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프리미엄 와인 강화와 함께 신규 마케팅을 시도한다.
금양인터내셔날은 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와인포럼에서 ‘돈 멜초(Don Melchor)’ 신규 빈티지 ‘돈 멜초 2022’ 공식 론칭했다. 돈 멜초의 와인메이커 엔리케 티라도가 직접 와인과 와이너리에 대해 알렸다.
돈 멜초는 칠레를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와인의 대명사로
CU가 배우 안소희와 손잡고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 '쉬머(Shimmer)' 2종을 30일 단독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와인은 쉬머 소비뇽블랑(화이트, 2만9000원)과 쉬머 피노누아(레드, 3만8000원)로 뉴질랜드 말보로의 블라인드 리버빈야드 지역에서 수확한 포도로 소비뇽블랑 생산에 특화된 썸머하우스 와이너리에서 제조됐다.
CU는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