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에너지부문 3사, 박람회서 공동부스 마련전력 생산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 선봬…계열사 시너지 총집결“정부 에너지고속도로 개발 추진과 지속가능한 전력 인프라 구축 앞장설 것”
HD현대가 국내 최대 규모 기후·에너지 국제박람회에서 최신 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HD현대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국내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에서 평균 낙찰가격이 또다시 하락하며 제도 도입 이후 이어진 가격 하락세가 지속됐다. 선정된 발전소 대부분이 수도권과 광역시에 위치한 소규모 설비로, 분산전원 확대 효과도 두드러졌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는 14일 ‘2025년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입찰에는 총 3137GWh(기가와트시) 규모로 7
롯데정밀화학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9.1%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2분기 영업익 87억 원은 증권가 컨센서스인 92억 원을 하회한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47억 원으로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4.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실적 악화는 울산공장의
빠르게 성장 중인 지엔씨에너지가 자사주를 처분해 162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면서 신사업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지엔씨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28% 오른 3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7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8.29% 오른 3만5250원에 마감했다. 지난달 20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3만6950원을 눈 앞에
주요업체, 에너지ㆍUAM 등 적극 진출중동 등 해외 인프라 사업 수주 활발업황 회복 더뎌⋯“새 수요 모색해야”
건설업계가 불황 타개의 묘책으로 신사업과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건설업 자체가 호황과 불황이 뚜렷한, 사이클을 타는 업종인 만큼 불황 시기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신사업 진
20MW 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본격 가동연 160GWh 친환경 전력 생산2026년 11월까지 단계적 상업운전 추진
SK가스와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 합작사인 롯데SK에너루트가 첫 번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25일 롯데SK에너루트는 설비 용량 20MW규모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의 상업 운전을 본격 개시했
두산퓨얼셀이 미국향 연료전지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는 전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46분 현재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20.62%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두산퓨얼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2025년, 2026년 매출액 추정치도 각각 8%, 11% 상향 조정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육군과 이동형 수소연료 발전기 및 수소공급 장치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동형 수소 발전기 기술 개발과 운용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수소연료 발전기의 기술 개발 및 적용을 위한 협력위원회 구성·운영, 운용개념·운영방안 설정, 실증·운용 적합성 평가 등을 추진한다.
비에이치아이는 수소 연소 기반 발전 기술 상용화를 대비한 수소 혼소·전소 대응 수소복합발전용 배열회수보일러(HRSG)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발전 업계 전반에서 ‘수소 전소’ 기술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기술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
한국남동발전이 석탄 화력을 넘어 수소발전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남동발전은 4일 두산에너빌리티와 ‘차세대 친환경 수소전소 터빈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소발전 기술 실증과 공동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열렸으며,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동발전과 ‘국내 기술 기반 차세대 친환경 수소전소 터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무탄소 전원 확대를 위한 청정수소 발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
효성중공업은 서울 마포구 효성중공업 본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및 안전기준 개발 △수소 충전설비 국산화 및 실증 협력 △청정수소발전 공동사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과 한국형 중형(90MW) 수소전소 터빈 개발·실증과 해외 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중형 수소전소 터빈 기술 개발과 관련 부품 양산 기술 확보를 담당하고, 서부발전은 터빈을 신규 발전소 건설에 적용 및 실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사는 이를
정부가 청정수소 중심의 전력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본격 개설했다. 연간 4300GWh 규모의 수소발전 입찰시장이 문을 여는 것으로 정부는 환율 리스크 완화와 유연한 물량운영 제도까지 더해 청정에너지 중심 전력시장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연간 총 4
GS건설이 탄소 중립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나선다.
GS건설은 21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시, HD현대인프라코어, 아모지와 '포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과 포항시는 포항 영일만산업단지 내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조성하고 청청암모니아를 연료로 주입해 탄소 발생 없이 전기를
NH투자증권은 10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단기 실적은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 시장 진출에 따른 중장기 상승 여력은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의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07% 늘어난 973억 원, 영업이익은
신한투자증권은 3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최근 일주일 새 총 3건의 계약이 해지됐지만, 재무적인 영향은 없을 전망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지만 목표 주가는 2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약 8200억 원 규모의 계약 취소 공시가 있었으나 제대로 진행이 되고 있지 않던 사업들로 선수금 반납, 수주 잔액 감소 등과
두산퓨얼셀이 최근 3건의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 다만 회사 측은 이번 계약 취소에 따른 재무상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2일 두산퓨얼셀은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 프로젝트에 19.8메가와트(㎿)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722억 원, 계약 상대방은 태영건설이다. 두산퓨얼셀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효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1MW 수소엔진발전기가 동절기 1400시간 연속 운전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파, 폭염 등 극한 기후에도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다는 성과를 입증했다.
100% 수소로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해 4월 울산 효성화학 용연공장에 설치해 가동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