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5월 8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한ㆍ미 안보동맹 넘어 '글로벌 파트너'
- LG전자 도곡동에 대규모 TV연구소
- 과학벨트 용지비용 추경에 포함
- 중국, 환투기와의 전쟁
- 5월 경제동향… 정부 이례적 '저성장' 논평
△종합
- 슈퍼리치 메자닌 펀드 '곁눈질'
△이슈
- 막오른 금융지주회장 레
뉴욕 홈 스파 브랜드 블리스가 한국 소비자를 위해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고 6일 밝혔다.
블리스는 지난달부터 베스트셀러 제품인 ‘트리플 옥시젼 인스턴트 에너자이징 마스크’를 기존가 8만 9000원에서 7만 2000원으로 내렸다. 바디버터 제품군은 4만 8000원에서 3만 9000원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블리스 측은 “한미 FTA 체결 이후로도
인터넷 구매대행을 통해 국내 반입된 해외 화장품에서 기준치의 900배가 넘는 수은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픈마켓을 통한 인터넷 구매대행으로 국내에 반입된 해외 화장품 'EV 프린세스 익스프레스 필링(Princess Express Peeling)'에서 기준치의 900배가 넘는 수은이 검출됐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청은 방송통신심의위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일부 수입화장품에서 허용치를 초과한 수은과 과산화수소가 발견됐다. 반면 인터넷에서 판매 중인 제품에서는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이 없었다.
한국소비자원은 17일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일부 수입 미백화장품 21개를 검사한 결과 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인 3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최대 1만 5000배 초과한 수은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장기 불황이 콧대 높은 수입 브랜드 화장품 가격을 낮췄다.
랑콤은 지난해 5월 가격을 평균 5% 올린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격을 내렸다.
주력 상품 12종 가격을 최대 16.7%내렸다. 제니피끄 아이크림은 9만8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3.1% 인하했다. 압솔뤼 아이크림은 18만원에서 15만원으로 16.7%를 UV엑스퍼트 비비크림은 6만50
기나긴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 흑자전환으로의 발판을 마련한 소셜커머스 업계가 또 다시 ‘허위·과장 광고’역풍을 맞았다.
1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등급을 속여 호주산 소갈비를 판매한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에 시정 명령과 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공정위 조사결과 쿠팡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특S급 호주 청정우 갈비세트’, ‘부드러운 육질의 최상급 소
화장품 브랜드숍의 천국인 명동도 구역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다. 예전에는 전국 최고 공시지가로 유명한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이 있는 밀리올레 부근이 입점 1순위였다. 명동역과 바로 인접해있다는 지리적인 특성과 ‘밀리올레’라는 대표 상가의 영향 때문이다.
현재 각 화장품 브랜드숍들이 눈을 돌리는 곳은 유네스코와 눈스퀘어 앞이다. 중앙로 대비 상대적으로 길이
내년 3월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청사내 면세점 입점업체 선정시 주류와 담배에 대해서도 복수 업체를 선정·운영한다.
또 인터넷을 통해 전통주를 구매할 경우 동일인 1일 구매수량이 현행 50병 이하에서 100병으로 확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함께 금년도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과제로 지방 공공건설사업 신규사업자 낙찰제한 완화
수입화장품의 국내 백화점 판매가격이 원산지에 비해 최대 두 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와 YMCA가 지난 13일 발표한 ‘수입화장품 가격 및 소비자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크리니크의 ‘더마 화이트 브라이트C 파우더’(컴팩트 파운데이션)는 미국에서 2만4701원에 판매 중이지만 국내판매가격은 5만7000원으로, 현지가격보다 2.31배 비
“왜 이렇게 비슷한 제품들이 많아?” 상품을 구매하면서 이런 고민을 한번 쯤은 했을 것이다.
한 제품이 인기를 끌게 되면 이름만 살짝 바꾼 비슷한 상품들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 가히 ‘미투(me too)상품’의 전성시대다.
그러나 대부분 오리지널의 ‘벽’을 넘지못하고 아류(亞流)로 남지만 최근 불황과 맞물려 원조보다 더 많이 팔리는 상황까지 나타나면서
프랜차이즈 산업의 하반기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00여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하반기 프랜차이즈 산업 경기전망 조사’한 결과, 올해 하반기 경기전망이 73으로 집계돼 기준치(100)를 크게 밑돌았다.
9일 상의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산업 경기전망지수는 가맹본부의 현장
국내 유통업계가 ‘원조’잡는 ‘미투(me-too·모방전략)’제품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돈과 노력을 들여 개발한 제품이 히트상품 대열에 합류하자마자 기능과 디자인까지 유사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원조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격이 저렴한 미투 제품은 최근 불황과 맞물려 원조보다 더 많이 팔리면서 원조업체들이 고민에 휩싸였다.
28일 관련 업계
정부가 최근 들썩이고 있는 공공요금과 가공식품의 물가안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3개월 연속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2%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물가가 차츰 안정되면서 그 동안 인상을 자제했던 가공식품 등 공업제품과 공공요금 가격인상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우리 딸이 달라집니다. 미국산 의류, 화장품, 가방 등으로 저렴하게 마음껏 멋내고~”
정부정책 홍보사이트 공감코리아에 기획재정부 이름으로 지난달 3월 올라온 ‘한컷 카툰’의 내용이다. 미국과 FTA 체결로 관세가 인하돼 딸이 저렴하게 미국산 의류 화장품 등으로 한껏 멋낸 모습이 만화로 묘사돼 있다.
하지만 미국보다 8개
국내 식·음료, 유통업계가 ‘가격 딜레마’에 빠져 시름시름 앓고 있다. 원자재 인상 부담이 어깨를 짓누르는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 인상 억제정책으로 가격인상이 쉽지 않아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생색내기 물가인하 정책으로 인해 유통업체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이 끝나면 정부의 ‘두
최근 수입화장품의 가격 거품이 논란되면서 보건복지부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가격 실태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화장품협회와 화장품업체 실무자들을 소집해 회의를 갖고 3월 관련업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화장품 가격이 비싸다고 무조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은 아니다”며 “다만 일본에서 5만
“미샤의 모방 마케팅이 후발업체들의 모범(?)이 되겠죠. 누구나 미샤를 따라하지 않을까요?”미샤가 더페이스샵을 제치고 매출 1위를 탈환했다. 지난 2004년 이후 ‘자연주의’를 표방한 더페이스샵에게 1위 자리를 빼앗긴 이후 7년만에 재탈환에 성공한 것이다. 미샤는 올해 초부터 ‘1위 빼앗았다’라는 확정적인 발언으로 더페이스샵의 신경전을 긁었다. 당초 브랜드
미샤가 라이벌 더페이스샵을 제치고 브랜드숍 업계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이는 더페이스샵에 1위를 빼앗긴 지 무려 7년 만의 일이다.
지난 2000년에 ‘3300원의 신화‘를 앞세워 화장품 브랜드숍 시장을 탄생시킨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는 실적 공시를 통해 브랜드숍 업계 1위에 올라섰다고 5일 밝혔다. 총 매출액은 3303억원으로 20
30년이 넘는 국내 화장품업체 나드리화장품이 부도처리됐다.
나드리화장품은 최근 만기가 돌아온 수억원 규모의 기업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처리됐으며 금융결제원이 23일 발표한 당좌거래정지 기업에 포함됐다.
1978년 설립된 나드리는 1990년대 한국화장품, 한불화장품과 함께 국내 화장품시장의 ‘빅3’에 속했다. ‘이노센스’, ‘메소니에’, ‘헤르본’ 등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