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이로써 조 회장이 그동안 이끌어왔던 한진그룹에 리더십 공백이 생겼다.
조 회장은 지난달 5일 이사회를 통해 6개의 계열사 겸직을 내려놓고, 27일 진행된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룹 모태 ㈜한진을 비롯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새벽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대한항공 8일 “조 회장이 향년 70세의 나이에 숙환으로 인해 별세했다”며 “운구 및 장례 일정과 절차는 추후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부인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한 가운데 한진그룹주가 장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9시 28분 현재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13.49% 오른 2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우 역시 22.36% 오른 2만250원에 거래 중이다.
그 밖에 대한항공(2.35%), 대한항공우(6.52%), 한진(4.85%), 진에어(2.
추경석 전 건설교통부장관(향년 85세)이 1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독립유공자인 추규영 선생의 장남으로 부산에서 태어났다. 1995년부터 유족 보상금을 모아 외부에 알리지 않고 독립유공자 후손 228명에게 1억1000만 원을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경남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59년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
한국개발연구원(KDI) 초대 원장이자 70~80년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주역이었던 김만제 전 경제부총리가 3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KDI는 김 전 부총리가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1934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1953년 경북고를 졸업하고, 미국 덴버대에서 경제학 학사, 미국 미주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
민중미술운동을 이끌었던 평론가인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28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경북 영일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미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이화여대를 거쳐 1984~2001년 영남대 미대 회화과 교수로 재직했다. 1973~1998년 '창작과 비평' 발행인 겸 대표를 맡았으며, 민족미술인협회 회장과 한국민족예술
우리나라의 첫 원양어선 선장인 윤정구 전 오양수산 사장이 1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48년 부산수산대학교 어로학과를 졸업한 뒤 우리나라의 첫 원양어선인 지남호 선장으로 1957년 인도양 참치 시험조업을 성공리에 마치는 등 원양어업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1976년에는 우리나라 첫 명태 연육 선상 가공선(공모선)을 이끌고
방송인 김혜영이 오늘(10일) 부친상을 당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혜영의 부친은 숙환(오래 묵은 병)으로 이날 오전 별세했다.
김혜영의 부친은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상사 출신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이다.
1981년 MBC 공채 코미디언 3기로 데뷔한 김혜영은
‘1인극 거장’이자 전통 민속문화를 연구·계승하는 데 평생을 바친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이 23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광복 이후 처음으로 1959년 ‘꼭두각시놀음’을 재연했으며, 꽹과리·장구·북·징으로 연주하는 민속놀이에 ‘사물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1934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민속학자 임석재 선생의 제안으
방송인 강호동이 오늘(10일)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 빈소는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강호동 부친이 숙환(오랜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장례식장은 아산병원에 마련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유족 측은 "고인의 장례식을 엄숙하고 조용히 치르고자 한다"며 "지인 조문은 받되 번잡함을 막기 위해 언론 등에
방송인 강호동이 부친상을 당해 일본에서 급히 귀국 중이다.
10일 강호동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강호동이 해외에서 '신서유기5' 촬영 중 부친이 숙환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을 접했고, 급히 귀국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귀국 후 바로 빈소를 지킬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호동의 부친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김영삼ㆍ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3김(三金)시대’를 이끌었던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별세했다. 향년 92세.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중구 신당동 자택에서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 도착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그는 노환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아들 진씨, 딸 복리씨 1남1녀가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8시 15분 순천향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2세.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중구 신당동 자택에서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노환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1926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난 김 전 총리는 공주중·고등학교와 서울대 사범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또 1963
한국 자동차 산업의 초석을 닦은 하동환 한원그룹 명예회장이 2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1930년 개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10대 때부터 서울 신촌의 자동차 정비공장 기술자로 일하며 자동차와 연을 맺었다. 24살 때인 1954년 하동환 자동차제작소를 설립한 그는 이듬해 미군이 남기고 간 폐차의 엔진과 변속기에 드럼통을 펴서 만든 차체로 버스
한국 요리계의 대모인 하숙정 수도요리학원 이사장이 22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1925년생인 하숙정 이사장은 일본문화전문대학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돌아와 가정과 교사로 근무하다 1965년 서울에 수도요리학원을 설립, 전문 요리사 양성 체계의 기틀을 세웠다. 이 학원은 1972년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조리사 양성기관 1호다.
구광모 LG전자 상무 중심의 경영체제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구본무 회장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의 역할도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교적 가풍에 따라 철저한 장자 승계 원칙을 지켜온 LG이기에 구본준 부회장도 집안 전통에 따라 독립 가능성이 높아졌다.
20일 구본무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하면서 구광모 상무가 그룹 총수로
“재벌 갑질과 거리가 먼 인간적인 오너.”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73세. 1945년 2월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구 회장은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고 구인회 LG 창업주의 장손이다. 그는 LG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의 반열에 올려놓은 탁월한 경영인이었다. 구 회장은 연 매출 30조 원이던 내수기업 럭키금성을 연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