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금법 하위규정 개정 절차 본격화… 모든 거래에 트래블룰 적용 쟁점100만원 기준 폐지에 소액 이전도 확인 대상…수신 사업자 의무 신설“STR 보고 부담 급증”…업계 “해외 거래소·개인지갑 우회 가능성” 우려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이 의견 수렴을 마치고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들어간다. 가상자산 업계는 트래블룰
티웨이항공이 올해 1분기 실적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의 품에 안긴 이후로 실적 개선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정상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11일 티웨이항공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9억원으로 2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612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다.
1분기 실적 개선의 요인은 확
정비구역 내 건축·개간 규제 합리화로 사업 추진 부담 완화실시계획 승인 권한 국가유산청으로 일원화…이중 인허가 개선지역 여건 반영한 정비체계 구축…행정 효율성 제고 기대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돼 온 과도한 규제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가 개선될 전망이다. 역사문화권 정비구역 내 행위 제한 기준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이재명 8년론’부터 계엄 통제까지⋯지금 국회 개헌안에 들어간 것과 빠진 것
1987년 헌법 체제 이후 39년 만에 다시 개헌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대통령 4년 연임제가 도입되는 것 아니냐”, “이재명 대통령이 8년 집권하려는 것 아니냐”는 주장부터 5·18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 계엄 통제 강화까지 여러 쟁점이 한꺼번에 거론되고 있
미국이 증권거래 표준 결제주기를 단축한 이후 결제리스크 축소와 후선처리 효율화라는 성과를 거뒀지만, 역외 투자자의 외화 조달 부담과 시차에 따른 운영 제약도 함께 드러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본시장연구원은 ‘미국 결제주기 단축(T+1) 사후평가 및 주요국 대응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미국은 2024년 5월 28일
1분기 실적‧R&D 컨퍼런스콜 열어전년동기 대비 매출 58%ㆍ영업익 250% 성장내년 상반기 TPD 미국 임상 신청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모달리티(치료접근법)로 낙점한 표적단백질분해(TPD) 연구개발(R&D)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동시에 1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두면서 이를 기반으로 빅바이오텍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미국 내 전자기기 인증 절차에서 중국 연구소의 참여를 전면 배제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통신·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을 겨냥한 규제를 한층 강화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1일 로이터에 따르면 FCC는 30일(현지시간) 회의를 열고 스마트폰과 카메라, 컴퓨터 등 미국에서 사용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대해 중국 연구소의 인증 시험을
DSRV, 웹3.0 네오뱅크 전략 공개마다가스카르 바우처로 글로벌 인프라 확장DSRV Portal·AI 결제로 금융권 공략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공공 인프라와 제도권 금융, AI 에이전트 결제를 연결하는 ‘Web3 네오뱅크(웹3 네오뱅크)’ 구상을 본격화한다. 마다가스카르 디지털 바우처 사업과 금융기관용 온체인 플랫폼, AI 결제 인프라를 앞
보유 지분 29.56% 매각 추진…3월 의무보유 해제 후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경영권 유지 전제로 단계 매각…할인 매각 시 시장 부담 작용 가능성도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지분 매각을 위한 법률자문사 선정에 나서며 공적자금 회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예보채상환기금 청산을 앞두고 단계적 지분 처분에 나서는 가운데 추가 매각이 주가에 부정적인
에이비엘바이오가 최근 ‘ABL001’ 관련 임상 발표 이후 주가가 급락한 것과 관련해 과도한 시장 반응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회사 측은 기술이전과 임상 일정 모두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기업 가치 역시 특정 파이프라인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8일 공지를 통해 “ABL001 발표 이후 주가 하락은 회사의 펀더멘털과 무관한 과도한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 방안2차 '모두의 창업' 연내 추진…우승자에 10억원 지원과기원 소재 4곳 창업도시로…비광역 6곳 추가 지정
정부가 대대적인 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균형발전을 목표로 '스타트업 열풍' 조성에 나선다. 전 국민 창업 오디션을 통해 최대 10억원을 지원하고 2027년까지 창업도시 10곳을 구축한다.
정부는 24일
마약범죄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필리핀에서 임시 인도된 박왕열에 대해 마약 밀수, 유통, 관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향후 범죄인도조약에 따라 추가 기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2일 합수본은 박 씨를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죄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죄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16일 사이 검사 1명
10년째 멈춰 선 침례병원 정상화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280억 원 재개원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부산시의 3000억 원대 신축 구상과 정면 충돌하는 구도를 만들었다. 쟁점은 단순하다. ‘크게 지을 것인가, 빨리 열 것인가’다.
