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오염·불법 국유지 점용 논란… 정천리 레미콘 공장 건립 "절대 안된다""기존 공장도 불황인데 신규 설립은 제 살 깎아 먹기"… 생존권 위협 호소
청정 지역으로 꼽히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 정천리에 레미콘 공장 설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과 노동계가 주거권과 생존권을 침해당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이들은 사업 예정지 인근에 중증장애인
감사특위 구성 및 주요 조례안 처리 속도… 생활인구 조례·농촌공간계획 등 안건 15건 심의심상휴 의장 "철저한 감사 준비 당부"… 집행부를 향해 군민 시각의 정책 점검과 의회와 소통 주문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지난 19일 제292회 임시회를 열고, 2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각종 조례안을 비롯해
연간 8억2000만 원 운영비 절감·에너지 자립률 22.7% 목표
경북 영주시가 환경부의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원을 확보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
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기존 환경사업소(적서로 131) 일원에 총사업비 284억9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요 민생·환경 현장 찾는 의정 활동 펼쳐김만호 위원장 "하수처리 및 폐기물 시설 철저히 관리하고 복지·환경 인프라 적기 준공 챙길 것"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환경 및 복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실태 파악에 나섰다.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만호)는 지난 1일 소관 상임위원회 주요 현
韓 에너지 수입 의존도 93.7%IEA “수소, 화석연료 수입 의존 낮춰”글로벌 청정수소 확정 투자 1300억달러 돌파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수소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글로벌 수소 기업 협의체인 수소위원회는 수소 산업이 실증을 넘어 투자·운영 단계로 진입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사망자가 집중 발견된 헬스장은 도면과 대장에 없는 임의로 마련된 복층 형태의 공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대전 대덕구와 대덕소방서 등에 따르면 사망자 9명이 발견된 공장 동관 2층은 복층 구조 헬스장이었다. 해당 공간은 도면과 대장에 없는 사실상 허가받지 않은 부분으로 복층의 형
NH투자증권은 20일 한솔홀딩스에 대해 순자산가치(NAV) 대비 64% 할인된 극단적 저평가 상태라며 계열사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2배는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상장 자회사는 시가총액, 비상장 자회사는 장부가 기준으로 평가할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 등 운영
HDC현대산업개발이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부담 저감에 나섰다. 사무공간과 건설 현장을 아우르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본사 로비에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해 장
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중국 소재 전문 기업과 실리콘 슬러지 구매를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의향서는 박성규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사장과 중국 파트너사 현지 총경리가 지난달 26~27일 상하이에서 만나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 회사는 실리콘 음극재의 핵심 원료인 실리콘 슬러지의 안정적인 공급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무역협회 ‘핵심광물 확보를 위한 도시광산 활성화 방안’ 발간핵심광물 수입의존도 낮추는 도시광산…공급망 안정화·순환경제 구축 기대
국내 핵심광물의 높은 수입의존도와 중국의 희토류 통제 등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폐제품에 내장된 금속을 재자원화하는 ‘도시광산’ 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
SK에코플랜트는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 보유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 중인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공모전이다. 2020년 첫 시행 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포스코가 올해 들어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포항제철소 소장을 전격 경질했다. 또 포스코그룹은 안전 전문 자회사 대표를 회장 직속의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으로 선임하며 안전 조직 강화에 나섰다.
21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포스코는 전날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이동렬 포항제철소장을 보직 해임했다. 후임 제철소장은 새로 선임하지 않고,
포스코가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의 책임을 물어 이동렬 포항제철소장을 해임했다.
21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포스코는 전날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이동렬 포항제철소장을 보직 해임했다.
후임 제철소장은 새로 선임하지 않고, 이희근 포스코 사장이 당분간 제철소장 업무를 겸임하며 최근 사고에 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포스코가 포항제철소에서 슬러지(찌꺼기) 청소 작업 중 발생한 가스 흡입 사고와 관련해 21일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날 이희근 사장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어제 포항제철소 현장에서 청소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포스코와 관계사 직원분들에게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포스코 임직원을 대표해 사고를 당하신 분들과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강서구)이 생곡마을 자원순환 복합타운 추진에 대해 “공식 문서로 된 전면재검토 결과를 시민 앞에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0일 열린 제332회 정례회 환경물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다.
생곡 일대는 이미 매립장·음식물 자원화시설·슬러지 처리장 등 '부산의 폐기물 기지' 역할을 30년 넘게 떠안아온 곳이다. 이 의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2025년도 제1차 윈윈 아너스 기념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윈윈 아너스' 사례로 선정된 대기업·공기업 및 협력 중소기업에게 기념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윈윈 아너스란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일방적·시혜적 활동을 넘어 협력기업 등과 상호 이익을 얻는 상생협력 활동에 대해 중기부가 선정하는 상생협력 우수사례다. 선정된 기업·기관에
부산시가 30여 년간 이어져 온 생곡마을 갈등의 매듭을 풀기 위해 추석 연휴 직후 마을 철거에 착수한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 자원순환과는 지난 15일 생곡폐기물처리시설대책위원회(생곡대책위)에 공문을 보내 “추석 명절 이후 철거 공사에 돌입하겠다”며 주민 협조를 요청했다.
2022년 합의, 이제 실행 단계로
부산시와 생곡대책위는 지난 2022년
고려아연이 전략광물 게르마늄(저마늄)의 상업 생산을 위해 울산 온산제련소에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고 26일 밝혔다. 2028년 상반기 공장 가동을 목표로 연간 고순도 이산화게르마늄(GeO₂)을 약 10톤(t)(게르마늄 메탈 환산 기준)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비투자는 한미 양국 간 논의되고 있는 데다가, 핵심광물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 강화 측면에
피코그램이 북한 평산의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수 슬러지 면적이 최근 급격하게 확대되는 등 핵물질 생산이 증가한 정황이 확인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피코그램의 정수기 필터 제품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오전 11시 17분 440원(13.48%) 오른 3705원에 거래됐다.
이날 디지털타임스는 북한 평산
한성크린텍의 자회사 이엔워터가 서울시 중랑물재생센터 내 슬러지처리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 인정심사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3년에 한번씩 실시되는 이번 심사에서 이엔워터는 종합점수 93점을 기록하며 지난회(2022년)에 이어 연속으로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하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