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과 추위로 움츠러드는 주말,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으로 극장가를 데울 영화가 관객을 찾았다. 14일 개봉한 영화 '하트맨'은 믿고 보는 코미디 장인들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흥행 순항을 시작했다.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를 통해 남다른 코믹 시너지를 입증한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가 다시 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유력 매체들의 호평을 받으며 한국 전자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과시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과 TVㆍ오디오 제품군에서, LG전자는 올레드 TV와 홈로봇·전장 솔루션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미국 IT 전문 매체 씨넷이 선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 매체 씨넷(CNET)이 선정한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최고 영예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등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에 출품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고 싶어지는 주말, 삶의 속도를 낮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 한 편이 관객을 기다린다. 7일 개봉한 영화 ‘피렌체’는 삶의 정점도, 바닥도 아닌 ‘인생의 중턱’에 선 이들에게 차분한 질문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
이창열 감독이 연출한 '피렌체'는 중년의 남자 석인이 상실과 후회의 시간을 지나, 젊은
그룹 세븐틴 새 유닛 도겸X승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힘을 보탰다.
7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 미니 1집 타이틀곡 ‘블루(Blue)’의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이유미, 노상현이 출연한다. 작품은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돼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이라는 곡의 주제를 한층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전날
개봉 이틀째 10만 관객 동원, 누적 23만 육박…가파른 상승세 CGV 골든에그 98% 호평, 관객들 ‘연애담’ 공유하는 새로운 문화 현상도
영화 '만약에 우리'가 압도적인 실관람객 호평에 힘입어 올겨울 극장가의 흥행 주역으로 떠올랐다. 탄탄한 사전 예매량을 바탕으로 개봉 직후 가파른 관객 상승세를 보이며 주말 극장가를 달굴 전망이다.
2일 영화진흥위원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특별판’이 올해 첫 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지속한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인기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2일 본지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확인한 결과, ‘화양연화 특별판’은 누적 매출액 1억5000만 원을 기록하며 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만6000명이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역작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아바타: 불과 재(Avatar: Fire and Ash)'가 17일 개봉과 동시에 국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역시 아바타"라는 찬사를 끌어내고 있다. 13년의 기다림이 필요했던 2편과 달리, 비교적 빠른 호흡으로 돌아온 이번
OLED 전용 AI 프로세서 ‘3세대 알파11’ 탑재화면 밝기∙명암 정교하게 제어듀얼 AI 엔진 기반 OLED 전용 프로세서정교하게 화질 제어∙업스케일링 고도화
LG전자가 최신 마이크로RGB 기술과 LG 올레드만의 정밀한 광원 제어 기술을 융합해 차원이 다른 화질을 구현한 ‘LG 마이크로RGB 에보(evo)’를 앞세워 차세대 프리미엄 LCD TV의 새
KT가 연말 시즌을 맞아 전 등급 고객 대상 12월 멤버십 혜택을 15일 공개했다. 케이크와 외식, 배달 할인부터 여행·문화 콘텐츠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31일까지 응모 및 이용할 수 있다.
‘달달초이스’는 고객이 11종의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롯데마트 6000원 금액권 △파스쿠찌 홀케이크 1만 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11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고리본부가 지역 주민과의 일상적 소통을 위해 매달 신작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원전 소재 지역의 생활문화 기반을 넓히기 위한 현장형 사회공헌 활동
그룹 엑소(EXO)가 ‘K팝 세계관 시초’다운 고퀄리티 트레일러와 함께 돌아왔다.
오늘(8일) 0시 엑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트레일러는 카이를 제외한 멤버들이 자신의 초능력을 믿지 못해 현실을 꿈처럼 여기는 상황을 마주하면서도, 어떠한 끌림으로 인해 결국 ‘생명의 나무’ 앞으로 다시 모이는 과정을 시네마틱하게 그려냈다.
특히 트레일러 말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는 제목 그대로 시리즈의 대표적인 전환점 두 개를 한데 묶은 작품이다. 다만 원작 에피소드를 단순 압축해 나열하는 편집판이 아니라, 시리즈의 큰 흐름을 극장이라는 포맷에 맞게 다시 설계한 ‘입문용이자 복습용’ 장편에 가깝다. 이미 TV시리즈와 만화를 통해 시부야사변과 사멸회유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팬들에게는 세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 새 페이지를 연다.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우즈의 단독 콘서트 '2025 우즈 프리뷰 콘서트 : 인덱스_00(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 마지막 날 공연이 열렸다.
29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열린 이번 공연은 우즈가 약 1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9년 만에 극장으로 돌아왔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연말 극장가 흥행 경쟁에 빠르게 진입했다. 전작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가족·커플·청년층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겨냥한 전략이 효과를 내는 분위기다.
영화는 1편 이후 경찰이 된 주디 홉스와 닉 와일드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로 잘 아
현대건설은 주거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의 일환으로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초 콘텐츠미디어그룹 NEW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에이치 단지 내 프리미엄 시네마 도입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씨네Q는 전 좌석 리클라이너 기반의 프리미엄 상영관을 지향한다.
“서울영화센터는 서울의 과거와 현대 영화 산업이 교차하는 충무로의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충무로에 영상 산업의 새 심장 역할을 맡을 ‘서울영화센터’ 28일 문을 연다. 현장 관계자의 설명대로 센터 7층 야외 테라스에서 밖을 바라보자 종묘와 을지로 등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영화계 의견을 수용해 한국 영화의
뮤지컬 명작 ‘위키드’의 세계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위키드: 포 굿’이 1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전편 ‘위키드’가 엘파바와 글린다의 첫 만남과 우정, 그리고 오즈의 숨겨진 진실을 드러냈다면, 신작은 두 사람이 마침내 ‘서로의 선택’을 마주하는 전환점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원작 뮤지컬 ‘위키드’(200
CGV 앱에서 손쉽게 단체 관람 및 대관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CGV는 모바일 앱 내 '단체 할인·대관 서비스' 베타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CGV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앱 메인 화면에서 바로 단체 관람이나 대관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서비스 오픈 소식을 알렸다.
기존에는 단체 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가 막을 내렸다. 해외 주요 개발사의 참여가 확대되며 향후 지스타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며 이야기가 있는 전시라는 올해의 테마에 맞춰 전시 구성 전반에 새로운 시도를 적용해 관람객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켰다는 평가다.
16일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 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