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유니브, 인니서 ‘그린 런’ 환경정화 봉사

입력 2024-07-22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지 대학생·임직원 400여 명, 7.5km 함께 걸으며 도심 속 쓰레기 수거

▲'KT&G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가 지난 21일 자카르타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그린 런(Green Run)’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KT&G)
▲'KT&G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가 지난 21일 자카르타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그린 런(Green Run)’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KT&G)

‘KT&G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그린 런(Green Run)’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KT&G 상상유니브는 대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취업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KT&G가 국내외에서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2017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대학생들로 구성된 상상유니브를 운영 중이며, 대표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클래스, 상상페스타, 상상스타트업스쿨 등이다.

‘그린 런’은 도심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Gelora Bung Karno Stadium) 주변에서 운영됐다. 이 지역은 대형 스포츠 경기와 다양한 이벤트가 자주 열리는 장소로 많은 인파가 몰려 쓰레기 발생이 잦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KT&G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 소속 현지 대학생 300여 명과 KT&G 인도네시아 법인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장 주변 총 7.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KT&G는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 주거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해외봉사단 400여 명을 파견했다. 2014년에는 ‘KT&G 한국어학당’을 설립해 현재까지 약 2,800명에게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2021년에는 말랑 지역 UKCW 대학교에 ‘KT&G 직업훈련센터’를 개소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제, 컴퓨터 기술 등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10년 이상 사업을 지속해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인도네시아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상보]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0,000
    • -3.13%
    • 이더리움
    • 3,263,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79%
    • 리플
    • 2,175
    • -3.12%
    • 솔라나
    • 134,300
    • -3.73%
    • 에이다
    • 408
    • -4.45%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2.96%
    • 체인링크
    • 13,720
    • -5.2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