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21일 하반기 소매판매 성장률 둔화로 섬유·의복 업종의 전반적인 투자 매력은 낮아졌지만 내수 방어력이나 해외 성장성을 갖춘 기업은 차별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관심 종목으로 한섬과 감성코퍼레이션, 에이유브랜즈, 영원무역을 제시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으며 한섬과 영원무역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각각 3만
하나증권은 21일 에이치브이엠에 대해 대규모 단조설비 투자를 계기로 생산능력(CAPA) 확대를 넘어 우주항공용 소재 밸류체인을 넓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유건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이치브이엠의 이번 3공장 증설에 대한 부분은 기존 수주 증가 수준이 아닌 생산 CAPA 부족의 가능성에 선제적 대응으로 판단되며, 대
수첩ㆍ다이어리 전문기업 양지사가 중국 업체와의 저가 경쟁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으로 해외 영업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저마진 거래를 선제적으로 줄이는 대신 미주와 유럽을 중심으로 신규 거래처 확보에 나서면서 최근 신규 수주 건수가 유의미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양지사 관계자는 “중국 업체와 가격 경쟁을 하다 보니 마진율이 좋지 않은 거래가
14일 국내 증시에서는 AI와 광통신, 주주환원, 콘텐츠, 보안 관련주로 매수세가 몰렸다. 코스피에서는 광전자와 영풍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코스닥에서는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한국첨단소재, 카티스 등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광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만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광반도체와 광센서 등 광전자 부품 사업이 부각되며
코스피 시장에서 1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 11개 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인공지능(AI) 보안 및 데이터센터 수혜 기대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사업 성장 전망 등 호재로 집중됐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프리티(2390원 1개 종목이다. 프리티는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LS증권은 9일 지엔씨에너지에 대해 국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지엔씨에너지는 국내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약 40%, 데이터센터향에서는 약 70%의 점유율을 확보한 1위 사업자다. LG유플러스 파주 AI 데이터센터, SK 울산 AI 데이터센터, 네이버 세종 데이터센터 등에 비상발전기를 공급한 레퍼런스를
DS투자증권은 조선 엔진 섹터에 대해 한·중 양국 상선 수주 호황의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며 비중확대 및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김대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과 중국의 올해 총 상선 수주 계약은 과거 역대 최대치였던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라며 “엔진사는 중국향 수주 물량이 이미 역대 최대 수준에 도달했고, 선
조선업 인력 재호황에도 10년 새 44% 감소외국인 비중 23%까지 늘어…숙련도·현장 적응 한계원·하청 처우 격차 해소·근로 환경 개선이 과제
국내 조선업계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친환경 선박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수년 치 일감을 확보하며 호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배를 만들 숙련인력 부족이 생산 확대의 걸림돌로 떠오르고 있다.
조선 빅3, 나란히 전년 동기 比 수주 증가상선 넘어 함정·MRO까지…성장축 다변화호황 이어가려면 노사갈등 최소화가 관건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수주 실적을 쌓는 가운데 함정과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성장 동력을 다변화하고 있다.
상선 중심이던 국내 조선업의 성장축이 함정·유지보수(MRO), 발전설비, 해상
KB증권이 가온전선에 대해 북미 버스덕트 수주 급증과 자회사 LSCUS 가치 반영으로 실적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제시하고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31일 김선봉 KB증권 연구원은 "가온전선 버스덕트 매출은 2025년 약 800억원 수준에서 2026년 3200억원, 2027년 8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KB증권은 대한전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15%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선봉 KB증권 연구원은 “2028년까지 북미 전력망 트랙 본격화로 대한전선의 신규 수주 증가와 매출 전환 가속화가 예상된다”며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VPS) 상향과 비교기업 주가 상승에 따른 목표 주가순자산비
SK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미국 앨라배마 제2공장 증설 투자 확대와 초고압 및 배전 사업 확장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회전율이 빠르고 납기가 짧은 배전기기 시장으
키움증권은 19일 토모큐브에 대해 2분기 매출 성장세가 회복됐지만 수주 증가세가 둔화된 점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7만6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19.7% 낮췄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2700원이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전 분기
NH투자증권이 삼성E&A에 대해 삼성전자 공장 증설과 중동 재건 수주라는 겹호재를 맞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19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공장 증설에 따른 관계사향 매출 증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종전 이후 중동 수주 기회까지 더해질 예정"이라며 "국내외 모멘텀을 모두 확보한 커버리지 내 유일한 기업"이
케일럼이 항공우주사업부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생산 효율 개선과 품질 안정화가 맞물리면서 항공우주사업이 회사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케일럼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 99억7000만원, 영업이익 20억1000만원, 당기순이익 27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유진투자증권은 SK오션플랜트에 대해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 지연으로 단기 실적 부담은 불가피하지만 국내·대만·유럽 해상풍력 시장 확대에 힘입어 2028년부터 가파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시장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낮췄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올해 말부터 수주 증가가
미국-이란 갈등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에서도, 국내 증시가 과매도 인식과 AI 인프라 호재에 힘입어 전약후강(장 초반 약세, 장 후반 강세)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제 시장의 시선은 미국의 7월 CPI 결과로 쏠리고 있다"며 "이는 7월 고용 부진 이후 다시 부각된 '9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2분기 실적을 내놓은 직후 주가가 크게 떨어졌지만 이내 오름세로 돌아섰다. 증권가는 지난 1분기 중동으로 나가는 천궁 부품을 앞당겨 보내 발생한 기저효과와 계절적 영향이라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밝다고 내다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유안타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정상화된 유무선 통신과 인공지능(AI) 사업 고성장이 확인됐다”며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에 따른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의 5일 종가는 9만3000원이다. 목표주가 기준 상승 여력은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가 장 초반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북미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수주와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효성중공업은 전날보다 10.28% 오른 29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7.40% 상승한 7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화장품업체들의 실적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단기적인 타격 이후 빠른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종목도 있어 눈길을 끈다. 오히려 손세정제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한 ‘코스맥스’가 대표적이다.
◇올해 수익성 개선 ‘긍정적’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맥스의 국내 사업은 현재까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지만 증권가에선 건설업종 투자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올해 건설사들이 비교적 선방한 실적을 거둔 것을 고려하면 주가 하락 폭이 과도하다는 것. 오히려 낮아진 기대치를 활용하면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는 얘기다.
건설주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영향과 부진한 해외 수주 등으로 지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