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역대 최고 기온을 달성한 부산시에 점포를 활용한 쉼터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전날 부산시와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휴게권 보장을 위한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지난달 29일 122년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인 38.8도를 기록하며 이동노동자들의 업무 환경에 대한 우려도
공간이 대폭 늘어난다.
부산시는 20일 ㈜BGF리테일, ㈜코리아세븐과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휴게권 보장을 위한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를 기존 48곳에서 96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전재수 부산시장이 추진한 ‘민생 100일 비상조치’ 과정에서 나온 이동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실제
도시기본계획·정비사업 등에 그늘 원칙 반영통행량·야외 대기시간 등 분석해 그늘 확충
“폭염은 갈수록 강해지고 있고 오래 지속되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더워도 시민의 일상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그늘보행권’ 제도화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
19일 오전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 남이천IC 부근에서 화물차 관련 사고가 발생해 사고 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부터 중부선 남이방향 남이천IC 부근 315㎞ 지점 1차로에서 화물차 관련 사고 처리가 이뤄지고 있다.
사고 여파로 남이천IC에서 일죽IC 구간의 차량 흐름이 둔화해 모가 졸음쉼터
최근 3년 서울 온열질환자 31.4% 길가 발생도시계획·정비사업에 보행그늘 제도화2026~2027년 시범사업 거쳐 효과 검증
서울시는 폭염에도 지하철역·학교·시장·병원·공원 등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그늘보행권’을 서울 도시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생활가로 시범사업을 거쳐 2028년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
은행나무 쉼터 공간 개방, 상·하반기 총 80회 운영8월 18일부터 사전상담 거쳐 9월 1~4일 온라인 접수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 야외공간을 예식장으로 개방하는 ‘2027년 국립고궁박물관 야외결혼식’ 참여자를 모집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국가유산 활용도를 높이고자 18일부터 2027년도 야외결혼식 참여 신청 절차를
서울시가 15일 광복절을 맞아 종로 보신각 일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잇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시장, 임만균 시의회 의장 등 총 11명이 3개 조
본인 부담 90% 지원…年 최대 10만원 혜택영등포구 거주 또는 사업장 배달노동자 대상12월 7일까지 신청…‘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플랫폼 배달노동자 안전을 위해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배달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폭염과 한파 등 기후 재해에 직접 노출되기
행정안전부가 국민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과 주민센터, 금융기관, 철도역사, 공공도서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2006년 옛 소방방재청이 수립한 폭염종합대책에서 출발했다. 당시에는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읍·면·동사무소와 경로당, 마을회관을 '폭염대피소'로 지정했다.
BNK부산은행이 장기간 비어 있던 부산지역 점포를 창업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힘을 보탠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산시가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추진하는 ‘1만원 임대
KB금융그룹은 소방공무원의 치료·회복을 위한 복지 인프라 구축과 심리·정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회복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국내 최초의 소방전문병원이다. 화상·재활·정신건강 등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 진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방공무원의 건강한 회복
‘중대경보’ 없다지만…선제적 야외작업 중지< 생태하천팀 찾은 유보화 구청장 >온열질환 예방 이행 실태 등 점검현장 애로사항 청취…직원 격려도“폭염 속 구민 안전에 행정력 집중”
31.3℃. 서울 성동구 옥수동 매봉산 현장 근로자 휴게 공간에 설치된 실외 온도계가 가리킨 수치다. 매봉산‧대현산 등 관내 공원녹지 6곳을 전부 관리하는 성동구청 공원녹지과
코스닥 시장이 거센 격랑에 휩싸이고 있다. 이달 13일 강화된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에 따른 첫 관리종목 지정 결과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부실기업을 신속히 퇴출해 시장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급격한 기준 변화로 존폐 기로에 선 상장사들의 우려는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코스닥 상장 유지에 필요한 시가총액 기준은 기존 150억원에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걷기대회 개최갯벌 장어잡기·물놀이 등 가족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갯벌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일에는 무안갯벌
서울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7979 서울 러닝크루'와 함께하는 '야간 러닝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첫 번째 프로그램인 '양재천 달빛야행(夜行)런'은 28일 양재천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시민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양재천과 여의천을 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폭염에 대비해 주요 건널목 20곳에서 시민들에게 얼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10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건널목에 냉장형 보관함을 설치하고 '착한 생수' 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구는 23일까지 총 10만병의 얼음 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오후 4시 등 하루
서울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7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으로 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9일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에 따르면 이달 7일 서울에서 온열질환자 35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
서울에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온 것은 6월 29일 1명이 숨진 이후 39일 만이다. 특히 하루에 사망자 2명이 발생한 것은 올해 최다 기록이다.
올
한국수력원자력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원자력발전소 현장의 안전 관리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역대급 무더위 속에서도 최일선 근로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하계 전력수급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현장 밀착 경영의 고삐를 죄고 있다.
한수원은 7일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폭염 취약 현장
KT가 폭염 속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서울·부산·대전 지역 매장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했다.
KT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접근성이 높은 전국 KT 매장 410곳을 시민을 위한 휴식·대피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매장 213곳이 '기후동행쉼터'로 운영된다. 부산에서는 127곳이 '우리동네기후쉼터', 대전에서는 70곳이
아동‧노숙인‧장애인 시설부터 어르신 쉼터까지 6개소 현장 점검
박준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 연일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과 아동 등 폭염 취약계층을 살피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전날 박 구청장은 아동 공동생활가정, 노숙인 자활시설 ‘대한성공회살림터’, 장애인 보호작업장, ‘강감찬 샘물’ 생수
중대본 2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기구 설치 및 운영
폭염 중대본 해제 시까지 24시간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전면 중단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장기화하면서 정부가 기존 초기대응반을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했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은경 장관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대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62% 80세 이상
집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비중도 전체의 약 3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통해 폭염 취약 고령층 집중 관리
올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망자 절반 이상이 8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가 전국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80세 이상 고령자 보호를 추진한다.
6일 복지부에 따르면 5월
왜 떴을까?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51)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장이 아닌 정원에서 직접 과일과 채소를 기르고, 양봉을 하고, 닭을 돌보는 모습은 이제 그의 SNS를 대표하는 풍경이 됐다. 베컴처럼 은퇴 후 자연과 함께하며 제2의 삶을 꾸려가는 중장년층도 늘고 있다. 왜 사람들은 인생 2막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