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해 준공 단계부터 입주 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포스코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기조에 맞춰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건설 시공 이후 단계까지 확대 적용한 사례다.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해 도
서울시가 맞춤형 점검체계로 수중 구조물 안전 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수중점검팀을 창설해 수중 구조물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영동대교 등 7개 교량, 254기의 수중 구조물에 대한 점검을 시행했다. 내년에는 올해 준공된 월드컵대교를 포함 5개 교량 238기의 수중 구조물을 정밀
아시아 최초로 울산 앞바다에 해저 거주공간이 생긴다. 정부는 2027년까지 울산 앞바다에 수심 30m에서 3인이 30일간 체류할 수 있는 해저 거주공간 실증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해저 거주공간을 연구 중인 곳은 미국이 유일하며 아시아에서는 처음이다. 이번 기술이 땅이 부족하고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입장에서 향후 미래 거주형태의 변화를 가져올
정부가 울산 앞바다에 수심 30m에서 3인이 30일간 체류할 수 있는 해저 거주공간을 실증한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KIOST)은 해양수산부의 '해저공간 창출 및 활용 기술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해저공간을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는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저공간의
도로함몰 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시가 진행하는 동공(洞空) 탐사 조직이 2개부서로 이원화되어 중복탐사를 하는 등 등 행정낭비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강교각 등 수중구조물은 5년 주기로 점검하면서 결과에 대한 이력관리를 하지 않아 안전 부실성을 지적받았다. 서울지하철 5∼8호선에서는 최근 3년간 12건의 사고가 발생했지만 5건은 제대로 보고되지 않았
우리 기술로 수중건설로봇 개발에 성공했다. 연간 400억원의 해외 임대비용 등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자체적으로 수중건설로봇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해양개발용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서울대, 국과학기술원(KA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부양식 수중점검선'으로 한강 교각과 수중 기초 구조물 1373기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한강교량은 일일 평균 교통량 15만여대가 이용하는 강남,북을 오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시설물이다. 교량을 지지하는 교각과 1373기의 수중기초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이중 물속에
해양수산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 ‘해양수산 투자유치 설명회’ 및 ‘해양수산과학기술대전’ 결과, 75억 원의 투자유치와 2건의 기술이전이 성사됐다고 28일 밝혔다.
해양수산기술로 여는 해양르네상스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정부 3.0의 일환으로서 해양수산 관련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기술 개발자와 수요자가 직접 소통
"어업 손실, 발전소 가동 장애 등 해파리로 인한 피해가 매년 3000억원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해파리 '폴립'을 제거해 90% 이상 막을 수 있습니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24일 여수 가막만 인근서 개최된 해파리 폴립 제거사업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해파리 폴립(부착유생)이란 해파리 알에서 기원, 성체가 되기 전에 수중 구조물 등
4대강 사업의 시설물 안전과 사업효과 등을 검증하고자 정부가 구성한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의 최종 조사결과가 나왔다. 조사평가위원회는 4대강 일부 보에서 균열과 누수를 발견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구조적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는 23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지난해 9월 이후 15개월간 실시해 온 4대강 수중 구조
정부가 미국, 유럽, 일본 등과 수중로봇 상용화를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지식경제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수중로봇 연구개발 거점으로 수중로봇개발단을 설치하고 안산 한양대에서 현판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수중로봇(Underwater System)은 통상적으로 스스로 움직이기 위한 제어장치와 동력원을 갖추고 수중을 이동하며 작업하는 로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