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칼바람이 몰아치는 31일 밤 7시, 용인시청 야외음악당. 두꺼운 패딩과 목도리로 중무장한 시민 300여명이 계단식 좌석을 가득 메웠다.
손에 든 LED 촛불이 어둠을 밝히자 일제히 함성이 터졌다. "용인반도체 사수하자!"(가칭)'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반대 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송주현)가 주최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 현장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밤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의 안전관리에 총력대응을 지시했다.
영하의 강추위 속 야간 행사인 만큼 재난지휘 차량 현장 배치부터 청사 개방, 응급의료체계 가동까지 전방위 안전망을 가동한다.
이 시장은 "일부 지역과 정치인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이라는 터무니
인천광역시는 ‘인천고등법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와 ‘인천총연합회’가 인천고등법원 유치에 뜻을 모으고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광범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추진위원회는 앞서 지난 19일 인천시민연합과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협약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21일 영남권 신공항 유치 문제가 백지화 된 것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결정은 또 한 번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신공항 백지화 발표는 기만극”이라면서 “2000만 남부권 국민들의 경제활성화의 꿈이 또 한 번 꺾였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때만 되면 대선 주자들이 공약
윤덕홍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가 6월 4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전 부총리는 28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들의 날개를 꺾는 교육을 멈춰야 할 때”라며 “기본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윤 전 부총리는 "사람이 유일한 자원인 대한민국에서 교육
서울시교육감 출마 선언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 교수는 2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앞서 그는 최근 '2014 서울좋은교육감 시민추진위원회'의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 후보로 등록한 바 있다.
조 교수는 출마선언문에서 "미래지향적 창의
고(故) 최동원 선수를 기념하는 야구박물관 건립이 부산에서 추진된다.
'(사)고 최동원 야구박물관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6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범시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출범식은 1부 ‘최동원을 생각하며’라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2부 ‘최동원을 그리워하며’라는 동영상 상영, 3부 ‘최동원 박물관 건립을 위하여’라는 주제의
부산시민들이 고(故) 최동원 기념 야구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6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부산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고 최동원 야구박물관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출범식이 열린다.
출범식은 1부 '최동원을 생각하며'라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2부 '최동원을 그리워하며'라는 동영상이 상영된다. 마지막 3부에서는
광주 무등경기장 종합운동장의 개방형 야구장으로의 리모델링 건립 방안이 확정됐다.
광주야구경기장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는 7일 강운태 광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보고를 통해 “북구 임동 무등경기장 종합운동장을 포함한 야구장이 들어설 수 있는 4곳에 대한 평가를 한 결과, 접근성과 경제성, 입지성, 시민선호도, 국비확보 등을 감안하면 무등경기장 종합운동장
'환경NGO(전국환경단체협의회)'의 이인권 정책실장은 6.2지방선거와 관련해 '강의 노래 콘서트 시민추진위원회(이하 시민추진위)'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신고했다.
이 실장은 "'시민추진위'가 지난 29일 저녁 봉은사에서 연 '강의 노래를 들어라'라는 제목의 환경콘서트에서 '강을 위한 투표', '4대강 사업 중단', '6월2일 투표하고
경기 안산시는 내년 3월 돔야구장 착공을 목표로 지난 9일 범시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박주원 시장.심정구 안산시의장)를 구성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박주원 안산시장, 심정구 안산시의회의장, 박순자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단체, 체육단체, KBO 등 야구관계자, 언론 및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돔구장은 3만석 이상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