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민원 등 현장의 민원을 들었으니, 이제는 행정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순천시가 지난 5일부터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의 민원을 행정으로 답하겠다는 의지다.
실제 시민과의 대화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 계획과 주요 역점사업을 보고했다.
더 나아가 추진방향과 더불어 기대효과 등
“또 질문 없습니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과의 대화에서 마지막까지 귀 기울이며 소통의 진심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5년 처인구 시민과의 대화’에는 주민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주요 실·국장, 처인구청장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약 3시간 20분 동안 주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듣고 현실적 해법을 제시했다.
허석 전 전남 순천시장이 순천시의 '쓰레기 소각장' 추진에 잇따라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
최근 허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쓰레기 소각장을 해당 지역 주민이 반대한다면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정책은 시민에게서 나오고 시민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시민이 반대하는 정
부산시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단순한 기념이 아닌, 시민 주체의 참여와 지방분권의 과제를 다시 확인하는 의미가 크다.
시는 4일 오후 도모헌에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행사」를 열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16개 구·군 이·통장, 2030세대 청년,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공동 주최한 '동부양산 시민과의 대화'가 5일 양산시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산청군 호우 피해로 한차례 연기된 뒤 마련된 자리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이 함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현장에는 분야별 전문가, 지역 오피니언 리더, 도·시의원, 언론인, 관계
윤재옥 “치욕스러웠으면 스스로 중도 사퇴하는 게 떳떳한 태도”“모순적 치욕감, 文정부 알박기 인사들 공동된 정신세계…물러나라”
국민의힘은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직을 윤석열 대통령 임기 중에 마무리한 것을 두고 ‘치욕스럽다’고 표현한 부분을 문제 삼았다. 여당은 “(김 위원장이) 연봉 3억을 꼬박 다 챙기고 나서 염
국민의힘은 ‘노인 폄하’ 논란 발언 당사자인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전날 ‘금융감독원 부원장 시절 윤석열 밑에서 임기를 마치는 게 치욕스러웠다’며 윤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일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 위원장이 ‘윤석열 밑에서 임기 마쳐 엄청 치욕스러웠다’‘분노가 치밀어서 이 일을 시작했다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확장 조성을 위한 공사를 시작한 것에 대해 정의당이 우려를 표했다.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민, 시민사회는 물론 행정안전부까지 반대하는 사업을 무리해서 추진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혜민 대변인은 “서울시가 밝힌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8∼9일 1박2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해 4·13총선 후보들을 지원한다. 다만, 호남 방문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떠들썩한 지원유세 대신 후보캠프를 찾아 격려하는 등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기로 했다.
문 전 대표는 8일 오전 광주로 내려가 이튿날 낮까지 머문 뒤 전북으로 넘어가 정읍, 익산의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후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이 공식 취임식 없이 업무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아직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실종자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의례적인 취임식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조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오전 8시30분 국립 현충, 방문하여 애국선열들께 헌화·분향한 뒤 애국지사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대행은 19일 저녁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청년과의 호프미팅’에서 “20~30대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 2~3년 만에 대통령 하나 잘못 뽑으니 내 생활이 개차반(됐다는 것을), 지긋지긋하게 경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대행은 “2007년까지 대한민국은 멋진 나라고 신나는 나라였다. 그런데 이 양반(
“왜 니들끼리 해 처먹냐” “완전히 쌩까”
10대 청소년의 발언이 아니다. 총선 패배 후 물러난 한명숙 전 대표 대신 ‘3주짜리’ 임시지도부를 맡게 된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대행의 발언이다.
배우 출신인 문 대행의 이러한 언사를 두고 “신선하다”는 의견과 “막말”이라는 상반된 평가가 나온다.
문 대행은 18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시민과의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대행은 18일 “정봉주를 구속할거면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적어도 기소를 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문 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문성근과 시민의 대화’ 자리에서 BBK사건과 관련, 허위 사실 유포로 구속 수감 중인 정봉주 민주당 전 의원 구명 여부를 묻는 한 시민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정 전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국민통합형 가치 정당을 기치로 신당 창당에 나선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세일 이사장은 내년 4월 총선 예비후보등록일인 12월 13일 이전까지 창립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자신과 함께 신당 창당의 깃발을 올릴 만한 인사들과의 물밑 접촉에 나섰다. 최근 그가 만나 신당 문제를 논의한 이들 중에는 정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15일 세르파 회의를 계기로 세르파와 시민단체 대표가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민사회와의 대화(Civil G20 Dialogue)를 인천 컨벤시아 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사회 대화에는 20명의 G20 세르파와 전세계 40여개국에서 GCAP, OxFam, Social Watch, CIVICUS, CoNGO 등
인천위원회가 대거 통·폐합될 전망이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가 그동안 시정의 문제점을 불투명·불통·불신·부실의 이른바 '4불(不) 행정'으로 규정하고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기 때문이다.
송 당선자의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가 146개 위원회에 2400여명의 위원을 위촉하는 등 각종 위원회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