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 현대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23일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에서 열린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쌍용1차아파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리모델링 사업 수주다.
수지 현대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5층, 1
이촌코오롱ㆍ강촌아파트, 조합설립 동의서 접수 '박차' 2018년 동부이촌동 통합 리모델링 한차례 좌초'준공 20여년' 안전진단 통과 관건
서울 용산구 이촌1동(동부이촌동) 일대 주요 아파트 단지가 리모델링 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준공된 지 20년은 넘었지만 재건축 기준 30년을 채우지 못한 단지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하다. 다만 동
국내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지인 서울 송파구 성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올해 상반기엔 시장에 일반분양 물량이 나올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성지아파트는 현재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이주를 진행 중이다. 이미 약 70% 가량이 이삿짐을 쌌다. 이주는 내달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성지아파트는 총 298가구 규모로 1992년 준
1803가구 규모로 탈바꿈… 광명시 최초 리모델링 단지신축 235가구는 일반 분양
쌍용건설은 21일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경기 광명시 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전날 열린 광명 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838명 중 777명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쌍용건설은 컨소시엄 주간
무지개마을 4단지·매화 1단지ㆍ느티나무 3ㆍ4단지 등 거론재건축보다 규제 장벽 낮고 공사 기간도 짧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의 리모델링 승인을 계기로 1기 신도시(분당ㆍ일산ㆍ중동ㆍ평촌ㆍ산본)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성남시는 지난달 23일 분당 한솔마을 5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1기 신도시에서 리모
서울 강남권에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아파트 단지들이 잇달아 '수직증축'에 도전하고 있다. 수직증축은 기존 건물에 층고만 올려 가구 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수평증축에 비해 수익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까다로운 안전성 검토 요건으로 인허가를 받기가 쉽지 않아 현재까지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허가받은 곳은 송파구 송파동 성지아파트가 유일하다.
정비업계에
경기도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단지' 공모에 노후단지 신청 잇따라
국토부, 내력벽 철거 여부 못 정해… 지자체 지원도 변수
정부의 재건축 규제 강화로 사업 진행이 어려워지자 리모델링으로 눈을 돌리는 수도권 노후 아파트들이 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도 컨설팅을 제공하며 리모델링 사업을 거들고 있다.
경기도는 16일까지 '공동주택 리모델링
1995년 준공ㆍ1185가구 대단지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실거래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2단지 아파트가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했다. 이 아파트는 교통과 학군이 우수해 리모델링 이후 가치 상승 기대감이 크다. 또 성남시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지정돼 빠른 사업 진행이 예상된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매화마을2단지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는 25
서울시는 21일 ‘리모델링 활성화구역’ 내 수평증축에 적용되는 건폐율과 건축선 제한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안에서는 최대 30%까지 건폐율과 건축선 제한이 완화됐다. 서울시는 한발 더 나아가 모든 항목에 일률적으로 적용됐던 건축특례를 항목별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수평 리모델링 시 중요하게 여기는 건폐율과 건축선은 제한
서울 양천구 목동 우성1차아파트가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 사업에 착수했다. 이 아파트는 목동 내 아파트 중에서도 핵심 학군에 속해 리모델링 사업 완료 이후 대표 아파트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우성1차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는 지난 16일 발대식을 열고 조합 설립 절차에 돌입했다. 1992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총 4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파크2단지 아파트가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2004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총 12개 월드컵파크 아파트 단지 가운데 서울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가장 가깝다. 학군도 좋아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는 “이 단지 리모델링 사업이 순항하면 상암동 일대
정부가 민간 아파트 재건축 사업 규제를 고수하면서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트는 노후 단지가 늘고 있다.
수도권 리모델링 추진 단지 17곳 늘어…부산서도 첫 리모델링 추진 단지 등장한국리모델링협회에 따르면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수도권 아파트 단지는 2019년 말 37곳 2만3935가구에서 지난해 말 54곳 4만551가구로 늘었다. 서울과 경기도 1기 신도시(분
8일 송파구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 조합설립 인가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 등 사업 '탄력'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2000가구 규모의 ‘가락쌍용1차’ 아파트가 리모델링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리모델링 사업이 순항하면서 아파트값도 우상향하고 있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시공자를 선정하는 등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9일 정
대부분 수평증축 리모델링으로 선회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분당신도시 정자동 느티마을 3·4단지가 2차 안전성 검토를 통과하지 못했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기존 아파트 꼭대기 층 위로 2~3개 층을 더 올려, 기존 가구 수의 15%까지 새 집을 더 짓는 리모델링을 말한다.
느티마을 3·4단지는 내년 상반기 중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계속 추진할 지
서울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 아파트가 리모델링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리모델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이 아파트 몸값도 오르고 있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남산타운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해 리모델링 사업 추진 동의를 받고 있다. 남산타운은 2년 전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됐으나 이후 사업 추진에서 별
수도권 1기 신도시인 산본에 아파트 리모델링 바람이 불고 있다. '수직증축'(기존 아파트 위로 2∼3개 층을 더 올려 짓는 것)에 발목이 잡힌 분당신도시를 대신해 산본신도시 주요 단지들이 최근 리모델링 사업을 적극 나서면서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산본 우륵아파트 등 리모델링 조합 설립… 수평증축으로 사업에 속도율곡ㆍ개나리 아파트 등도 잇
정부의 강도 높은 재건축 규제로 사업 추진이 힘들어지면서 리모델링 쪽으로 개발 방향으로 튼 아파트 단지들이 늘고 있다. 특히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 수익성은 낮지만 입지나 교육, 인프라가 좋은 서울 강남권에서 리모델링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송파구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리모델링 속속 추진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오금동 아남아파트는 지난
리모델링 사업이 노후 아파트 집값을 끌어올리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리모델링으로 인한 집값 상승이 과도해지면 규제 사정권에 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서울 송파구 송파동 성지아파트는 수직증축(기존 아파트 위로 2∼3개 층을 더 올려 짓는 것) 리모델링이 허용된 첫 단지이자 유일한 단지다. 안전성 문제로 수직증축 허가를 받는 데 어려움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위한 내력벽 철거 허용 여부 발표가 올 연말로 다가오면서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에선 긴장 섞인 눈으로 귀추를 바라보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조건부 허용을 전제로 가구 간 내력벽 철거 안전성 연구 용역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여러 시나리오를 세워놓고 내력벽 철거가 건축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국토교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이 1기 신도시 지역 화두가 됐다. 지원 제도 마련과 수직증축 안정성 검증 등을 계기로 리모델링 수요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법 예고했다. 도내에 노후 아파트가 늘고 이들 단지 사이에서 리모델링 수요가 커지면서 지원 제도를 정비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