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은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인수한 해상풍력 하부설치선 ‘누리바람 1호’의 인수를 완료하고, 해당 선박을 활용한 운송·설치 용역 계약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해상풍력발전 전문기업 씨지오를 통해 신안우이와 압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누리바람 1호를 투입하는 내용이다. 우리기술은 2020년부터 씨지오와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씨지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유통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의 대표 LNG 생산 기업 중 하나인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부터 20년간 연 150만t(톤)의 LNG를 확보하고 향후 이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수요처
삼성E&A가 3조원대 해외 화공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해외 발주처로부터 약 24억달러(약 3조4200억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건설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수령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통상 LOA를 받은 이후 세부 조건 협의를 거쳐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번 LOA 금액은 삼성E&A가 제시한 올
에이텀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글로벌탑넷이 최근 조달청과 약 107억원 규모의 컴퓨터 서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410대 규모의 고성능 서버를 공공시장에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에이텀은 이번 수주가 단순한 업무협약(MOU)에 그치지 않고 투자한 기업이 실제 매출을 창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으로, 에이텀의 전략적
반도체 CAPA 경쟁 속 매출 증가 가시성 확대AIㆍHBM 투자 가속화에 따른 반도체 인프라 구축 순항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Y1 프로젝트와 관련해 물자 부문 2차 발주서(119억원)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성크린텍 관계자는 “이번 발주는 지난해 협력의향서(LOI)를 수령한 ‘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방산 사업과 미래 사업 모두 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LIG넥스원의 목표주가 70만원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2025~2028년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이 31.8%에 이를 것이라며 "26.2조원에 달하는 수주 잔고가 매출로 인식되면서 국내와 해외 매출이 동시에 성장할 것"이라고 내
속도 1위 6단지⋯조합,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 계획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정비사업지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전면 재건축이 추진되는 목동 일대는 총사업비만 30조원 안팎으로 추산되는 ‘미니신도시급 재건축’이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목동 1·2·3단지가 정비구역
KB증권은 27일 대한항공에 대해 기존 사업 환경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25.8% 상향했다. 대한항공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8100원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부진했던 민간 항공기 제작 속도가 일부 정상화되고, 군용 항공기 관련 투자가 성과가 나기 시작하면서 항공
제이앤피메디가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글로벌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제이앤피메디는 2024년 500%에 이어 2025년에도 250%의 매출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만 삼진제약, 한독, 디디에이치(DDH), 레디큐어, 메디아이오티 등 1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기업들을
제안서 제출 다음주 마감…'팀 코리아' 막바지 총력전독일은 이미 제안서 제출 완료…한화오션은 마감 직전 낼 듯韓 외교·국방 전방위 세일즈에 캐나다 "정치 개입 없는 객관적 평가" 공언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최종 제안서 접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필두로 한 ‘팀 코리
26일 코스피 시장에선 상상인증권과 에이엔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상인증권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이 구체화되면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매력이 부각된 중소형 증권주로 수급이 몰리며 상한가에 안착했다.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에이엔피는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PCB(인쇄회로기판) 및 패
동의율 완화·용적률 특례·임대주택 인수가격 현실화초기 사업 속도 기대 속 입지·분양성 따라 양극화 전망
공사비 상승과 수익성 저하로 추진이 멈췄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문턱이 낮아진다. 정부가 동의율 완화와 용적률 특례, 임대주택 인수가격 현실화 등을 담은 제도 개정을 시행하면서 사업 추진 여건 개선 여부가 시험대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시공사 선정 단계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자회사인 독일 CDMO 기업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와 함께 유럽 집행위원회(EC) 산하 보건·디지털 집행기구(HaDEA)가 추진하는 차세대 백신개발 이니셔티브 1단계 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 내 차세대 백신의 상업화와 공급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유럽연
한전KPS가 인도네시아 발전정비 시장 진출을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전KPS는 24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국영발전운영사인 PLN NPS와 '인도네시아 성능개선사업 등 해외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PLN NPS는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의 자회사로, 약 20GW(기가와트)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본딩(Bonding) 장비 국내 1위 납품 역량을 앞세워 시장 공략 정조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관련 업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BOE 등 주요 패널사의 투자 확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성능 패널 수요 급증으로 검사ㆍ공정 장비 기업들의 체력이 재평가되는 국면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IT용 유기발광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3678억원으로,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9척, 31억1000
대우건설이 강세를 이어가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6일 오전 10시28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8.80% 오른 952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국내 원전 산업 확대 기대감이 퍼진 가운데 원전주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대우건설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HJ중공업은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와 922억원 규모의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따굼시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형 인프라 건설 사업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 재원으로 추진된다. HJ중공업은 지난해 11월 낙찰통지서를 수령한 이후 세부
에스티젠바이오는 고역가(High Titer)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1공장 증설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고역가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다품종생산에 적합한 미드사이즈(Mid-size) 설비를 추가 증설해 에스티젠바이오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과 수주 대응력 강화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금액은 약 1100억원으로 원료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