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최초로 해외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곡물 터미널을 통해 사료용 밀을 전격 수입했다.
안정적인 곡물 공급체계를 확보하자는 최정우 회장의 ‘국가식량안보’ 사업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온 것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2일 우크라이나에서 총 6만8000톤의 사료용 밀을 국내 최대 사료용 곡물수입업체인 농협사료와 함께 수입했다. 이중
외교부는 세계식량계획(WFP)과 쿠바의 식량안보를 위한 개발협력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영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WFP 집행이사회를 계기로 개발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WFP와 공동 협력사업 형식으로 2017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쿠바의 식량 생산 증대와 빈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