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담겨야 하는 야구장에서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힌 광주제일고 선수들과 학부모,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지난달 고교야구 전국대회에서 '스타벅스' 응원으로 불거진 5·18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의 당사자인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6일 광주를 찾아 공식 사과하고 광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화해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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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가 관련 학생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배재고 야구부 방문 점검 결과 보고’에는 배재고가 문제의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을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동조 학생을 추가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교사 10명 중 9명은 학생들의 극우화된 혐오 표현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전국 초·중·고 교사 17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학교 및 교실 내 극우화된 혐오 표현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경기 중 광주일고를 향해 부적절한 ‘스타벅스’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가 6개월간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긴급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출전 정지 6개월 징계를 의결했다.
논란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