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대응 위한 미래 기술 강화지상·항공우주 핵심 사업 고도화조직을 슬림화로 효율성 높여
현대로템은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과 고율 관세, 탈탄소 전환 압박, 건설 경기 침체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업계와 정부가 올해를 산업 구조 전환의 분기점으로 삼아 위기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다만 글로벌 통상 리스크와 철강 정책 등을 두고는 불확실성이 여전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에 동참한 DL이앤씨 박상신 대표는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풍과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정부의 중
이재명 대통령의 산업재해 관련 신년사는 분명한 방향을 제시한다. 위험을 감내하며 성장하던 시대에서, 안전이 전제된 성장으로의 전환이다. 현 정부의 행보에 비추어 볼 때 이는 선언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근로감독관 증원과 일터 안전 강화는 곧 감독 강화, 법 집행의 실효성 제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기업, 특히 중소규모 사업장에는 체감도가 더욱 클
사업 구조조정·美 제철소 투자 실행 단계 진입제품 경쟁력 고도화 및 설비·공정 안정화 과제로
현대제철이 이보룡 대표이사 체제 첫해를 맞아 ‘구조조정 마무리’와 ‘질적 성장’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고 출발했다. 전임 서강현 사장이 재무 정상화와 저수익 사업 정리에 집중했다면 정통 엔지니어 출신인 이 사장은 제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투자 전략 실행에 무
에쓰오일(S-OIL)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온산 공장을 방문해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을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에쓰오일 안전환경동에서 “모든 일을 실행하기 전에 충분히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사소한 부분이라도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 거듭 또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불확실성의 시대에 인공지능(AI)은 차이를 만드는 열쇠(Key)“라며 “AI 경쟁에서 도태되는 기업은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김정규 사장은 AI가 ‘성장의 불씨’라고 강조하며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는 SK스퀘어와 포트폴리오 회사
이재명 대통령이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 등을 만나 경제 산업 정책을 논의한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번 국민보고회에서는 리벨리온, 파블로항공 등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을 비롯해 시프트업, LS전선 대표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양식품, CJ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자”고 말했다.
알 하즈아지 CEO는 8일 신년사에서 “2025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S-OIL은 항상 남들이
관세 정책 여파…북미 시장의 매출 집중도 분산 계획대동은 유럽·튀르키예 등…TYM은 유럽·동남아 확대
국내 농기계업계 양대산맥 대동과 TYM이 올해 시장 다각화를 목표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낸다. 수출 비중이 큰 두 회사는 북미가 과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핵심 시장이다. 다만 관세 이슈 등 악조건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고려해 새해에는 시장 다각화를
박지원 그룹부회장 등 경영진과 사업기회 모색CES 맞춰 현지에서 글로벌 공채 면접 진행두산 전시관, 가스터빈 등 전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두산의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박지원 그룹부
에이피트바이오가 2.0 시대를 선언했다.
윤선주 에이피트바이오 대표는 7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7년은 다양한 항체 기반 플랫폼 기술 구축 및 항체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에 집중한 ‘에이피트바이오 1.0’이었다”라며 “그동안 구축한 항체 플랫폼 기술의 활용 및 항체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사업개발 및 투자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기 위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새해를 서울의 도시 경쟁력 ‘글로벌 톱5’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공언했다. 올해는 서울 강북지역 개발 등 도시 공간 ‘대개조’를 통해 확실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7일 오 시장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서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난 4년 서울시정의 중심에는 ‘축적’이 있었
도착 기준도 179억불로 역대 3위⋯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유입 활발공장 짓는 '그린필드' 투자 286억불로 사상 최대치 경신
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36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산업에 대한 신뢰 회복과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이 과정에서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총수요 진작 등 적극적 정책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당면한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에서 “자국우선주의와 밸류체인 위기 등 국제경제질서 재편과 잠재성장률 하락, 기존 전통산업 경쟁력 약화
SK에코플랜트가 2026년을 ‘AI 인프라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언했다.
6일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부회장과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책임지는 핵심 파트너로서 회사의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경영진은 지난해를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의 해로 평가했다. 포트폴리오 리밸런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6일 교촌그룹 판교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진행된 시무식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K푸드를 향한 글로벌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IT와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기본에 충실한 자세와 임직원 결속을 강조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기 위해 조직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평가해 최우수 조직과 우수 조직에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본사와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 참여도, 자율준수 편람 활용,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
신신제약은 5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 경영 메시지와 전략 방향을 공유하며 새해 경영 의지를 밝혔다.
이병기 대표이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쉽지 않은 시장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신신제약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한 해였다”라며 “위축되기보다 스스로 힘으로 새로운 성장의 토대를
양형남 에듀윌 회장이 올해를 ‘교육 슈퍼앱’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에듀윌은 양형남 회장이 '2026 신년사'를 통해 교육 플랫폼이자 슈퍼앱으로의 진화와 폭발적인 성장을 선언했다고 6일 밝혔다.
양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그동안 내실을 다져온 시간을 마무리하고 올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