 북단 및 내륙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추세다. 특히 고환율 여파로 수입 과일
세종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 도시다. 인근의 조치원, 전동, 전의 지역까지 세종시에 편입되긴 했지만, 여전히 봄이면 복숭아꽃·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지역이다.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장터가 바로 로컬푸드 아니던가.
싱싱한 식품 든든한 판로
서울살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조치원에 살면서부터 로컬푸
중국에서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고발한 영화 ‘731’이 18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관객 76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약 3억4500만 위안(약 485억 원)의 수익을 올려, 중국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 중국 내 민족주의 성향 전쟁 영화의 흥행 흐름 속에서 ‘731’ 역시 애국주의 정서를 자극하며 흥행
블루베리 익어가는 계절이다. 블루베리는 다산형인 듯하다. 꽃눈도 다닥다닥 무수히 맺히고, 꽃눈 하나에 열 송이가량 꽃이 피고, 꿀벌이 다녀간 꽃송이 모두 열매 맺곤 하니 말이다.
뒤늦게 몰래 숨어서 맺는 열매도 하나둘이 아니다. 아까운 마음에 너무 여러 개 남긴 꽃눈 앞에선 부끄러움이 고개를 든다. 불필요한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린 것부터 눈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