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진이 첨단 부정맥 치료법으로 꼽히는 ‘이중 에너지 절제술(Dual Energy Ablation·DEA)을 최초로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심방세동 부정맥 치료에 ‘이중 에너지 절제술(DEA)’을 7일 국내 최초로 시행했해 부정맥 초개인화 치료 시대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중 에너지 절제술(DEA)은 펄스장 절제술(PFA)과 고
이대서울병원이 급성심근경색에 심인성 쇼크가 동반된 고위험 환자에게 신속한 관상동맥 재관류를 시행할 수 있는 치료 체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소형 경피적 좌심실 보조장치인 ‘임펠라(Impella CP)’를 도입하고 최근 첫 시술에 성공했다.
30일 이대서울병원은 신상훈·전보경 순환기내과 교수 시술팀이 지난 11일 60대 남성 A씨에게 임펠라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심장은 하루 약 10만 번 뛰며 온몸에 혈액을 공급한다. 이때 혈액이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여닫
스카이랩스는 현지 시간 14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리버풀의 더 스파인에서 개최된 ‘제45회 영국·아일랜드 고혈압학회 연례 학술대회(BIHS 45th Annual Scientific Meeting 2026)’에서 반지형 혈압계 ‘CART 혈압계’의 임상적 유용성을 알리고 영국 의료진과 실제 진료 현장 도입과 임상 활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 평가 지표 중 하나인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MRR)’이 실제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가려내는 데 유용하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홍영준·이승헌·안준호 전남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을 활용해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적 영향을 평가한 다기
#회사에서 근무하던 42세 남성 A씨는 갑자기 극심한 흉통을 느껴 동료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뒤 쓰러졌다. 신고 8분 만에 도착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과 5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A씨는 의식이 없었지만, 빠른 조치로 급성 전벽 심근경색 진단을 내린 뒤 막힌 좌전하행지에 스텐트를 삽입했다. 이
씨어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30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2분기 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2분기에는 매출 284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했다. 실적은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482억원)과 영업이익(163억원)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07%, 영업이익은 30배(2888%)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2분기 국내 의료 AI기업 최초로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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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도 함께 증가한
HK이노엔이 전년 동기 대비 올해 2분기 50% 이상 불어난 영업이익을 거둬들였다. 전문의약품 ‘케이캡’과 수액제 매출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숙취해소제 역시 시장에서 위상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29일 HK이노엔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 2672억2500만원, 영업이익 300억900만원, 순이익 136억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에는 열사병뿐만 아니라 심장도 위험하다. 폭염으로 인한 탈수와 과도한 냉방이 심장에 부담을 주면서 심근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혈관질환 환자는 2024년 6월 31만2772명에서 7월 34만9441명으로 약 12% 증가했다. 지난해에도 6월 32만6046명에서 7월
웨어러블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를 활용한 임상연구 결과가 뇌졸중·뇌혈관질환 분야 SCI(E) 국제학술지 'Journal of Stroke and Cerebrovascular Diseases'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모비케어의 임상 활용 범위를 순환기내과에서 신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혈압 모니터링 '카트 온(CART ON)'을 탑재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트온은 스카이랩스(Sky Labs)가 개발한 반지형 연속혈압계이다.
씨어스(SEERS)가 개발한 씽크는 카트
뷰노는 AI 기반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HATIV) P30’가 표준 심전도 검사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검증한 두 건의 임상 연구결과는 국제전문학술지에 게재됐다.
뷰노는 김주연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과 진행한 연구에서 부정맥 환자 194명을 대상으로 12유도와 HATIV(6유도)를 동시 측정하고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전문기업 씨어스(SEERS)는 코스닥시장 30주년 기념 통합 IR 행사인 'KOSDAQ CONNECT 2026'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세션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씨어스에 따르면 반도체·첨단소재·바이오 중심으로 구성된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15개사 가운데 AI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2일
악성 뇌종양을 직접 찾아가 사멸시키는 줄기세포가 개발됐다. 같은 병원 연구팀은 농촌과 도시의 만성질환 격차가 16년째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나온 두 편의 연구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팀이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 플랫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의료진의 연이은 학술 성과로 겹경사를 맞았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문동규 교수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마이크로포트(MicroPort)사의 프록터(Proctor)로 선정됐고, 종양내과 안호정 교수는 대한종양내과학회에서 학술상과 연구비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문동규 교수가 선정된 프록터는 경피적
올해 제1차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선정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이화여대·삼성메디슨 컨소시엄, 제품화·임상연계형 개발 추진
삼성서울병원이 삼성메디슨,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과 함께 응급·중환자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한 온디바이스(on-device) 기반 실시간 초음파 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1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4개 기관 컨소시엄이
공단 "급성심근경색 사망"...유족 "진폐 합병증 영향"法 "업무상 발병한 질병 영향으로 사망했다면 업무상 재해"
업무상 발병한 질병이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더라도 사망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줬다면 업무상 재해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호성호 부장판사)는 채석장에서 장기간 분진작업에 종사하다가 사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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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가슴 두근거림에 많은 사람이 부정맥을 의심한다. 하지만 두근거림이 있다고 모두 부정맥은
윤종률 한림대학교병원 명예교수, 현 돌봄의원 재택의료센터 의사
의사도 환자도 ‘수치’를 믿고, 그 숫자로 상태를 판단하며, 숫자를 정상 범위 안에 넣는 것을 치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국내 노인의학 권위자인 윤종률 한림대학교병원 명예교수는 그 ‘상식’에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혈압 수치가 정상이라고 건강한 건 아닙니다. 노년기에는 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꼽히는 심혈관질환 환자가 늘어난다. 심근경색·고혈압·협심증 등의 공통 뿌리가 바로 ‘죽상동맥경화증’이다. 혈관 속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특히 중장년층 이후에는 혈관 노화가 빠르게 진행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죽상동맥경화증에 관한 궁금증을 김민식 인천힘찬종합병원
노인복지법상 노인의 기준은 65세다. 하지만 신체 기준은 60세부터라고 한다. 미국의 한 대학은 최근 연구를 통해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나이를 34세, 60세, 78세라고 발표했다. 이때부터 주름뿐 아니라 근골격계, 뇌세포의 기능이 눈에 띄게 저하되고 몸으로도 불편함을 자각하게 된다고 했다.
‘오래오래’ 그저 생명만 연장하며 사는 것은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