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도청지점 직원들이 침착한 대응으로 70대 여성 고객의 3억원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냈다.
황현숙 팀장과 이슬기 계장은 24일 오후 12시경, 경기도청 지점을 방문한 70대 여성이 “아들의 부탁으로 부동산 자금 3억 원을 수표로 지급해 달라”고 요청하며 계속 누군가와 통화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직원들은 고객을 안심시키며 아들과
수원축산농협(이하 수원축협) 남수원지점에 근무하는 조정아 과장대리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해 1000만원의 추가 피해를 막았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원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16일 수원축협에 따르면 고객 김모 씨(30대 남성)는 13일 수원축협 남수원지점을 찾아 1000만 원의 현금 인출을 요청했다. 조 과장대리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건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사례들이 적발되는가 하면 선관위 직원을 폭행한 60대는 구속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운동 기간에 모 후보자 선거캠프 임원과 유권자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 등(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선거연락소장 A씨와 선거캠프 대
최근 성행하고 있는 ‘노쇼’ 사기가 ‘런닝맨’까지 손을 뻗었다.
15일 SBS ‘런닝맨’ 측은 “최근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해 고급 주류에 대한 대량 배송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제작진은 “제작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주류 배송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제작진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셨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피해
최형록 대표, 공지 낼 때마다 말 바꿔“티메프와 다르다”지만…업계는 “글쎄”발란 입점 판매자들 모여 소송전 돌입
명품 직구 플랫폼 발란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입점 판매자들의 불안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 계속되는 발란의 말 바꾸기에 인수합병(M&A)에도 난항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3일 오후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이하 경기농협) 사옥 신축 공사 현장에서 건설 폐기물 더미에 맞아 중태(1월 8일 인터넷판)에 빠졌던 60대 노동자가 사고 하루 만에 숨졌다.
9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쯤 수원특례시 팔달구 인계동 경기농협 사옥 신축 공사 현장 3층에서 일하던 A씨가 200kg가량의 폐기물을 머리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수원특례시 팔달구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이하 경기농협) 사옥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건설 폐기물에 맞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7시 신축공사 현장 3층에서 콘크리트 자재 등 공사 부산물 200㎏가량을 포댓자루에 담아 크레인을 이용해 1층으로 옮기던 중 자루가 비계에 걸려 찢어지면서
윌스기념병원이 수원남부경찰서와 교제폭력·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자의 긴급 의료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수원남부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신체적, 정신적, 성적 폭력(젠더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지원시스템 구축과 보호지원 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윌스기념병원측에서 박춘근 이
수원특례시 광교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안전한 산책길 챙기기에 나섰다.
28일 광교1동에 따르면 27일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민·관·경이 함께하는 ‘광교1동 산책로 안심보안관’ 야간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광교1동 산책로 안심보안관’은 수원도시재단이 지원하는 마을자치리빙랩 사업으로 마을의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실현 사업이다.
특히
구독자가 10만 명인 유튜버 '킹아더'가 100억 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2일 "전날 1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주식 유튜버 '킹아더'이자 40대 남성 문모 씨를 사기 등 혐의로 최근 수원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7년부터 수원과 화성 일대에서 130여 세대의 빌라 5채와 아파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일 저녁 경찰, 자율방범대, 주민 단체 등과 함께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거주지 주변을 순찰했다.
21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민·관·경 합동 순찰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수원남부경찰서 조병노 서장을 비롯한 경찰, 해당 지역 자율방범대 대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김준혁(수원시정) 국회의원 당선인, 양현규 법무부 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6일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수원시 전입에 따른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경찰, 관계 기관과 협력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남부경찰서 조병노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양현규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장, 해당 지역 방범기동순찰대
술에 취해 나체 상태로 식당에 들어가 칼을 내놓으라고 협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8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수원시 영통구 한 식당에 나체 상태로 들어가 흉기를 달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종업원과 술값 문제로
수도권 등지에 빌라와 오피스텔을 여러 채 보유한 부부가 잠적해 전세 보증금을 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는 내용의 고소장 접수가 5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 사건 피고소인인 정 모 씨 부부와 그의 아들을 사기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8일 오후 기준 52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명시된 피해
함께 술을 마시다가 부대원을 흉기로 찌른 특전사 부사관이 체포됐다.
1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이날 특전사 부사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경 수원시의 한 주점에서 같은 부대원인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흉기로 가슴 부위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와 다툼이 나자 주점 부장에 있던 흉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최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9)이 이번에는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됐다. 이근은 “무면허 관련해서는 당연히 몰랐으니 그런 거죠. NO PROBLEM(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이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에 행사 일정에 대한 공지 글을 올린 뒤 “아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근(39) 전 대위가 이번엔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6일 오후 6시 10분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자택에서 매탄동 수원남부경찰서까지 자신의 차로 무면허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이 씨는 지난해 7월 서울 시내에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사고를 낸
“수원시민의 꿈이 실현되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0일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민선 8기 수원은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비전 아래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정책 철
자신이 낳은 자녀 두 명을 살해한 뒤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의 30대 친모 A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친모 A 씨에 대해 사체은닉 및 살인죄를 적용,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친부 B 씨에 대해선 무혐의로 판단해 불송치했다.
경찰은 친부 B 씨를 불송치한 이유로 휴대전화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입건됐다.
12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살인, 시체유기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경 화성의 한 술집에서 여자친구인 B씨(20대)와 말다툼을 벌이다 자리를 옮겨 목 졸라 살해한 뒤 수원의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