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군공항 화옹지구 예비이전 후보지 지정이 화성시와 시민에 대한 충분한 협의도 없이 2017년 밀어붙여졌고, 환경과 항공안전에 대한 객관적 검토마저 부족했다는 강력한 문제제기가 터져 나왔다.
특히 국방부는 지역 갈등을 조장하지 말고 예비후보지 지정을 철회하라는 요구다.
9일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수원시와 수원지역 국회의원 5명이 국방부를 직접 찾아가 ‘수원 군공항 이전의 국가전략사업화’를 공식 요구하면서 장기간 멈춰있던 이전 논의가 정면 재점화됐다.
정부가 움직이지 않으면 더는 진전이 어렵다는 판단 아래, 수원시와 지역 정치권이 중앙정부를 향해 단일 메시지를 내고 압박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같은 시각 국방부 청사 앞에서는 화성지역 시민단체가 “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국방부와 수원시의 면담 직전, 군 공항 이전 논의가 다시 움직이는 흐름을 정면으로 차단하고 나섰다.
8일 화성범대위는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전개하며 “수원 군공항 이전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고, 과거 수원시 단독 이전 건의와 국방부의 화옹지구 예비후보지 일방지정과 같은 결정 구조가
'경기남부 국제공항' 연구용역 진행이재명 대선후보 '부지 개발' 공약이전 후보지 인근 3만 가구 신도시화성시·주민 "피해 우려" 거센 반발
경기 수원시 숙원사업인 군 공항 이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수원시 군 공항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관련 논의는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다만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로 선정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