정 후보는 21일 침례병원 정상화 방안으로 의료계 전문가 3인이 검증한 '실전
5개 유형 제한 폐지…전투기·함정 직접 수출 길 열려“동맹과 무기 공유”…안보·방산 동시 강화 노려
일본 정부가 그동안 사실상 금지해왔던 살상무기 수출의 빗장을 풀었다. 동맹국과의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방위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일본의 ‘평화국가’ 원칙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팜젠사이언스가 경영 효율화와 연구개발 역량 결집을 위해 연구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팜젠사이언스는 연구개발 전담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인 R&BD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신약연구본부, 제제연구본부, 개발본부, 제약연구실 등 흩어져 있던 조직들을 R&BD 위원회 산하로 묶었다.
R&BD위원회 신설과 산하조직 정비는 자원의 효율적 배분
[넥스트빌더]⑥ 우울증 전자약 넘어 BCI까지…와이브레인, 멘탈헬스 플랫폼 확장
정신건강의학과 767곳 도입…처방 기반 데이터 축적재택 치료·B2C 전자약·FDA 추진…글로벌 진출 시동
“전자약은 일반 웰니스 기기가 아니라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야 하는 의료기기입니다. 결국 임상, 허가, 처방, 데이터 축적이 이어지는 구조가 진입장벽이자 경
4개 과제 고객감동대상 수상LG엔솔, 95% 하이니켈 양극재 개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26 LG어워즈’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강조하며 LG의 혁신 방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기술이나 제품 자체를 넘어서 고객 경험을 중심에 둔 가치 창출이 그룹의 핵심 과제라는 점을 드러냈다.
19일 LG는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16일 열린 2026
2020년 말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올해 말 완전한 통합 선언 예정조직·서비스 통합 단계 진입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 ‘통합 대한항공’의 닻을 올린다. 2020년 인수 추진 이후 약 4년간 이어진 글로벌 승인 절차를 마친 만큼 올해는 조직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화학적 결합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
은행권, 외환포지션 확대·모형 승인 신속화로 74.5조 공급여력보험권, 벤처·인프라 투자 규제 완화로 24.2조 투자여력
금융당국이 은행과 보험사의 자본규제를 추가로 풀어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유입을 본격 확대한다. 그간 단계적으로 규제를 완화해온 데 이어 이번에는 운영·시장·신용리스크 전반을 동시에 손질해 최대 98조7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국토교통부가 서해선 전동차 운행을 20일부터 전 구간 정상화한다.
국토부는 16일 서해선 전동차 10편성에 대한 중간연결기 교체를 완료하고 지난해 10월 이후 이어진 감축 운행과 서행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해선은 지난해 10월 22일 전동차 운행장애 이후 동일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부품 교체가 진행되면서 일부 구간 운행 횟수가 줄고 속도
글로벌 의료영상기기 시장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인공지능(AI) 기술 접목에 힘입어 빠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스카이퀘스트 테크놀로지 컨설팅(SkyQuest Technology Consulting)은 지난 2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의료영상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58조3천억 원(426억 달러)에서 연평균 5.7% 성장해 2032년
미국의 싱크탱크인 태평양연구소(Pacific Research Institute, 이하 PRI)가 고령자 대상 포괄적 돌봄 프로그램인 ‘PACE(Program of All-Inclusive Care for the Elderly)’의 확대 개혁을 촉구하는 정책 보고서를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PRI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민간 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경우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고령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해서는 기술 발전이 가져올 편리함을 얘기하기에 앞서 사회복지 차원의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미국에서는 건강상의 이유
두나무 영업정지 취소소송 승소⋯“네이버 빅딜 걸림돌 해소” 평가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20% 혹은 34%로 제한 검토 중100% 인수구조 전면수정 불가피⋯합병 완료, 내년 이후로 밀릴 수도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행정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하며 사법 리스크를 일부 털어냈다. 이에 네이버와 합병 논의가 탄력을 받을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용자 자산을 최소 5분 단위로 점검하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반복된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금융당국이 거래소 내부통제와 전산시스템 전반에 대한 고강도 개선에 나선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6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가상자산 업계 간담회를 열고, 거래소 점검 결과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빗
두나무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5년 연결 기준(자회사 포함) 영업수익(매출)은 1조5578억원으로 전년(1조7316억원) 대비 10.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693억원으로 전년(1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