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기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3㎡당 2000만 원을 넘어섰다. 공사비와 금융 비용 상승이 맞물리면서 분양가 인상이 단기 현상이 아닌 구조적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386만 원 △2022년 1575만 원 △2023년 186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매 거래량까지 늘면서 주택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공급 물량은 줄어들고 있어 올해도 집값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의 연간 상승률은 7.85%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상승률(5.0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분양가격이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5269만 원을 넘어섰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작년 12월 말 기준 611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0.92
수도권 분양가가 최근 3년 새 최대 40% 넘게 뛰며 지역 내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금융 여건 변화 속에서도 고분양가 단지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면서 ‘신규 분양=지역 최고가’가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수도권 평당 평균 분양가는 서울 5131만 원, 경기 208
15일 신한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원전 시공사로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수주 확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단기적으로는 독보적인 주택부문 경쟁력(높은 원가경쟁력, 시행사 네트워크)으로 승부해야 하는 가운데 2026년 주택시장 업황 회복과 함께 동사 신규분양 계획 확대가 확인될 때 주가가 안정적인 상승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
반도체 산업 투자 확대 수혜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가 반영되면서 수도권은 물론 지방 일부 지역에서도 상승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추진 중인 경기 용인시의 지난해 집값은 연초 대비 12월 기준 5.11% 상승해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도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청약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에 국한됐던 학군 선호 흐름이 지방 주요 도시로 확산하면서 초등학교 인접 단지가 새로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가운데 30~40대
지난달 전국 국민평형(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7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서울은 19억 원을 돌파하며 고분양가 흐름을 주도했다. 반면 연간 공급은 5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분양시장 수급 부담을 키웠다.
9일 부동산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 84㎡ 평균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지난해 인기 아파트 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랭킹은 2025년 한 해 동안 아파트 단지 정보 페이지의 순 방문자 수를 기준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기준 방문자가 가장 많았던 단지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으로 37만2792명이 해당 단지 정보를 확인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1·2분기 분기 랭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두 달여가 지나면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무게중심이 규제지역에서 비규제 ‘접경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규제를 피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급증하고 신고가 거래도 잇따르면서 이른바 ‘풍선효과’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0·15 대책 발표 직전 3주(9월 24일~10
올해 5대 지방광역시 아파트 분양물량이 1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공급 축소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부산·울산은 중심지 입주물량 감소 폭이 커 ‘신축 품귀’ 현상이 확산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 등 5대 지방광역시에서 분양된 아파트 물량(임대 제외)은 3만3734가구로
올해 1월 전국에서 1만3000여 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약 5000가구로, 대형 건설사 물량에 시장의 시선이 쏠린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3127가구로, 이 중 496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44가구 △경기 2231가구 △인천 1032가구 △부산
서울 집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탈서울’ 흐름이 다시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서울을 떠난 인구가 연말 기준 1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거 부담을 피해 경기 지역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3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내이동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서울 전출 인구는 107만5969명으로 집계됐
반도건설의 도급사업 파이프라인이 얇아지고 있다. 올해 외부에 공개된 신규 수주가 세 건에 그친 데다 주요 도급공사 기준 수주잔고도 수년째 감소세를 이어가면서다. 회사는 ‘선별 수주’ 기조를 강조하고 있지만 향후 실적 가시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지난달 연세대학교가 발주한 ‘제5공학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도급금액은
소형 면적 아파트가 주거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 사회가 본격적인 1·2인 가구 시대에 접어들면서 주택 수요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2인 가구 비중은 65.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가구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싱크(Single Income, No Kids·외
올해 민간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15년 만에 최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24일 부동산R114랩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민간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올해 남은 기간을 포함해 12만112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6만8396가구) 이후 두 번째로 적은 수준이다.
특히 공급 물량이 연간 최다였던 2015년(35만8712가구)과 비교 시 약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동 시간을 크게 줄이는 교통망 특성상 집값 상승과 청약 수요 확대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국토연구원이 지난달 발표한 ‘수도권 GTX-A(수서~동탄) 개통에 따른 영향 분석’에 따르면 GTX 기본계획 발표 이후 역세권 인근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비교 지역
경기 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빠르게 오르며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사실상 6억 원 시대에 접어들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1월 경기 지역에서 전용 84㎡ 타입을 공급한 13개 단지 가운데 11개 단지의 기준층 분양가가 6억 원을 넘겼다. 6억 원 이하로 공급된 단지는 경기 외곽에 위치한 평택시 ‘브레인시티 비스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가 올해 청약 시장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주변 시세보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한제 단지로 수요가 집중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약 201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9%, 전년 동월 대비 5.68%
신영증권은 17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경산 중산지구(펜타힐즈W) 분양 시점이 확정되면서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가 실질적인 실적 바닥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경산 중산지구 분양이 확정된 데다 지방 부동산 시장에도 온기가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