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매출 18조1800억 원, 영업이익 3조85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모리 사업은 4분기 모바일 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데이터센터와 PC 시장도 양호해 수요는 견조했다.
다만, 가격 하락 지속, 달러 약세 및 신규 라인 초기비용 영향으로 이익은 약화됐다.
4분기 D램은 스마트폰 판매 회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반도체 업계 선두 주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공급 부족을 해결할 마땅한 방안이 없는 상황이다.
기본적으로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NXP(네덜란드), 르네사스(일본), 인피니온(독일) 등 해외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데다, 이들 업체의 차량용 반도체를 생산할 파운드리(칩 위
AMD GPU를 적용한 삼성전자의 차기 엑시노스가 연내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5일 유명 IT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은 2021년 2분기 또는 3분기에 다음 엑시노스 2xxx 및 엑시노스 1xxx 프로세서에 사용될 'Samsung × AMD GPU'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MD와 협업한 GPU는 내년쯤 출시
삼성전자가 15일 최첨단 고감도 촬영 기술 탑재로 더욱 완벽해진 1억800만 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를 출시하고 현재 양산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소셀 HM3'는 HMX, HM1에 이은 삼성전자의 3세대 0.8㎛(마이크로미터=100만 분의 1m) 1억 800만 화소 이미지센서이다. 이 제품은 '1/1.33인치' 크기에 픽셀 1억 800만 개
밥 스완 인텔 CEO “다른 업체 설비서 생산할 수 있어”위탁생산 후보로 삼성ㆍTSMC 거론…삼성, 수주 물량 확대 기대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올해 퀀텀점프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이 외부 파운드리 활용 가능성을 공식화하면서 삼성전자의 대형 고객사 발주 물량 증가 가능성이 커졌다.
밥 스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12
반도체 업계 신흥 라이벌인 인텔과 AMD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두 업체는 11일(현지시간)부터 온라인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ㆍIT 전시회 'CES 2021' 기조연설을 통해 경쟁사와 비교하며 자사 제품 기술력을 강조했다.
인텔과 AMD가 경쟁하는 동안, 삼성전자는 두 업체 모두와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13일(한국시간
삼성전자가 성능을 대폭 향상한 프리미엄 모바일AP '엑시노스 2100'을 출시했다. 모바일AP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제품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시스템 반도체다. 이 제품은 오는 14일 공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에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12일 밤 11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엑시노스 2100'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가 AP 공
삼성전자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도 호실적을 거뒀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236조2600억 원, 영업이익 35조9500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4%, 29.46% 증가한 규모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호황을 누
하나금융투자가 5일 삼성전자에 대해 11만 원이 넘는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보통주 목표 시총 660조 원을 전망하면서 전장사업 강화, 배당 확대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8만6000원에서 11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경민ㆍ김록호ㆍ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올리면서 "사업부별 P
반도체ㆍAIㆍ로봇ㆍ자율주행 등 미래먹거리 주목100대 상장사 현금자산 113조 원…5년래 최대치…M&A 실탄 충분
SK하이닉스, 현대차의 인수·합병(M&A) 등 빅딜이 일어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유망 먹거리에 주목하고 있다. 언택트ㆍ온택트 트렌드와 맞물려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가 도래하면서 반도체, AI(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 신사업
삼성전자가 미국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사 엔비디아의 파운드리 위탁생산 물량을 추가 수주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뉴욕증시에서 TSMC ADR은 0.8% 내렸고, 엔비디아는 0.8% 상승했다.
18일 김주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주가가 상승한 이유는 그동안 파운드리 파트너사(TSMC)의 공급 부족으로 GPU 신제품 공급이 부족하다는
0.8㎛ 픽셀ㆍ두께 22㎜ 추정…스마트폰 전체 면적 12% 차지여러 화소 묶는 ‘픽셀 비닝’ 기술로 크기 줄일 듯
삼성전자가 도전하겠다고 밝힌 ‘6억 화소 이미지센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는 사람의 눈을 능가하는 6억 화소 이미지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통상 사람의 눈은 5억 화소 이상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네트워크사업부 선행개발그룹장 이준희 부사장 발탁 승진최연소 임원에 삼성리서치 데이터 분석 연구실 이윤경 상무삼성 최고 전문가인 펠로우에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실 윤보언 선임
삼성전자는 4일 단행한 2021년 부사장 이하 정기임원 인사는 성과주의 기조 아래 미래 사업과 미래형 인재를 중심으로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삼성전자의 새 먹거리로 떠오른 5G와
실적 개선 감안, 승진 인사 폭 확대 … 성과주의 원칙 반영부사장 31명 승진 … 미래 CEO 후보군 강화
삼성전자가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성과주의'를 재확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지난해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된 점을 감안해 승진 인사 폭을 확대했다.
특히 직위나 승진 연한과
실적 개선 감안, 승진 인사 폭 확대 … 성과주의 원칙 반영부사장 31명 승진 … 미래 CEO 후보군 강화
삼성전자는 4일 부사장 31명, 전무 55명, 상무 111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214명을 승진시키는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017년 221명 이후 3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승진 인사다. 2018년에는 158명
삼성전자 등 삼성의 사장단을 포함한 임원 인사가 이르면 2일부터 단행된다. 삼성전자 대표 3인은 유임될 것으로 전망되나 부사장급의 대폭 변화 가능성도 거론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등 삼성 주요 계열사는 이번주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사장단 인사는 이날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어 3일이나 4일
30일 인베스터스 포럼 개최스마트폰 Z시리즈를 주력 제품군으로이미지센서 강화 전략도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Z' 시리즈를 내년 주력 제품군으로 가져간다. 시스템LSI 사업에선 '이미지센서' 분야 강화에 주력한다. 반도체 분야에선 EUV(극자외선), 인공지능(AI) 분야는 온디바이스 AI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1일 삼성
삼성전자가 이미지센서 사업을 비메모리 부문 주력 사업으로 강조하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웨이 제재 국면에서 업계 1위인 일본 소니와 차이를 최대한 좁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미지센서 활용 범위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미래 혁신사업 분야까지 넓어지고 있는 것도 이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전일 열린 삼성 인베스터스 포럼 중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