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ㆍ송가인에 이어 '런닝맨'까지⋯계속되는 '노쇼' 사칭 사기 "주류 배송 요구 후 잠수"

입력 2025-05-15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런닝맨' 홈페이지)
(출처=SBS '런닝맨' 홈페이지)

최근 성행하고 있는 ‘노쇼’ 사기가 ‘런닝맨’까지 손을 뻗었다.

15일 SBS ‘런닝맨’ 측은 “최근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해 고급 주류에 대한 대량 배송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제작진은 “제작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주류 배송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제작진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셨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앞으로도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런닝맨’ 촬영 PD를 사칭한 A 씨는 한 노래주점 업주에게 고가의 위스키 비용을 입금하도록 한 뒤 잠적했다. 피해 규모는 위스키 3명과 배달비 등 총 390만 원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노쇼’(no-show·예약 부도) 사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변우석, 하정우, 윤종신, 송가인, 남궁민 등이 소속된 여러 소속사에서는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한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각 소속사는 회사 관계자들은 결코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노쇼’ 사칭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1,000
    • +4.7%
    • 이더리움
    • 3,711,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357,000
    • +4.2%
    • 리플
    • 2,034
    • +6.33%
    • 솔라나
    • 158,400
    • +5.6%
    • 에이다
    • 329
    • +5.79%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83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3.33%
    • 체인링크
    • 17,390
    • +2.29%
    • 샌드박스
    • 55.03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