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스태그디플레이션’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재정위기에 허덕이는 유럽은 물론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국(G2)이 경제 침체 우려 속에 물가가 하락하면서 불황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주요국 경제지표는 일제히 악화하고 있다.
독일 경제부는 8일(현지시간) 지난 6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주가가 현 상황에서 40% 더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또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새로운 바닥으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발 금융위기를 예견해 유명세를 탔던 누리엘 루비니 미 뉴욕대교수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RGE 모니터의 조사결과 세계 증시가 또 한번 무너질 가능성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