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숙련 기술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대체되기 어려운 ‘손끝 기술’의 희소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제조 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과 청년층의 외면은 계속되는 가운데 숙련 기술의 대를 잇는 장인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의 정책 지원사격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서울시는 AI 시대 숙련 기술의 가치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12년 대한민국 명장 등 우수숙련기술인과 모범사업체를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명장’은 산업 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대한민국 최고의 숙련기술인이다. 산업 현장에서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대한민국 명장(27명), 우수 숙련기술자(49명), 숙련기술 전수자(4명), 숙련기술장려모범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