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22일 전체회의에서 최근 악화된 고용지표의 원인으로 최저임금 인상 공방을 벌였다.
자유한국당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이 고용악화를 불러왔다고 주장한 반면 범여권은 최저임금 탓으로만 몰아가는 것은 호도라며 반발했다.
이장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이 (고용악화의) 주요 원인임에도 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2일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정의당을 고용노동소위원회에서 배제했다. 이에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고용노동소위 의원을 줄여서 정의당에 의석을 주지 않으려는 의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환노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3개 교섭단체 간사 합의를 토대로 환경소위원회와 고용노동소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청원심사소위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16일 여·야·정 상설협의체 본격 가동, 민생법안과 규제혁신 법안 조속 처리, 한반도 비핵화·남북 교류협력 등 3가지에 대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낮에 열린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오찬에서 합의한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BMW와 현대기아차 차량에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 삼보모터스가 EGR(배기가스재순환장치) 쿨러시스템의 효율을 개선한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삼보모터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정부 과제로 보조금을 받아 EGR 쿨러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했다.
EGR 쿨러시스템은 뜨거운 엔진을 식히기 위
‘영심이’의 정체가 위키미키 김도연으로 밝혀졌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83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8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하니’와 ‘영심이’는 윤하의 ‘비밀번호 486’를 선곡해 듀엣 무대를 꾸몄다.
투표 결과 승리는 62표를 얻은 ‘하니’에게로 돌아
모성보호 위반으로 기소판결을 받은 기업이 과거에 받은 가족친화인증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가족부는 절차에 따른 제재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부실한 인증관리로 자격이 되지 않는 기업이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홍보되고 정부 혜택을 누리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5일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특히 야당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 정책 수단인 최저임금 인상 정책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날 고용노동부와 최저임금위원회 등의 업무 보고가 이뤄진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반발
여야가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일단락하면서 입법 공백이 해소됐다. 원 구성 협상의 쟁점 중 하나였던 운영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는 의석수에 따른 관례대로 민주당이 운영위를, 한국당이 법사위를 가져갔다. 하지만 법사위를 두고 각 당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어 주목된다.
우선 한국당은 법사위를 가져간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0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은 2일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사의를 표명하고 청와대가 이를 만류한 것과 관련해 ‘사퇴 핑퐁 쇼’라며 평가절하했다.
신보라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SNS에 광고하듯 사의를 표명한 탁 행정관이나 첫눈이 오면 보내 주겠다는 청와대의 응답이나 한 편의 짜여진 각본 같은 행정관 사퇴 쇼에 기가 막힐 지경”이라며 이같
북미 정상회담이 12일 오전 10시 싱가포르에서 개최하기로 확정되면서 바로 다음 날 시행되는 6·13 지방선거가 어떤 영향을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더불어민주당에는 호재, 자유한국당에는 악재가 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는 북미 정상회담, 월드컵 등 중앙 이슈가 지방
청와대는 25일 ‘세월호 관련 청문회 위증 조여옥 대위 징계’ 청원과 관련해 조 대위 등 관련자 8명을 상대로 진술조사 했지만 재판 중인 사안이라 결론을 내기 어려웠다고 답변했다. 이에 청와대는 향후 특검 자료 확보 후 국방부가 사실관계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청원은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서 간호장교로 근무한 조 대위가 청문회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관련자들이 개정 주체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경영자총협회(경총)는 23일 기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선회해 국회 논의에 참여하기로 했다.
경총은 이날 “국회에서 논의되는 개정안이 매월 지급하는 상여금과 현금성 숙식비만 산입범위에 포함해 반대했던 것”이라며 “경제가 처한
자유한국당은 23일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과 관련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실질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국회 환경위원회 소속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충격을 보완하면서도 실임금 지급의 현실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대변인은 “현행 최저임금 산입범위는 기본급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인 일자리안정자금이 신청률에 비해 집행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일자리 안정자금 예산 집행비율은 9.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일자리 안정자금 총 지원금 2조9294억 원 가운데 지난달까지 지급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26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기각 소식에 강력히 반발했다.
한국당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검찰과 경찰의 압수수색이 전방위로 펼쳐지고 있는데, 유독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들만 그 칼날을 피하고 있다”며 김 의원 영장기각에 항의했다.
신 대변인은 “야당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은 시도 때
성범죄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공개하고 실상을 폭로하는 ‘미투 운동’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미투 운동은 사회 곳곳에 만연한 일상적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미투 운동은 2017년 10월 하비 와인스틴의 성범죄 파문에서 시작됐다. ‘반지의 제왕’을 제작한 할리우드의 거물 와인스틴은 수십 년간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최근 임금 체불 사례가 급격히 늘어나는 가운데 임금 지급을 미룬 사업주를 상대로 방지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임금 체불 사례는 늘고 있지만, 이를 개선할만한 마땅한 법안은 부족한 상황이다. 현행법
야당은 9일 정부와 여당의 4조 원 규모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통과 압박에 맞서 ‘강 대 강’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원내 지도부의 협상 전개와는 별도로 일자리 추경 비판 토론회를 열어 여론전을 펼쳤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보라 의원과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년 일자리 추
최근 ‘미투(Me too) 운동’이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직장 내 성폭력을 즉각 신고하도록 의무화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성폭력근절대책특위 소속 신보라 의원은 2일 직장 내 성폭력 사건이 발생할 경우에 해당 사업주에게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와 즉각적인 수사기관 신고 등을 의무화하는 ‘직장 내 미투 방조 처
도대체 정기 상여금을 최저임금에 넣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과 관련해 정기상여금을 최저임금에 포함할지 여부를 놓고 경영계와 노동계의 양보 없는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매달 지급되는 기본급과 직무·직책수당은 최저임금에 들어가지만, 상여금과 연장·야간·휴일수당은 제외된다. 정부는 영세사업자 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