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글로벌 IT 기업 구글이 손잡고, 인공지능(AI) 분야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스타트업 스쿨(Startup School)'을 오는 8월 27일부터 6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글의 창업 지원 조직인 ‘구글 포 스타트업스(Google for Startups)’가 주관하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
‘KT&G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그린 런(Green Run)’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KT&G 상상유니브는 대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취업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KT&G가 국내외에서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2017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대학생들로 구성된 상상유니브를 운영 중이며, 대표 프로그램은
구글과 서울시가 서울 청년 대상 인공지능(AI) 관련 취업 정보 등 미래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2일 서울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아트홀1·2관 및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와 구글은 청년들이 더욱 다양한 채용 기회 및 필요 역량을 살펴보고,
구글코리아가 더욱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 간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세이퍼 위드 구글(Safer with Google)’ 행사를 18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AI기술이라는 변곡점을 맞이한 시대상을 반영해 AI에 보다 중점을 둔 ‘AI 에디션'으로 구성됐다. 오피니언 리더 및 전문가에게는 AI 기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민선8기 전반기 2년 동안 큰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의 혁신성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과원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계속되는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창업공간 400개실 확보, 혁신창업가 3500명 양성 등 경기도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확충하였으며, 경기도 G-펀드 조성도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
구글이 만든 창업가 커뮤니티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5일 서울시와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AI Startup School with Seoul)’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은 전 세계 초기 스타트업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구글의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 스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구글이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강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준비하고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인공지능 위크 2023’ 행사를 13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구글과의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우수 인력을 글로벌 수준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는 등 최근 역동적으로
한국무역협회가 ‘2022 글로벌 스타트업 스텝업(Global Strarup step-up)’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16일 협회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스타트업 스쿨’로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한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지원사업이다. 올해부터 ‘글로벌 스타트업 스텝업’으로 이름을 바꿔 시행한다.
모집 분야는 식
“식용곤충을 활용한 스포츠 전문 식품 기업으로서 더 성장하도록 건강한 웰빙 단백질 보충제를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그 아이디어만으로 제품을 완성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본이 뒷받침되지 않거나 추진력이 부족해 자신만의 브랜드 론칭에 실패하는 창업가들이 다반사다. 실제로 겪게 되는 창업 시장은 너무도 냉정
연세대학교가 다음달 1일 KBT와 함께 노천극장에서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콘서트 ‘유니콘'을 개최한다.
기부콘서트 ’유니콘‘은 공연문화를 활용한 청년 스타트업 기금조성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유니콘‘이라는 콘서트 이름은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설립한 지 10년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구글캠퍼스 서울(이하 캠퍼스서울)’은 21일 서울 대치동 오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성과를 발표하고, 올해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구글 파트너사인 글로벌 VC(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 배기홍 대표와 스타트업 대표 6인도 참석해 캠퍼스서울에서의 성장기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정민 캠퍼스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올해 신직업형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직업에듀센터'를 통해 모두 939개 청년ㆍ시민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직업에듀센터는 신직업에 집중된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초에 개편됐으며 올 한 해 동안 총 181개 과정에서 6447명의 시민들이 교육을 받았다.
센터는 취업 중심형인 '신역량스쿨'과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크고 작은 문제해결을 위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2014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위키서울’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사회적경제 관련 경연대회들이 일반시민들이 참여하기 어렵거나 단순 아이디어 제안식이 많았다며 이번 대회는 우리지역 일상의 문제을 시민이 직접 도전해 해결한다는데
“국내 우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국내 소프트웨어업계의 거목이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 및 기반조성의 선구자로 평가되는 김진형 카이스트 교수(63·사진, 케이스타트업 이사장)를 지난 23일 열린‘케이스타트업(KStartup)’ 출범식에서 만났다.
김진형 교수는 “우리가 하는 일은 우수인재 발굴과 육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