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열고 재능 키우고”⋯국내 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 운영미술·음악 재능 직업으로 연결…발달장애 예술인 취업 기회 확대 굿윌스토어 51곳서 장애인 500여 명 근무…2030년 1500명 고용 목표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2017·2019·2022년 세 차례 수상…지원에서 자립으로 CSR 확장 태양광랜턴 29개국 12만 가구 전달…교육·일자리 기반도 조성 시청각장애인 투표 과정 영상화…당사자 관점에서 참정권 조명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
원고 일부 패소 부분도 승소 취지로 파기환송대법 최초로 장애인 당사자 위한 쉬운 판결문(이지리드) 제공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극장이 시·청각장애인의 영화 관람을 위한 기기와 서버를 제공하지 않은 것은 차별행위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소송이 제기된지 10년만에 나온 확정판결이다. 대법원은 이번 선고에서 최초로 수어통역을 지원했고, 장
국내 최초 디지털 도서관인 LG상남도서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시각·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정보 접근과 교육 지원을 확대하며 ‘한계 없는 배움터’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상남 구자경 회장이 기증한 사저를 기반으로 개관한 LG상남도서관은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정보 격차 해소에 주력해 왔다.
도서관은 20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26명 배출⋯30년 헌신 종사자에 첫 표창
서울시가 이달 10일 오후 1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2025년 서울시 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11개 센터의 올해 성과를 나누고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공유회에는 센터 종사자를 비롯해 동대문·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
IBK기업은행이 개인고객용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i-ONE Bank 개인’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금융 플랫폼 역할 강화 △고객 경험 개선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했다.
먼저 금융 플랫폼 역할 강화를 위해 기업은행 계좌 없이도 금융상품 가입과 타행 계좌 조회 및 이체 서비스
도시 정체성과 감수성 집약한 문화유산기술ㆍ예술 결합⋯스마트공간으로 진화
챗봇통해 관람객이 능동적 탐색기술이 예술경험의 요소로 부각데이터윤리 등 통제체계 갖춰야
도시는 삶의 무대이자 기억의 저장소다. 그중에서도 미술관은 도시의 정체성과 감수성을 집약하는 핵심 문화공간으로, 예술과 시민이 조우하는 상징적 장소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확
☆ 헬렌 켈러 명언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힐 때 다른 한쪽 문은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만 오래 바라보느라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은 못 보곤 한다.”
미국의 작가, 교육자이자 사회주의 운동가다. 인문계 학사학위를 받은 최초의 시각, 청각, 시청각장애인이다. 앤 설리번 선생과 자신의 노력으로 언어 장애를 건강하게 이겨낸 유년 시절을 다룬 영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한국 예능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유기환 디렉터는 26일 “(국내에서 다른 OTT가 넷플릭스를) 추격하고 있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며 “국내 예능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고 좋은 예능을 만들어 경쟁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기환 디렉터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SK브로드밴드는 배우 이제훈과 B tv 고객의 만남 ‘필모톡 with 이제훈’을 오는 25일 서울 홍대 T팩토리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T팩토리는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 복합 문화공간이다.
SK브로드밴드와 SKT는 배우와 고객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필모톡’ 행사를 매월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6월 류준열을 시작으로, 한지민
국내 기업 임직원 참여 비영리 공익법인 중 사업 규모가 가장 큰 재단인 포스코1%나눔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1%나눔재단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철(鐵)로 희망의 공간을 조성해 주는 ‘포스코 스틸빌리지(POSCO Steel Village)’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에는 보살핌이 필요한 포항 지역
SK브로드밴드는 서울 홍대에 위치한 SK텔레콤 T팩토리(T Factory)와 협업해 매달 배우와 관객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인 ‘필모톡’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첫 주자로 이달 26일 오후 8시에 배우 류준열을 초청한다. 배우 류준열이 △올빼미 △외계+인 1부 △돈 등 역대 주요 출연작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필모
HD현대오일뱅크는 LNG와 블루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31일 HD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발전 자회사 HD현대E&F는 2025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스팀 230톤/시, 전기 290MW 용량의 발전 설비를 구축한다.
생산하는 스팀과 전기는 HD현대케미칼, HD현대쉘베이스오일 등 대산공장 내 HD현대오일뱅크 계열사에 공급할
지난달 27일 개막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배리어프리 작품이 단 3편인 것으로 확인됐다. 배리어프리 버전은 시청각장애인이 영화를 무리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성우가 화면해설 문장을 읽어주거나 화면에 한글자막을 달아주는 형태로 상영하는 것을 말한다. 영화제 주최 측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만큼 내년에는 더 늘릴 것”이라고 의미를 짚는 한편 일각에서
삼표그룹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전국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5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은 그룹 창립기념일인 12월 1일을 기념해 11월을 ‘30일간의 따뜻한 동행’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삼표그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서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 시상식이 열린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청각과 시작장애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투표할 수 있을까?, 시청각장애인 투표 V-log' 영상으로 평등한 사회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밀알복지재단 정형석(오른쪽) 상임대표가 시상자인 노길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시청각장애인 위한 법적보호 전무한 수준공적 지원 부족해 참정권 행사도 어려워헬렌켈러센터 통해 투표 참여 지원 나서
“우리 사회에 시각과 청각의 장애를 동시에 겪는 분들이 5000명에서 많게는 1만 명 정도로 추정되지만 이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는 전무한 실정”이라며 “계속해서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이분들을 잘 섬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형석 밀알복지
시청각장애인이 즐길 수 있는 버전으로 특별 제작된 영화를 상영하는 제23회 가치봄영화제가 오는 17일 개막한다.
가치봄영화제는 영화제 기간 시청각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글자막, 화면해설을 동시에 제공하는 버전을 무료로 상영한다.
청각장애인을 위해 주인공 이름, 대사, 음악, 소리 정보 등을 스크린에 한글자막으로 띄워주는 동시에 시각장애인을 위
“주문하시려면 터치해주세요.”
‘터치? 왜 메뉴가 없어?’ 손가락으로 화면을 눌렀더니 그림과 글자가 나왔다. “매장에서 식사... 테이크 아웃...” 포장해서 가려고 했는데, 포장 버튼이 안 보인다. 하나는 매장에서 먹는 것이고 하나는 쇼핑봉투 그림이 있으니까 이게 포장인가? 답답한 마음에 스마트폰을 확대하듯 늘려보려고 모니터에 손을 댄 순간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