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한화손해보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300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소폭 상향과 BPS 기준연도 변경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손해보험의 이익 체력은 빠르게 개선 중인 것으로 봤다. 정 연구원은 “보험사 장기계약 가치 합산인 보험계약마진(CSM)의 가파른 증
메리츠증권은 한화생명이 ‘어닝 쇼크’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순 자산 증가폭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4800원으로 상향 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보험손익이 회복세를 보인다는 점, 그리고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에 따라 보험사들의 배당가능이익 확보 가능성이 커진 점을 적정주가 상향의 근거로 꼽았다.
다만 그는 “보험사
대신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4일 밝혔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예실차, 손실계약비용은 여전히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나 손해율 트렌드가 실제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고, 지난 1년간 자본관리가 비약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부터 관리급여항목
매출액은 17% 증가...장기보장성 신계약 899억 기록
한화손해보험은 2025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361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3823억원 대비 5.6%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은 6조97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0% 증가했다.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899억원으로 23%대 성장세를 이어갔다. 월 평균 75억원 수준이다.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을 배당 재원에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처분이 발생할 경우에도 전략적으로 주주환원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특별배당 규모나 시점을 사전에 특정하긴 어렵다는 입장이다.
20일 열린 2025년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2월 발생한 전자 매각익도 배당 재원에 포함
삼성생명 최대 실적 경신…화재는 순익 소폭 감소에도 세전이익 1.4% 증가보험손익 둔화 속 투자손익 확대가 실적 방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해 합산 4조3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보험업계 최상위 수익 체력을 재확인했다. 다만 생명은 순익이 늘고 화재는 줄어들며 같은 삼성 보험 계열 내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삼성생명은 건강 중심 포트폴리
삼성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3028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보험서비스손익은 보험계약마진(CSM) 손익 확대와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975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손익은 자산부채관리(ALM) 원칙 아래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2조22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말 기준 CSM은 1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
삼성화재는 지난해 순이익이 2조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전 이익은 2조7833억원으로 1.4% 증가했다.
보험손익은 보험금 예실차 축소와 자동차보험 적자 영향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한 1조5077억원을 기록했다.
장기보험은 하반기 수익성 중심 신계약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환산 배수가 상반기 대비 1.7배
지급여력비율(K-ICS) 159.3%로 3개 분기 만에 39.4%p 개선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연간 순이익 51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242억원) 대비 111.9%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년(311억원) 대비 108.4% 증가했다.
보험 본업과 투자 부문의 동반 회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0
NH농협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215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2461억원 대비 306억원, 12.4% 감소한 수치다. 투자손익은 개선됐지만 보험손익이 줄어들며 전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NH농협생명은 시장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주식·채권 손익을 개선했고, 대체투자 손상도 감소하면서 투자손익은 증가했다. 다만 지
한국투자증권은 19일 삼성생명에 대해 4분기 일회성 요인 소멸로 보험손익이 개선됐음에도 지배순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지만, 연간 실적 가시성과 주주환원 지속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18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홍예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 4분기 지배순이익은 259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6.5%
푸본현대생명이 7000억 원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의 이번 유상증자는 금융시장의 리스크 확대와 강화된 자본 관리 요구에 대한 대응 및 재무건전성 강화 차원에서 결정되었고,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대주주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사되었다.
이번 자본확충을 통해 푸본현대생명은 자본적정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동시에 질적
올해 3분기 보험업권 실적이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 간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손보사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 순익이 일제히 꺾인 반면, 생보사는 보험손익 부진 속에서도 계약서비스마진(CSM)과 투자손익이 방어막 역할을 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손해보험사의 실적 부진은 예상보다 깊었다. 삼성화재·D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현대해상이 올해 3분기 실적에서 둔화세를 보였다. 4년째 이어진 보험료 인하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자동차보험 손익이 적자로 돌아서며 전체 수익성이 흔들린 영향이다.
현대해상은 14일 3분기 누적 순이익이 63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연속적으로 누적된 보험료 인하 및 7월 집중호우 침수 피해로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적자
보장성 신계약 CSM 확대·자회사 실적 호조로 수익성 강화
한화생명이 14일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5년 3분기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보장성 중심의 신계약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중장기 수익 기반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한화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6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 국내 GA
생명 14조·화재 15조…장기·건강 중심 포트폴리오로 미래이익 기반 확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3분기 실적에서 나란히 계약서비스마진(CSM)을 크게 늘리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양사가 모두 장기·건강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영향으로, 두 회사의 CSM 총량은 약 29조 원까지 불어났다. IFRS17 체계에서 CSM은 장래 인식될 이
건강 신계약 CSM 1조7517억·기말 CSM 14조…채널 성장 지속
삼성생명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2조11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순이익은 723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3% 증가했다. 배당금 수익과 부동산 처분 이익이 늘며 투자손익이 전년 대비 11.9% 개선
의료이용률 늘고, 차·일반보험 손해율 상승한 탓"4분기 고가치 상품 판매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한화손해보험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3% 줄어든 716억 원의을 기록했다. 의료이용률이 늘고, 자동차·일반보험 손해율이 상승한 탓이다.
13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1조5991억 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