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1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불화설에 대해 “제 덕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몸을 낮췄다.
김 차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외교·안보라인 간의 이견에 대한 우려들이 있다. 소용돌이치는 국제정세에서 최선의 정책을 수립하려고 의욕이 앞서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제 자신을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언론 자유야말로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또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 “언론이 자유로우면서도 공정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할 때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언론자유를 위해 활동하는 국제단체인 ‘국경없는기자회(RSF)’의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사무총장을 비롯해 드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 원유시설 테러와 관련해 “피격시설의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라며, 복구 과정에서 한국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흔쾌히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09시부터 25분 동안 모하메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왕세자와 전화 통화를 갖고 “한국은 원유의 약 30%를 사우디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전 세계 뉴스와 정보의 자유, 독립, 다양성, 신뢰성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정보와 민주주의에 관한 국제선언’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언론자유를 위해 활동하는 국제단체 ‘국경없는기자회(RSF)’ 대표단을 접견하고 이 같은 지지와 선언의 이행을 위한 정부 간 협의체인 ‘정보와 민주주의를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콘텐츠는 문화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산업이 됐다”며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을 통해 창작자들의 노력에 날개를 달아드리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발표회’에서 “정부는 우리 콘텐츠의 강점을 살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콘텐츠산업은 무한의 잠재력을 지닌 성장산업이자 우리 브랜드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부드럽지만 강력한 힘”이라며 “콘텐츠산업의 혁신과 도약을 통해 대한민국을 경제강국, 문화강국으로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 내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국내 첫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초기에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차단·관리하라”고 당부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예찰은 물론이고 소독조치 강화 등도 필요해서 그런 것들이 발 빠르게 조치되고 있다“며 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촉구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삭발 투쟁에 대해 염려와 걱정을 나타내며 삭발 재고를 요청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께서 수석·보좌관 회의가 끝나자마자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불러서 황 대표의 삭발과 관련해서 염려와 걱정의 말씀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16일 조만간 재개될 북미 실무협상에서 북한의 체제 안전 보장과 발전을 방해하는 걸림돌이 제거돼야만 비핵화 논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 미국 담당 국장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의 입장은 명백하며 불변하다”며 “우리의 제도 안전을 불안하게 하고 발전을 방해하는 위협과 장애물들이 깨끗하고 의심할 여지 없이 제거될 때에라야 비핵화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우리 경제가 어려움 속에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 기조와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 등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고용 상황이 양과 질 모두에서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국정의 제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부 산하기관 홈페이지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한 것과 관련해 ‘엄중 경고’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해당 기관에 엄중 경고했고, 해당 부처 감사관실에서는 조사 후 조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청와대는 1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비공개 친서를 보내 3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와 평양 초청 의사를 보냈다는 보도와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 친서와 관련해 “북미 간 오간 친서에 대해선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 대변인
청와대는 15일 올해 연간 취업자 증가 규모가 정부의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고용개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재정을 투입하고 선제적인 산업 구조조정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근 고용 동향과 전망’을 발표하면서 “현재 1~8월의 평균 취업자 증가는 24만9000명으로
트럼프와 대북 제재 완화 논의 할 듯
3차 북미 정상회담 연내 개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멈춰선 문재인 대통령의 ‘촉진자 역할’이 재개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문 대통령은 22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취임 후 9번째다. 북미 실무협상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청와대는 15일 올해 연간 취업자 증가 규모가 애초 예상한 15만 명보다 웃도는 2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경기 회복이 중요한 열쇠여서 정부의 적극적 재정 역할과 내수활성화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근 고용 동향과 전망’을 발표하면서 “올해 1월~8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한 달에 최소한 두 차례 이상 열도록 정례화한 ‘일하는 국회법’이 시행된 지 두 달째를 맞았지만 실적이 저조해 실효성에 의문을 나타냈다.
15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국회 17개 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 제외) 가운데 8월 한 달 동안 법안소위를 2차례 연 곳은 4곳에 불과했다. 특히 9월 들어 현재(10일 기준)까지 법안소위 개최 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슈퍼 매파’로 꼽히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전격 경질해 북미 협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색하는 분위기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기자들을 만나 볼턴 보좌관 경질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우리 정부가 얘기할 사안은 아닌 것 같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국가기록원 개별 대통령 건립 추진 보도와 관련해 “나는 개별기록관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문 대통령은 개별기록관 건립을 지시하지도 않았고, 배경은 이해하지만 왜 우리 정부에서 시작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당혹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국가기록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명절이 더 서럽고 어려운 이웃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도 마음 나눠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10시 15분께 MBC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전화 통화로 깜짝 출연해 대국민 추석 메시지를 전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택배를 받을 땐 행복하다”며 “이 시간 전국 택배 기사님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활력있는 경제가 서로를 넉넉하게 하고 공정한 사회가 서로에게 믿음을 주며 평화로운 한반도가 서로의 손을 잡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 인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우리는 지금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위해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 그 길 끝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은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