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오름세 지속과 공급 부족 전망 등이 겹치면서 미분양 단지들이 속속 완판되고 있다. 현재 분양 중인 단지의 계약률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24일 국토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7만5438가구까지 늘었던 전국 미분양 주택은 8월 현재 6만1811가구로 줄었다. 6개월 새에 18.1% 감소한 것이다. 특히 수도권은 1만2541가구에서 7676가구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비만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기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나, 추세적으로는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18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단체별 비만율(자가보고) 현황’을 발표했다. 자가보고 비만율은 조사 대상자가 인지하고 있는 본인의 체중과 신장을 보고받아 산출한 비만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테이블 무인 주문 시스템 가맹점 도입을 위해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오산시 소재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진행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용태 교촌에프앤비㈜ 가맹영업본부장과 최성욱 KT 대구경북고객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촌과 KT는 전국 교
대동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대동모빌리티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대구시 수성구 대구미술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율 주행과 원격 관제 기능을 탑재한 2대의 도슨트 체어로봇을 활용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자동화 · 전동화 · 지능화 등의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연구하면서 △초소형 △소형 △중형 △대형 △E-바이크
지방 아파트값이 최근 68주 만에 상승 전환한 가운데 주요 지방 광역시에서 3040세대의 생애 첫 집 매수세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와 대전, 울산 등 집값 반등세를 이어가는 곳에선 공통으로 주택 실수요층인 3040세대의 첫 집 매수세가 하반기에도 계속되는 모양새다. 전문가는 ‘집값 바닥론’이 지방까지 확산하자 첫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지난달 신고가 거래가 5월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고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경신 사례가 확인되는 등 고가 단지 수요가 늘어난 모양새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최근 한 달(6월 17일~7월 16일)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6월 아파트 신고가 거래량은 268건으로 이날 기준 5월
지난달 동성로에서 열린 대구퀴어문화축제에 나선 두 단체가 이들의 도로점용을 불허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상대로 소송을 걸자 홍 시장도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2일 홍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퀴어단체와 대구경찰청이 공모해 판결문에도 없는 도로점거를 10시간이나 하면서 교통방해를 했다. 이를 긴급 대집행하려는 시 공무원 3명을 다치게 한 이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전세계약 만료 보증금 규모가 300조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실거래가 공개 이후 집계 거래액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전세거래총액을 조사한 결과, 올해 하반기 계약이 만료되는 2021년 하반기 전국 주택 전세계약 총액은 약 149조 원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상반기 계
대구와 부산 등 침체일로를 겪어온 지방 광역시 분양권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 증가뿐 아니라, 신고가 거래도 속속 포착되는 등 반등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전매제한 완화 등 규제 완화 영향으로 서울 분양권 시장이 반등한 데 이어 지방까지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의견과 급매물 소진일 뿐이라는 신중론이 맞서고 있다.
13일 국토교통부 실
국토교통부가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측량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회에서는 지자체 공무원(강원 횡성군, 경남 사천시), LX(부산울산지역본부, 인천지역본부), 민간 지적측량업체(대구수성구 누리이앤이, 광주 소재 연제측량기술원) 등에서 각각 2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착안사항을 바탕으로 3D 디지털 지적도
#올해 1월 입주한 대구 수성구 더트루엘수성 주민들은 지난 어린이날 연휴에 내린 봄비로 물난리를 겪었다. 지하 주차장과 관리사무소는 물론 일부 세대는 집 안까지 물이 새고 침수되면서 주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이외에도 주차장 벽면 찌그러짐, 대리석 파손 등의 문제도 적지 않게 발생했다.
#얼마 전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예비 입주자들은 깜짝 놀랐다
지방 광역시에서 중대형 아파트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넓고 쾌적한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대형 아파트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공급되는 물량은 적어 희소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30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18년 3월부터 2023년 3월까지 5년간 지방 광역시에서 분양한 중대형 아파트 물량은 총 2만3351
건설사들이 분양가를 할인하고 중도금을 유예하는 등 미분양 막기에 애를 쓰고 있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찬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분양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다.
19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 공급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최근 계약금 조건을 10%에서 5%로 낮추고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중도금은 전액
연초 이후 전국 16%·서울 25% 늘어"시세보다 10~20% 싼 매물만 팔릴 듯"
전국 아파트 시장이 집을 팔려는 사람의 행렬만 길어지는 모양새다. 거래절벽에다 집값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라 매수 대기자들이 가격이 더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매수자들이 매력을 느낄 만큼 가격이 내려와야 매물 적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부동산
분양시장 한파가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건설사 및 시행사들은 수도권, 지방 할 것 없이 할인분양을 진행하는 등 분양가 조정에 나서는 모양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분양침체가 지속할 것으로 보고, 할인분양에 나서는 단지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
이마트가 대구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만촌점이 전단에 대구 동구시장을 알리는 내용을 싣고 매장에 비치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 동구시장은 이마트 만촌점과 약 300m 거리에 이웃한 대구 수성구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이다.
이마트 만촌점에서는 전단을 활용해 동구시장의 다양한 맛집 위치를 안내하고 주요 점포를
도미노피자가 대구 수성구와 ‘도심지 드론 배달 서비스’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드론 배송 선두 주자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4일 수성구청에서 김영훈 한국도미노피자 대표이사와 김대권 구청장을 비롯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도심지 드론 배송 서비스 시행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미노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74차 미분양 관리지역에 인천 중구, 울산 남구, 전북 군산시 등 3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관리지역은 종전 대구 중구·남구·수성구, 울산 울주군, 충북 음성군, 충남 아산시·홍성군, 전남 광양시, 경북 포항시, 경북 경주시 등 기존 10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HUG는 지난달 말 미분양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초자치단체 7곳을 새로 선정하고,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에 참여할 17개 도시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발적 학습동아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기초 지자체(226개)의 86.3%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