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상계2구역'서만 컨소시엄 택해"하자보수 시 책임 소재 불분명"…조합원, 단일 건설사 입찰 선호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재건축 단지·1970가구)과 동작구 흑석11구역(재개발 단지·1509가구). 이들 정비사업지의 공통점은 15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인데도 올 들어 시공사로 단일 건설사를 선정했다는 점이다. 2년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입찰이 한 차례 유찰됐다.
31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신림1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자동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입찰을 위한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신림1구역 재개발은 관악구 신림동
전국 정비사업구역에 신탁사 선정 바람이 불고 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부동산 신탁사가 사업을 위탁받아 시행해 사업 속도가 빠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소규모정비사업장의 신탁방식 정비사업 선정 사례가 늘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언양읍 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 우선협상대상자로 대한토지신탁이 낙점됐다.
"조합 비리·갈등 예방" 서울 양천·경기 안산 등서 추진 봇물성공사례 적고 수수료 부담 단점, 방배선 '조합'으로 선회도
조합 임원 비리 및 조합원 간 갈등 등으로 재건축·재개발사업에 제동이 걸린 서울·수도권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신탁 방식 정비사업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4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수정아파트와 서초구 방배동 삼호아파
“하반기 시공권 잡아라”…건설사 경쟁 치열북가좌6·개포한신·마천4 등 알짜사업지 눈길
올해 하반기 건설사들의 정비사업 각축전이 시작됐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서울 내 알짜 사업지를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들 단지 대부분 공사 규모만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에 달해 수주 결과에 따라 정비사업 수주실적 순위가 요동칠 전망이다.
18일
계획 변경안 마무리 수순중대형 평형 확충하고 가구 수 늘려
서울 서남권 최대 재개발 사업지인 신림뉴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림1구역'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의 마무리 수순을 밟으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림1구역 재개발 조합과 서울시는 최근 협의를 통해 용적률을 259.8%로 상향하는 쪽으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사실상
작년 신림3구역 이어 두번째 관리처분인가 획득신림1구역은 7월 시공사 선정신림동 일대 6000가구 공급
서울 서남권 최대 재개발 사업장인 신림뉴타운(신림재정비촉진지구)이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림2구역이 신림3구역에 이어 최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고, 신림1구역은 7월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관악구는 지난
서울시는 25일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지 두 곳 ‘상계주공5단지(공동주택 재건축정비사업)’와 ‘금호동3가1번지(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일대 기본구상 수립을 완료하고 밑그림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천편일률적인 '고층 성냥갑' 아파트 대신 창조적인 새 경관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도시‧건축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상계주공5단지’와
서울 재개발 사업지들이 조합 설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들은 내년 3월까지 조합을 설립하지 못 하면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되기 때문이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에 있는 돈암6 재개발구역은 최근 조합설립 조건인 동의율 7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돈암6구역은 성북구 돈암동 4
본격적인 한여름 비수기와 함께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서울지역 대부분 뉴타운 재개발 사업지의 매수세가 눈에 띄게 줄어 들면서 이른바'개점휴업'상태로 접어 들었다.
부동산정보업체'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지난 7월 재개발 뉴타운 시장의 사업지가 본격적인 소강국면을 맞아 매수세가 실종됐으며, 연초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열기 또한 사그러들면서 사실상 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