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조9905억원·순이익 335억원기초화학 흑자전환…첨단소재 수익성 개선대산·여수 사업재편, 고부가 소재 확대 병행
롯데케미칼이 올해 1분기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 속에서도 수익성을 개선했다. 원료 조달 다변화와 가동률 조정 등 생산 운영 최적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케미칼은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기준
롯데케미칼은 21~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Forward Momentum(지속적인 성장 추진력)’을 주제로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 및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하이 퍼포먼스 테크(High-Performance Te
롯데케미칼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Investor Meeting’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행사에서 이영준 총괄대표는 롯데케미칼이 현재 진행 중인 대산과 여수의 석유화학 사업재편 현황과 회사의 미래 전략 방향성을 직접 설명했다.
이 총괄대표는 “기초화학은 선제적 사업재편을 통한 합리화로 경쟁력을 보완하고 첨단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사업 구조재편의 선제적 진행을 위해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한 후 분할신설회사와 HD현대케미칼 간 합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합병 방식은 분할신설회사가 HD현대케미칼에 흡수합병되고, 롯데케미칼이 합병법인의 신주를 교부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법인 지분은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각각 50%씩 보유하게 된다. 이번 합병은
대산·여수 NCC 구조개편 선제적 추진고기능성 스페셜티 소재 개발·공급 확대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케미칼이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합 재편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용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28일 롯데케미칼은 충남 대산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 원형전지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주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55,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단기적으로는 북미, 유럽 전기차 수요 약세가 장기화되면서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 영향이 발생하고 있으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따른 전기차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도 존재한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
◇나노신소재
2
도레이첨단소재가 미래 성장동력인 IT필름과 아라미드 섬유 생산 규모를 확대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5공장에서 IT필름 13ㆍ14호기와 아라미드 섬유 2호기의 생산설비 증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도레이그룹은 국내에 첨단소재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내년까지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총 5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PI 필름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 'PI첨단소재 진천공장' 찾아PI첨단소재, 1000억 원 증설 투자 계획…산업부, 인력 유치 지원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2일 "우리 중소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협력 모델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날 충북 진천에 있는 PI첨단소재의 산업용 폴리이미드(PI·polyimide)
일본 기업이 한국에 미래차 첨단소재와 반도체 핵심소재 제조시설 등 총 1억2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확정했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일본 도레이사(社)와 반도체 핵심소재기업 A사가 1억2000만 달러(약 1658억 원)의 한국 투자를 확정하고 이날 도쿄에서 투자 신고서를 제출했다. 투자신고식에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함께했다.
도레이는
도레이첨단소재는 2025년 가동을 목표로 경북 구미4공장에 연산 3300톤 규모의 탄소섬유 생산 설비를 증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증설 라인에서 생산하는 탄소섬유는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과 항공 우주, 풍력 발전 등 첨단 산업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증설로 연산 800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전북 새만금산업단지에 위치한 군산공장에서 폴리페닐렌 설파이드(PPS) 2호기 증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등 시도 관계자들과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공장
도레이첨단소재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위치한 군산공장에 내년 말 가동을 목표로 연산 5000톤 규모의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수지 생산 설비를 증설한다고 6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번 증설을 통해 국내 최대인 연간 1만3600톤의 PPS 수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된다. 도레이그룹의 글로벌 생산량도 연산 3만2600톤까지 늘어나게 된다.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산업용 소재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2’에 참가해 글로벌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테크텍스틸은 1986년부터 2년마다 개최하며 매회 전 세계 60여 개국 1,500여 업체가 참가하고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소재 전시회다. 이
도레이첨단소재가 2030년까지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일 서울 마곡에 있는 한국도레이연구개발(R&D)센터에서 센터 준공식과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희범 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도연 전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해 고객사,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 도레이첨단소재 이
DS투자증권은 19일 상아프론테크에 대해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새롭게 제시했다.
권태우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상아프론테크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불소수지계 원재료를 배합 및 혼합)을 활용한 첨단소재 및 부품 전문 기업”이라며 “여러 원재료를 배합 및 혼합하여 제품의 특성을 맞출 수
유진투자증권은 26일 상아프론테크에 대해 배터리 관련주 중 실적 안정성이 가장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배터리 부문은 상아프론테크의 가장 큰 매출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지만 고객사의 부품 재고조정으로 상반기 고성장세가 꺾인 상태”라며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주요 완성차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국내 최초 상업화에 성공한 슈퍼섬유와 산업용 섬유로 유럽 시장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친다.
휴비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독일 메세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테크텍스타일 2019 (Techtextil 2019)’에 참가, 유럽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86년부터 격년
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상아프론테크가 2차전지 중대형 부분 매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윤주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상아프론테크의 2차전지 중대형 부분 매출액은 2015년 151억 원, 2016년 203억 원, 2017년 308억 원, 2018년 500억 원(예상) 수준”이라며 “중국 서한 신규 공장 증설 이후 2018년부터 가동 시작
SKC와 SK케미칼은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PCT로 만든 고부가 필름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29일 밝혔다. SK 관계사가 '따로 또 같이'를 통해 자동차 부품 소재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SKC의 PCT 필름은 SK케미칼이 개발한 PCT 소재를 원료로 만든 필름이다. PCT는 고온과 습기, 알칼리에 강하고 절연성능도 뛰어나 자동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