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요 민생·환경 현장 찾는 의정 활동 펼쳐김만호 위원장 "하수처리 및 폐기물 시설 철저히 관리하고 복지·환경 인프라 적기 준공 챙길 것"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환경 및 복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실태 파악에 나섰다.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만호)는 지난 1일 소관 상임위원회 주요 현
국토위성 2호 흑백 해상도 0.5m급농림위성 관측폭 120㎞…산불·작황 분석 활용
차량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수준의 고해상도 국토위성과 3일 만에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농림위성이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위성 데이터를 국토 변화와 농작물 작황, 산불 피해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하고 민간에도 관련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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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등으로 WFP에 나무 10만그루 기부니제르 사막화 지역에 식재…토양·식생 복원 지원2016년 이후 누적 26만명 참여·13만3850그루 기부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이 참가자 6500명의 달리기를 나무 10만 그루 기부로 연결하며 마무리됐다.
현대차는 13일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강대교 일대에서 전일 '포레스트런
취임 1년간 농가 101차례 방문현장의견 3109건 중 2469건 반영연구성과, 수익성 연결 실증 나서‘AI 새싹이’로 연구ㆍ보급시간 단축농림위성 활용 재해 선대응 추진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관이자 그 성과를 전국 농가에 확산하는 기술정책기관. 농촌진흥청이 지닌 두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 이승돈 청장이다. 1995년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국가도시공원 추진 속 상징경관 훼손 우려부들·물억새 번식…연꽃 생육공간 축소수질·퇴적층까지 종합 관리 필요
전주시가 덕진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공원을 상징해온 연꽃은 줄고 부들과 물억새가 무성해지면서 근본적인 생태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7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와 전주시정연구원은 지난 12일 ‘국가도시공원 세미나’를
김신 전남 광주특별시 완도군수가 국비 1815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조속한 추진을 최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산림청장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은 국립완도 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이 조기에 착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김 신 군수의 선제적 대응이다.
국립완도 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통해
기아가 충남 서천 갯벌 생태복원 사업에 참여하며 블루카본(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
기아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서천군,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호성
산불 피해 국·공유림 15만㎡ 복원 추진식재 이후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도 병행
KT&G가 산림청, AFoCO와 손잡고 산불 피해 산림 복원에 나선다. 향후 5년간 국·공유림 15만㎡를 대상으로 7만5000그루를 심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산림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7일 KT&G에 따르면 24일 산림청,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해상도 5m·관측폭 120km…직불제 이행점검·농지조사 활용작물 생육·재해 피해까지 판독…수급·복구 대응 속도전
농업 행정의 눈이 논밭 현장을 넘어 우주로 넓어진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국내 최초 농림특화 위성이 농지 이용 실태와 작물 생육, 재해 피해를 판독하면서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직불제 이행점검과 농지조사에는 인공지능(AI) 분석
태양광 잉여전력으로 수소 생산·저장겨울철 디젤 발전 의존 줄이고 친환경 전력망 구축
정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에 친환경 수소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전력이 부족한 남극 겨울철에 발전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디젤 발전에 의존해온 남극기지의 친환경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1
기업은행 성장 육성 프로그램 선정…기술 고도화 안정적 기반 구축이크레더블 기술평가서 우수 등급…등록 특허 57건·국토부 신기술 보유미세먼지 저감 블록ㆍ자기치유 PC 공법 등 기반으로 스마트 건설 표준 제시
자연과환경이 금융권과 전문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공인받았다.
자연과환경은 기업은행이 주관하는 ‘IBK강소기업’에 선정
농식품부, 18일부터 전국 농지 소유·경작·이용 실태 조사투기성 농지 단속 본격화…구두 임대차 임차농 보호가 관건
정부가 전국 농지를 대상으로 첫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겉으로는 농지지만 실제로는 농사를 짓지 않거나, 불법 임대차와 무단 전용을 통해 투자 수단처럼 활용되는 땅을 가려내겠다는 취지다. 위성영상과 인공지능(AI), 드론까지 동원하는 대대적 조사
"제주 '오름' 훼손 정도와 현장 여건에 맞춰 관리하겠습니다."
