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서 48시간 내 초기 강도 확보시공 효율·품질 향상 기대
현대건설은 간절기에도 안정적인 시공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 기술로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은 콘크리트 재료와 시공기술의 우수성, 현장 적용성 등을 전문가 심의를 통해 검증하는 제도다.
간절기는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성토·복토용 편중 한계 극복… 지자체 공공 건설공사 재활용제품 우선 사용 근거 마련"철강 부산물도 자원이다"…생산 넘어 부산물까지 가치 높인다
포항 지역의 핵심 기반인 철강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재활용 길을 대폭 넓히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철강슬래그 등 철강부산물의 친환경 재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다양한 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시험포장 구간 조사…육안 점검 벗어나 데이터 기반 수치 관리친환경 ‘에코스틸아스콘’, 일반 아스콘 대비 균열률 대폭 낮고 탄성계수 13% 우수
아스콘 전문기업 SG(에스지이)가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접목해 도로포장 품질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고도화한다. 시공 직후에 그치지 않고 사후 도로 상태까지 정밀 추적ㆍ관리하는 첨단
제강슬래그 활용한 친환경ㆍ고내구성 포장재…대형 물류 주차장 적용삼성ㆍSK 등 반도체 시설서 성능 입증…조달청 계약 발판 관급ㆍ해외 확장
아스콘 전문기업 SG(에스지이)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친환경 도로포장재 ‘에코스틸아스콘’ 1차 시공을 완료하며 반도체 산업시설과 공공 인프라를 아우르는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SG에 따르면 이번에 공
아스콘 전문기업 SG(에스지이)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JV)에 출자하고 현지 생산거점 구축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해 친환경 고내구성 제강슬래그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을 현지에서 생산·공급하고, 도로 시공과 유지보수까지 연계해 인도네시아 도로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SG는 인도네시아 JV에 출자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
고속도로 유지보수에 제강슬래그 활용 계획
한국철강협회는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아스콘연합회)와 제강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아스팔트 포장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엔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 유환구 한국도로공사 도로본부장, 서상연 아스콘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협
HMG건설기술연구원ㆍ삼표산업 공동 개발⋯탄소배출 55% 감축
현대건설이 저탄소 건설 소재 개발과 순환자원 활용 확대를 통해 현장의 탄소 저감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콘크리트 양생 과정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조강형 콘크리트 적용 공정 기술(조강 콘크리트 기술)'이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은
제27차 환경정책심포지엄 개최
글로벌 순환경제 규범 부상 및 유럽연합(EU) 에코디자인 규정(ESPR) 시행에 발맞춰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에코디자인(K-ESPR) 제도화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환경한림원은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순환경제 시대의 에코디자인과 ESPR 대응 : K-ESPR의 방향과 산업전환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친환경 경영 강화폐자원을 원료로 활용해 ‘100% 친환경 제품’ 생산“친환경 경영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고려아연이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ESG 환경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고려아연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친환
5월 '바다의 날' 맞아 해양 생태계 정화 활동 본격 착수17년간 2468톤 해양쓰레기 수거한 ‘클린오션봉사단’경상·전라 무인도서로 정화 활동 범위 확대
포스코가 해양환경공단과 손잡고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 기존 포항·광양 등 사업장 인근 해역 중심으로 진행해온 해양 정화 활동을 경상·전라 지역 무인도서까지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11일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를 개발하고 현장 적용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콘크리트의 핵심은 기존 ‘기온 보정값’ 적용 방식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이다. 삼표산업은 삼표시멘트의 조강형 슬래그 시멘트를 적용한 간절기 콘크리트를 개발해 영하에 가까운 외기온도(0℃)에서도 48시간 이내에
포스코가 산업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조와 사무를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전략의 두 축은 제조 부문의 ‘인텔리전트 팩토리(Intelligent Factory)’와 사무 부문의 ‘인텔리전트 오피스(Intelligent Office)’ 등이다.
제조 현장을 담당하는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단순 공
친환경 금속소재 전문인력 연구 성과 공유산학 멘토링도 진행
한국철강협회는 포항 라한호텔에서 ‘친환경 금속소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총괄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지원하고 한국철강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철강・금속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저탄소 공정기술과 친환경 제품 개발 전문 인력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삼표그룹은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가디언에이아이(Guardian AI)와 공동 구축한 '산업현장 AI 안전 솔루션'이 '엔비디아 GTC 2026'의 포스터 발표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엔비디아 GTC 2026은 글로벌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과 최정상급 연구진이 집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콘퍼런스다. 오는 3월 미국 캘
7개 참여 대학 중 서울과기대 최우수상한양대·영남대 우수상 수상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 SC)는 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9회 철강 산학 프로젝트 최종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국씨엠, 세아제강, 세아창원특수강, KG스틸 연구원과 서울과기대, 부산대, 인하대,
내화 성능ㆍ자원 효율성ㆍ압송 안정성 증 입증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상과 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현장은 2023년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별 현장 적용성 평가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하며, 화재 시 구조 안정성을 유지하는 내화 콘크리트
서울 시내 도로에서 발생한 도로 파임(포트홀) 건수가 최근 5년간 같은 기간 평균 대비 약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는 지난해 1~11월 포트홀 발생 건수가 1만8948건으로, 최근 5년 동기간 평균(2만5816건)보다 26.6%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은 1541㎜로 최근 5년 평균(1481㎜)을 웃돌았지만 포트홀
국내 철강 업계 최초 ZWTL 플래티넘 등급 획득폐기물 재활용률 99.7% 기록
세아베스틸이 국내 철강 업계 최초로 글로벌 안전인증 기관인 ‘UL 솔루션즈’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계열사인 에스피에스엔에이(SPS&A) 천안슬래그 공장이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삼표그룹 SPS&A 천안슬래그 공장은 성거읍에 위치하며 고로슬래그 시멘트를 제조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2023년부터 장학기금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및
항공 특수 소재 기업 에이치브이엠이 우주 사업을 넘어 항공ㆍ방위산업 확대를 위한 국제 항공 우주 및 방위 계약업체 인증 프로그램(NADCAP)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치브이엠은 이번 인증으로 미국 글로벌 민간 로켓개발사 1차 밴더사로 우주항공 분야뿐 아니라 항공·방산 시장 진출도 가능해졌다. 실제로 현재 항공-방산 고객사들과 수주를 위한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