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뒤처진 속도를 만회하기 위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추가 접종(부스터샷) 임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환자 모집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바이러스벡터 기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셀리드는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셀리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오미크론 전용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의 임상 1/2상 시험계획서를 변경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12일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시에는 올해 2월 식약처 간담회에 기반해 임상시험 계획을 수립했으나, 최근 오미크론 감염 폭증 및 코로나19가 엔데믹화 되어가는 임상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전주기 안전관리를 제품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6개 환자단체 대표와 ‘환자단체·식약처 간담회’를 22일 개최한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대한파킨슨병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한국백혈병환우회, 암시민연대와 함께하는 이번 간담회는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공동으로 ‘바이오의약품 업계 허가·심사 간담회’를 26일 서울 중구 바비엥II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7월에 개최한 바이오의약품 CEO 간담회에 이어 개발 담당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자리에는 바이오생약심사부장 등 식약처 관계자를 비롯해 바이오의약품 업계 임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