탐방객의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도 화산체 오름이 훼손 정도에 따라 차등 관리된다고 4일 밝혔다.
실제 제주도는 훼손이 심한 오름은 '자연휴식년제'로 탐방을 금지하고 훼손이 적은 오름은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차등 관리하는 '오름 보전·이용 및 관리지침'을 고시한다는 것.
이번 고시는 오
하루 12만 대 통행 교통요충지 3200㎡ 녹지 개선
서울시는 4일 강변북로 성수대교 분기점(성수JC) 일대 녹지대를 도로 위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매력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숲과 한강을 연결하는 동북권 관문 경관을 개선하고 자동차전용도로 환경에 특화된 상징 정
가정의 달, 3대 동반 가족 2500명 화담숲 무료 초청가족사진 촬영·숲속 음악회 등 특별 프로그램 운영
LG상록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1일 ‘3대가 함께 걷는 화담숲길’을 주제로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담숲의 이름 그대로 자연 속에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和談)’ 특별한 가족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화담은
풀무원이 10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일대 ‘풀무원 평화의 숲’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들과 함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12일 풀무원에 따르면 ‘풀무원 평화의 숲’은 파주 접경지역의 생태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풀무원이 2021년 (사)평화의숲과 함께 조성한 약 7934㎡(2400평) 규모 프로젝트다.
풀무원은 숲 조
대우건설은 1일 성동구 성수동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서 ‘대우건설 Nature’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우건설이 올해 1월 서울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체결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하천 정화와 식생 복원, 멸종위기종인 수달 서식지 조성 등 생태계 회복을 위한
5월 1일 개막을 앞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숲 일대에서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정원 수를 전년 111개에서 160개로 늘리며 규모를 키웠고, 해외 초청작가와 국내 대표 조경가, 기업 협업 정원까지 대거 참여시켜 콘텐츠 폭도 넓혔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 정원은 서울숲공원 125개, 뚝섬한강공원 5개,
제주가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해 제주 연안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는 '제주형 블루카본(Blue Carbon)'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업 투자와 해양환경 복원을 결합한 민관협력형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블루카본은 바다 생태계가 흡수해 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한다.
잘피나 염생식물 같은 해양식물이 이
노르웨이 북부 로포텐 제도에 위치한 로포텐 링크스는 단순한 골프 여행지를 넘어 ‘버킷 리스트’로 불릴 만한 가치가 있다. 해가 지지 않는 백야 속에서 바다와 피오르, 바위 절경을 배경 삼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인생의 어느 순간엔 꼭 한 번 가봐야 할 ‘신이 내린 골프 코스’다.
백야 속 인생 라운딩
노르웨이의 골프는 독특한 자연환
이런! 얼어붙은 겨울날의 화수목정원에 의외로 관람객이 많다. 살을 에는 혹한에 아랑곳없이 정원을 천천히 거닐며 겨울 서정을 즐기는 사람들. 바야흐로 민간정원의 전성기가 도래한 걸까. 전국 곳곳에 개성을 돋운 정원들이 산재한다. 덩달아 정원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머릿속 잡동사니를 비울 수 있는 멍때리기에 적격인 은신처가 드물고, 기댈 만한 언덕도
근사한 정원이 있다. 이름은 ‘천상의 정원’이다. 천상처럼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의미일 테다. 속된 세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삶을 관조하기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도 들린다. 정원을 조성한 이는 목회자다. 그렇다면 모르긴 몰라도 기도의 방편으로 만든 정원일 공산이 크다. 천국을 향한 그리움, 또는 마음 안에 지어놓은 유토피아를 조경의 초석으로 삼아 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