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플랜트 중심이던 양국 협력을 철도·조선·신도시·수자원·인공지능(AI)·과학기술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이 추진하는 대규모 플랜트와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 유정 청와대 수석
경제협력 범위 전방위 확대⋯우리 기업 현지 진출 기반 넓혀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투자 보호와 화학산업·플랜트, 인프라, 철도, 스마트 물관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에너지·인프라 개발 수요와 한국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
한국수자원공사(수공)는 필리핀 뉴클락시티의 물 인프라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윤석대 수공 사장은 이날 필리핀 타기그시 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를 찾아 조슈아 빙캉 청장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수여식은 필리핀 관련 법령에 따라 수공 컨소시엄에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지
한ㆍ베트남 정상회담 계기⋯양국 민관 협력 강화 모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ㆍ베트남 정상회담 직후 전력 기반시설(인프라)과 물안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임석 아래 레만홍 산업무역부 장관, 찡비엣훙 농업환경부장관과 각각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베트남은
'워터코리아 2026' 18~20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기업 216개·부스 609개…신기술·제품 특별관 운영
18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 들어서자 국내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가 한눈에 들어왔다.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2026)는 올해 23회차를 맞은 전통과 함께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능형 물관리로 여는 푸
손지영·이상훈 수상…기후변화 대응 작물 안정 생산·스마트 물관리 성과쌀·밀 생산성부터 노지 자동관개까지…현장 체감형 기술력 인정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자 2명이 정부 최고 권위의 공무원 포상을 받았다. 작물 안정 생산 기술과 스마트 물관리 분야에서 현장 중심 성과를 축적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농촌진흥청은 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부산시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상수도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홍수·가뭄 빈발, 신규 미량오염물질(과불화화합물, 미세플라스틱 등) 관리 필요성 증대로 물관리 복잡성이 가중됨에 따라 근무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상수도 운영의
한국수자원공사는 12일 개막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5'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의 물산업 비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국제물주간은 수자원공사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시,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물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로,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과를 계승해 2016년부터 매년
제8차 수자원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환경당국이 인공지능 홍수예보(AI), 저탄소 수소 등 물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6일 환경부에 따르면 양국은 내일(27일) 서울 서초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제8차 한-UAE 수자원 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UAE는 지난해 2월 전 세계 물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 주도로 '모하메
금호건설은 ‘양평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최근 마무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88억 원 규모로 양평군이 발주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위탁을 받아 추진하며 금호건설이 기술제안 방식으로 시공을 맡은 사업이다. 2021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4년간 진행됐다.
‘양평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환경부 '물산업 협력 사절단' 5~7일 캄보디아 파견
한국·캄보디아 정부가 캄보디아 물관리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5~7일 김완섭 장관을 단장으로 한 '물산업 협력 사절단'이 캄보디아에서 우리 기업들의 캄보디아 진출을 위한 정부-정부(G2G), 정부-민간(G2B)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장관은 훈 마넷 총
세계 36개국 전·현직 국회의장으로 구성된 국제 국회의장단이 한국의 첨단 물관리 실증 현장을 찾았다.
13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유스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상원의장(전 총리)을 포함한 국제국회의장회의 대표단 12명은 11일 경기 과천 한강유역본부 물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위기에 따른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선진 물관리 기술 견
한국·베트남의 환경당국 수장이 1일 만나 양국 간 포괄적인 환경 협력에 공감대를 모았다. 이 만남을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수자원 협력 등 환경 관련 양해각서(MOU) 4건도 체결됐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베트남 당 꾸옥 칸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16차 환경장관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환경부가 밝혔다. 양국은 2000년부터 장관급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국 고속철 차량 수출과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등에 합의하는 등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공화국 대통령은 이날 수도 수도 타슈켄트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이 같은
물산업 해외수주 5조5000억 원으로 확대4100억 원 투자해 핵심 물관리 기술 중점 개발
정부가 초순수 기술을 국산화하기 위한 초순수 플랫폼 센터를 조성하는 등 물산업 혁신성장을 지원해 현재 47조 원 규모의 물시장을 2028년까지 60조 원으로 키운다. 또 물산업 해외 진출 전략에 맞춰 물산업 수주도 5조5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대통령 직속 국가
한국수자원공사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물 산업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물 기업의 아시아 진출 가능성이 커졌다.
수자원공사는 7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ADB 본사에서 ADB와 '물 산업 및 녹색전환 협력 강화'를 위한 개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2014년 6월 ADB와 물 분야 정보공유 및 인재교 류 협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아프리카 국가의 녹색전환 지원을 위해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손을 잡는다.
환경산업기술원은 14일 부산 기장군 아난티 힐튼부산호텔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과 기후위기 대응 및 녹색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로 미뤄졌던 제7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가 올해 9월 12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아시아 최초로 물 분야 최고 영예인 '크리스털 어워드(Crystal Drop Award)'를 수상했다.
수자원공사는 최근 국제수자원협회(IWRA)가 수여하는 '크리스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IWRA는 1971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물 관련 이슈 및 해결을 위해 전 세계 물 전문가의 참여로 설립된 세계 최대
'제1차 한-인니 녹색 기반 시설 개발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물 기업 수출 활성화 위한 수상 태양광·상수도 사업 논의
정부가 인도네시아 공적개발원조(ODA)로 추진 중인 스마트 물관리 사업 등을 통해 우리 물 기업의 수출 확대를 꾀한다.
환경부는 6일 경기 화성시 송산 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제1차 한-인니 녹색 기반 시설(인프라) 개발 협력 공동위원
정부가 사업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던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원단을 보낸다.
환경부는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사업 추진과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현지에 지원단을 파견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을 대표로 하는 지원단은 조지아 정부 고위급 관계자들과 만나 수출 지원활동과 함께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