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광복절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마련한 전시와 자연 공간이 주목 받고 있다. 빌딩 숲 사이에서 예술로 기록된 서울의 기억을 더듬어보거나, 시원한 물가에서 수생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서울 곳곳에 마련됐다.
한지에 담긴 삶의 흔적... '하늘광장 갤러리'의 예술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청 본관 8층 '하
축산 취약농가 1만8978곳 집중관리…농작물 긴급 용수 공급고수온 피해 어가 재난지원금 332억…추석 전 1차 지급
정부가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축수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작물 긴급 용수 공급과 축산농가 살수 지원을 강화한다.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수산물은 총 300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통해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피해 어가 재난지원금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신도시에 들어설 공원의 밑그림을 주민 손에 넘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조경 특화설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기업이전단지로 이전할 예정인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하남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직접 참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환경보호 활동에 이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
9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최근 초록우산 및 아동복지시설 혜심원과 함께 혜심원 소속 아동들을 위한 여가문화활동을 진행했다. 회사 임직원 봉사자 27명은 혜심원 아동들과 조를 이뤄 서울 잠실 롯데월드의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Next Flow)'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넥스트플로우는 어린 자녀들이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와 휴식, 놀이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중심에는 브릿지가 결합된 물놀이터가 들어선다.
기아가 충남 서천 갯벌 생태복원 사업에 참여하며 블루카본(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
기아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서천군,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호성
산불 피해 국·공유림 15만㎡ 복원 추진식재 이후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도 병행
KT&G가 산림청, AFoCO와 손잡고 산불 피해 산림 복원에 나선다. 향후 5년간 국·공유림 15만㎡를 대상으로 7만5000그루를 심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산림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7일 KT&G에 따르면 24일 산림청,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국내 최대 규모 300명 배출…올해 101개 주민참여형 정원 조성‧관리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구민들의 발길이 닿는 곳곳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로 ‘마을정원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는 지난해부터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현재까지 약 300명의 마을정원사를 배출했다.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포레스트런은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숲 조성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현대차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2016년 시작한 '롱기스트런'을 지난해 10회차를 맞아 나무 심기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포레스트런으로 개편했다.
지금까지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Grand Flow)’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은 단지 진입부에 대한 기존 인식을 확장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디자인은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인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시작으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한화포레나 그랜드 플로우 디자
"대규모 밀원숲 조성을 통해 꿀벌 생태계를 복원해 산주와 양봉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모델을 안착시키겠습나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기후변화로 위축된 꿀벌의 먹이원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고 14일 이렇게 밝혔다.
이로 인해 산주와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넓히기 위해 대규모 밀원숲 조성한다는 것.
2030년까지 총사업비 359억원을
비상장 주식은 보합이었다.
1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체 에이치엘노믹스가 13일~14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인 2만1500원으로 결정됐으며 주관사는 KB증권과 IBK투자증권이다.
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 엔키화이트햇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인
서울대공원의 일본원숭이사가 동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연형 방사장으로 재탄생했다.
10일 서울대공원은 일본원숭이사 재정비를 완료해 7월11일부터 시민 관람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단조로운 바위산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흙과 모래, 다양한 식재, 폰드로 야생에 가까운 서식환경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서울대공원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바닥 구조를 꼽았
공원·녹지 ‘0%’ 산업단지 탈바꿈2030년까지 10만㎡ 녹지 확충가로숲정원·공유정원 단계적 조성
“가든밸리 프로젝트는 산업단지를 단순히 일하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이 머물고 걷고 쉬며 일상의 활력을 누릴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도시혁신 프로젝트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로구 디지털로 일대에 조성된 ‘가로숲정원’과 공유정원 대상지
막판 조건 이견에 협상 제동…매각 원점으로글로벌 헬스케어 인프라 글로벌 PE 재조명몸값 유지냐 조정이냐…매각 성패 가를 변수
대웅그룹의 재생의료 계열사 시지바이오 매각 작업이 원점으로 돌아왔다. 우선협상대상자였던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의 경영권 매각 협상이 막판 조건 이견으로 결렬되면서다. 시장의 눈은 시지바이오의 미국 진출 시너지를 겨냥해 온 글로
신안군 민선9기 군정인수인계지원TF단(TF단)이 22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재정 여건 분석과 주요 현안 사업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일부 대규모 사업과 공유재산 관리 분야를 감사부서에 이관하기로 했다.
30일 신안군에 따르면 TF단은 민간 인수위원회 대신 내부 공무원으로 구성돼 군정 인수인계와 공약 검토, 재정 분석, 주요 사업 점검 등을 수행하고 이날
무단투기 사각지대 자발적 정화 구역으로 탈바꿈
BAT로스만스가 도심 속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꽃BAT’ 캠페인이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가운데 서울 전역에 위치한 기존 조성지 50여 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보수 작업과 전수 점검을 마쳤다.
30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쓰레기 투기가 잦은 골목길에 화단을 세워 지역 분위기를 정
대한전선은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입사한
전남 무안군이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를 주제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운영한다.
축제 예산은 4억5000만 원 규모다. 군은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해 장기 활용이 가능한 포토존을 확대하고 수국 등 여름꽃 식재를 통해 축제
급식업계가 외식업체 동반 성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고객사가 독자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법률 변경 사항, 트렌드 변화, 외식 경영 노하우 등을 공유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보다 끈끈한 협력 관계를 다지는 셈이다.
22일 급식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최근 본사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대상 세미나 ‘프랜차이즈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 절차뿐 아니라 화장한 유골을 어디에 모실지에 대한 선택도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3편에서는 강원 횡성 하늘길수목장을 사례로 수목장의 계약 방식과 안치 절차, 장기 관리, 유가족의 추모 방식을 살펴본다.
자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수목장. 정보를 찾다 보
봄은 도둑고양이마냥 살금살금 왔다 간다는 말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꽃눈이 흩날리고, 금세 바람결에 사라져 간다. 소리 없이 봄의 숨결을 틔워내며 꽃은 피고 지고, 계절은 쉼 없이 순환한다. 바야흐로 꽃철이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읽을거리 하나쯤 담은 손가방에 생수 한 병, 교통카드 한 장 달랑 들고 나서도 풍성한 꽃물결이 맞아준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30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약 2톤을 줄였으며, 물 사용량 기준으로는 약 82만6,200리터의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산림청, 서울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과 함께 ‘디지털 치유정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수민 두나무 ESG임팩트 실장, 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디지털 치유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 두나무는 22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원의 말들-뇌과학으로 보는 자연의 환대, 치유와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두나무의 이번 토크콘서트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보라매공원 내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에서 진행됐다.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