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을 보면 ‘조선업황이 불황’이란 얘기는 와닿지 않는다.
다른 회사들이 올해 목표 수주금액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과 달리 대우조선해양은 이미 목표액의 대부분을 채웠기 때문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까지 25척·104억3000만 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 제품들을 수주하면서 올해 수주 목표인 110억 달러의 약 95%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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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글로벌 조선ㆍ해운 경기침체로 국내 유력 조선업체들의 수주량이 전년의 절반에 그쳤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빅3’ 조선사들의 상반기 수주액은 3사를 합쳐 173억달러. 수주 규모는 48척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51억9000만달러(141척)와 비교해 50.8% 감소한 것이다.
◇ 글로벌 조선경기 불황으로
삼성중공업이 롤스로이스를 우수협력업체 및 최고의 외국인투자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삼성중공업은 18일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38주년 창립기념식에서 롤스로이스를 우수협력업체로 선정했다.
동력시스템 제공업체 롤스로이스가 모범적인 제품 품질 및 서비스 신뢰성을 삼성측으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다.
이 자리에는 롤스로이스의 아시아 해상장비(Offshore As
‘두두두두두~’.
수많은 오토바이가 이른 아침부터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앞 삼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다. 파란색 신호등이 켜지자 족히 100대가 넘어 보이는 오토바이들이 밀물처럼 현대중공업 정문으로 밀려든다.
현대중공업은 1972년 3월 울산 ‘미포만’(尾浦灣)에서 조선사업을 시작한 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박을 건조하는 세계 최대의 조선회사로 성장했
대우조선해양이 대규모의 수주 계약 해지 소식에 약세다.
2일 오전 9시33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거래일 대비 2.3% 내린 2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8일 장 마감 후, 드릴십 1척과 반잠수식 시추선 1척에 대한 수주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계약 해지 금액은 1조2104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은 12일(현지시각) 미국 휴스턴 시추전문회사 로완으로부터 6억2000만달러 규모의 드릴십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옵션 1척이 포함돼 있다. 향후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는 뜻이다.
이번에 수주한 드릴십은 길이 229m, 폭 36m 크기로 해수면으로부터 최대 12km까지 시추가 가능하다. 현대중공업은 이달부터 설계에 들어
한국과 노르웨이는 12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정부가 추진 중인 북극정책(High North Policy)와 우리의 북극항로 개척 참여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각) 옌스 슈톨텐베르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두 정상은 향후 북극과 북극해에서의 환경과 생물다양성 보호, 지속
◇ 전날 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현지시간 14일)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55.53포인트(1.24%) 오른 1만2651.91, S&P500 지수는 14.22포인트(1.08%) 상승한 1329.10, 나스닥종합지수는 17.72포인트(0.63%) 뛴 2836.33에 장을 끝냈다.
*고용 및 경상
한국석유공사가 카자흐스탄 잠빌광구 시추를 위한 시추선 건조가 완료됐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석유공사는 14일 카자흐스탄 쿠릭(Kuryk)항 내 ERSAI조선소에서 ‘잠빌시추선(Caspian Explorer)’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잠빌시추선은 카자흐스탄 잠빌광구 지분참여조건으로 2005년 2월 시추선 건조 합의 후 2008년 10월 시추선건조합의서 체
PC탱커·시추선 등 잇따라 수주...연비가 핵심 포인트
국내 조선사들이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고유가로 인한 운임원가 상승으로 연비가 뛰어난 선박을 선택하는 선주가 늘면서 중소형 건조 시장이 빠르게 우리나라 조선소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이 화학제
현대중공업은 지난 28일(월) 노르웨이 프레드 올센 에너지(Fred Olsen Energy)로부터 1기, 7억달러 규모의 반잠수식 시추선(Semi-submersible rig)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일괄수주계약’ 방식으로, 이 계약에는 옵션 1기도 포함돼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 시추선
대우조선해양이 노르웨이 선박 회사로부터 11억 달러(약 1조1300억원)짜리 해양 원유 시추선 2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은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해양박람회(OTC)에서 노르웨이의 시추선 전문 운용회사인 ‘송가 오프쇼어’에 시추선 2척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시추선은 반잠수식으로 길이 116m에 폭 97m 크기이며, 수심 100~
△중국고섬, 싱가포르에 특별감사보고서 등 제출
△SK하이닉스 "엘피다 인수 본입찰 참여 안해"
△한국저축은행, 영남저축은행 지분 처분
△오리엔탈정공, 679억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발생
△대한전선 "유상증자 논의 중"
△대우조선해양, 1조2483억 규모 반잠수식시추선 2기 수주
△GS글로벌, Nemaha 광구 지분 취득 위해 2419억6
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시추선 수주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시추선 2척을 낙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시추선 전문 운용회사인 ‘송가 오프쇼어’로부터 2월 24일자로 반잠수식 시추선 2척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본 계약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협의가 마무리되면 본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