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인천도시공사가 턴키 방식으로 발주한 1069억 원 규모의 ‘검단 하수처리장 증설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인천 서구 오류동 1540-1에 위치한 기존 검단 하수처리장에 하루 6만9000톤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고, 5.4㎞ 규모의 유입관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한화건설은 컨소시엄의 주간사로 56%의 지분을 갖고 경화건설, 풍창건
“지금까지 해왔던 수량적인 물 관리에서 벗어나, 수질 등을 통합관리하고 지역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경부가 수량관리 업무를 담당할 만한 능력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물 관리 일원화에 반대하는 야당의 (반대) 논리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취임 이후 첫 간담회에서 물 관리 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법 개편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
여야가 7월 임시국회를 열자마자 정부조직법안 심사에 착수, 임시회 2주 동안 논의를 벌인 뒤 처리를 시도한다. 17부·5처·16청 체제를 18부·4처·17청 체제로 바꾸려는 여당안이 야당과의 논의를 거치면서 어떻게 조정될지 주목된다.
30일 국회에 따르면, 정부조직법안을 담당하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안전행정위원회는 7월 임시회가 시작되는 다음 달 4일 전체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책임있는 공무원들은 빨리 배제시켜야 한다.”
엄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가진 국정기획위와 시민단체간 4대강 녹조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지시로 4대강의 보 수문을 열고 수질개선과
정부가 4대강 6개 보의 수문을 일제히 열었다. 녹조 발생을 우려해 보 개방을 결정했지만, 농가에서는 가뭄에 농업용수가 부족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1일 낙동강 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 6개 보의 상시 개방에 들어갔다. 개방 수위는 낙동강 강정고령보 1.25m, 달성보 0.5m, 합천창녕보 1m,
환경운동연합은 29일 정부가 발표한 4대강 6개 보 상시 개방에 대해 "소극적인 방류수위 저하로는 수질개선 효과가 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일부터 4대강 6개 보의 수위를 0.2~1.25m 낮춘다는 정부 발표와 관련해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공식 논평을 통해 "이번 방안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지난 2월 발표한 지하수제약수위에도 못미치는 양수
5월 넷째 주(22∼26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3.56포인트(0.55%) 오른 646.01로 마감했다. 지난 18일 638.12로 주춤했던 지수는 6거래일 연속 640선을 유지했다. 외국인은 79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 투자자 역시 1378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146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네오피
'썰전'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정책 감사' 지시와 관련해 "두 가지 핵심 의미가 있다"며 "단순히 비리를 밝혀내는 데 초점을 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정책 감사' 지시를 둘러싸고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에 나섰다.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이명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1일 울산과 고향인 부산 지역을 찾아 지역 맞춤형 공약을 쏟아내며 민심을 공략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울산 지역 첫 일정으로 중구에 위치한 울산그린카기술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안 후보는 스마트카 기술 현안을 논의하고 직접 차량에 탑승해 보는 등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 유세현장을 방문해
코스닥 상장기업 뉴로스의 올해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수주가 급증할 전망이다. 중국 현지 법인을 통한 탈황설비 수주 증가도 예상돼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27일 뉴로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매출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터보블로워의 올해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납품 물량이 1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평택 고덕국제화지구에 들어선 삼성전자 반도체 공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이후 조성된 조류인플루엔자(AI) 매몰지 주변의 지하수 수질조사 중간결과를 2일 공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1월 31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조성된 신규 매몰지는 443곳이며, 이번 조사는 침출수 우려가 있는 매몰지 204곳(호기성호열매몰지 119곳, 일반매몰지 85곳) 중에서 주변에 지하수관정이 있는 매몰지 191곳을 대상으로 실시
코오롱글로벌은 19일, 574억 규모의 요르단 나우르 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사업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659억 원 규모의 스리랑카 데두루 오야 수처리 사업에 이은 한달 만에 2건의 해외수주를 달성한 것이다. 요르단 수도청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나우르 지역의 하수처리장을 증설, 공급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24개월이다
농식품부 내년 예산 및 기금 총지출 규모가 14조4887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보다 1206억 원 늘어난 것으로 25개 사업 5807억 원이 증액됐다.
농식품부는 5일 국회 새해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산지유통종합자금 등 36개 사업 5141억 원이 감액되는 대신 쌀소득보전 변동직불금 25개 사업 5807억 원이 증액돼 정부가 제출한 14조4220억
더불어민주당은 3일 2017년도 예산안이 처리된 것과 관련해 주요 10대 성과를 꼽았다.
민주당은 이날 자료를 내고 △어린이집 누리과정 국고지원 예산 8600억 원 확보 △소득세 최고세율 신설 △민생복지 예산 확충 △공무원 1만명 신규채용을 위한 일자리 예산 확보 △국군장병을 위한 복지예산 증액 등을 성과로 소개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조사를 위한 예
광주은행이 4조 원대에 달하는 광주시금고 제1금고 지위를 수성했다.
광주은행은 23일 광주시 제1금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시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제1금고로 광주은행, 제2금고로 KB국민은행을 선정했다.
기간은 2017년 1월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다. 1금고는 일반회계와 상수도, 하수도 등 특별회계 11개, 2금고는 수질개선
환경부는 ‘2016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 최종 평가 결과, 안양시 안양천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춘천시 약사천과 성남시 탄천을 우수상으로, 강릉시 경포호, 밀양시 해천, 안성시 금석천, 양산시 북부천 등을 장려상으로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로 평가된 안양천은 안양시와 지역주민이 함께 안양천살리기 10개년 종합계획(2001
국토교통부와 K-water는 경북 영주시 평은면 일대에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영주다목적댐 건설사업을 마치고 25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영주댐은 낙동강 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하천유지용수 확보와 최근 이상기후에 대비한 홍수피해 경감 및 경북 북부지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2009년 착공했다.
높이 55.5m, 길이 400m의 복합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제16회 환경기술발표회’를 연다.
환경기술발표회는 환경기술 개발자와 수요자가 함께 모여 최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의 보급과 활용을 논의하는 행사다.
GS건설, 현대건설,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환경기술 보유업체와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
“4대강 사업은 수량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좋은 수질로 관리하느냐의 단계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사장은 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최근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4대강 녹조 문제에 대해 좀 더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사장은 “녹조를 해결하기 위해 보를 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제4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시설사업 기본계획안을 의결했다. 또 화성 하수도 시설 확충사업의 본격 공사를 위한 실시협약안,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개정안을 함께 의결했다.
위험분담형(BTO-rs)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경기 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