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차고지·지하 3.5만톤 저류조 결합도림천 수위 10cm 저감
서울시는 관악구 일대 버스 차고지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도림천 일대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된 '신림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상에는 차고지, 지하에는 빗물 저류조를 배치한 입체 복합 구조로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교통과 방재
서울시는 2016년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 관악구 신림동 140-2번지 일대 1만323㎡에 신림공영차고지 및 지하 저류시설을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소유 차고는 총 31개소(△공영차고지 11곳 △매입차고지 20곳)로 이중 관악권역 차고지는 총 3개소에 불과하다. 서울시(공영) 기준 평균 버스 1대당 차고지 면적은 112.9㎡ 대비 관악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