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의 올해 수산물 수출 목표는 26억 달러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11월 말까지 수출액은 20억8000만 달러로 5억2000만 달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해수부가 장관까지 직접 나서 연말까지 총력 지원키로 했다.
9일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 해도 수산물 수출은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김을 생산하는 영신식품은 올해 5월 동유럽 바이어와 화상상담을 진행했다. 바이어는 샘플을 보내달라 했고, 이후 초도 물량으로 구운 김밥용 김 6000달러어치를 주문했다. 11월 초에는 2만 달러 규모를 추가로 수주해 현재 선적을 진행 중이다. 동남아에 있는 바이어 4개사와도 화상상담을 통해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양태용 대표는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나라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미국 및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K-Global@ 2020’ 행사가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2년 처음 시작된 이래 9년째를 맞는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과 함께 참가기업의 해외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 등을 다방면으
국내 기업의 내년 1분기 수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국내 967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112.1로 2017년 2분기 이후 15분기 만에 110을 웃돌며 수출 기업의 체감 경기가 크게 개선
KT가 코로나19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온ㆍ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해외 유명 IT 전시행사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IT 전시 회인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2020’에 고려오트론(광분배기), 우리로(양자암호소자), 이노피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7월부터 중진공 해외거점을 활용한 비대면 해외진출지원사업(K-비대면 사업)으로 약 2억1300만 달러(약 2336억여 원)의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K-비대면 사업은 16개국에 소재한 수출인큐베이터(BI) 등 25개 해외거점을 활용해 수출기업에게 온라인 수출상담회, 기술교류상담회, O2O수출, 온라
코트라가 올해 2월부터 시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화상상담이 3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계약 성사 건수가 446건에 액수는 70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코트라는 코로나19 이후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시행한 화상상담이 3만1020건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84개국에서 해외바이어 1만4341개 사와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이 중국, 베트남, 미얀마에 이어 카타르에 유아 영어 프로그램 윙스(Wings)를 수출한다.
비상교육은 지난 23일 카타르의 디지털 솔루션 기업 캔디드존 테크놀로지와 온라인 계약식을 갖고, 내년 학기부터 카타르 교육기관에 윙스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조건은 최소 판매액을 보장하는 미니멈 개런티 방식으로, 계약
월드옥타는 18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20 글로벌 비즈니스 페스티벌(GBF)’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333건의 수출 상담과 약 700만 달러 상당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월드옥타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 국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 및 해외 신규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회를 마련했다.
GBF 행사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코트라(KOTRA)는 이달 9~12일 온·오프라인으로 연 ‘K-Robot in China 2020’ 수출상담회에서 19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6월 열린 화상 상담회인 'Pre K-Robot in China'의 후속 사업으로 중국에 한국 로봇 기업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이달 9~
국내 최대 해외조달 상담회인 ‘2020 공공조달 수출상담회’가 조달청, 외교부, 코트라 공동 주최로 오는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10일 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상담회에서는 219개 국내 조달기업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에티오피아 의약조달청 등 53개 해외 발주처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치료제, 마스크 등의 의약·방역제품을 비
월드옥타가 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2020 베트남ㆍ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환경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 대응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설명회는 월드옥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오전 11시 권경덕 한국개발연구원(KDI)
전 세계 스타트업이 우리나라가 여는 스타트업 글로벌 축제에 총출동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컴업 2020 조직위원회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0’이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대축제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컴업(COMEUP)은 세계 각국에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리고 K-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자, 작
글로벌 에너지 축제인 '2020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20)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전력은 BIXPO 2020이 이달 2∼11일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전시회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총 88개국 4만8000여 명의 관람객이
이달 1일 개막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내수를 녹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 매출은 작년보다 8% 이상 증가하고 자동차도 하루에 평균 7000대씩 팔리는 등 효과가 확실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세페 추진위원회는 10일 참여기업과 정부·지자체 자료를 중심으로 코세페 중간 결산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외 전시회 등에 참가하지 못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온ㆍ오프라인 전략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9일부터 연말까지 가동한다.
해외 전시회 참가는 중소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수출 마케팅이다. 반면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라 주요 전시회의 연기ㆍ취소와 출입국 제한 등으로 중기 업체들이 수출
한국과 일본 기업인 교류의 장인 '한·일 산업기술페어 2020'이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화상으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양국 산업기술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양국 간 사업 교류 확대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올해 13회차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김윤 한일
제약산업이 국가 기간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신약 개발 기술력뿐만 아니라 이를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업계가 사업 개발(Business Development·BD) 전문가 그룹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바이오사업개발연구회(K-BD 그룹)는 3일 오전 현판식을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컴업' 조직위원회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 대표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2020'의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컴업 2020'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와중에 개최된 ‘벤처코리아’ 행사를 모태로 한 행사로, 지난해부터 ‘컴업(COMEUP)’으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로 위상을 확립했다.
작년에는
한국전력이 2~11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www.bixpo.kr)으로 빅스포 2020(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를 개최한다.
당초 11월 광주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행사는 취소했다. 이에 따라 한전은 온라인으로 중소기업 해외 수출촉진과 지역 상생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BI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