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수산업 구조 개편과 북극항로 선점을 축으로 한 해양전략 입법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수산진흥공사’ 설립과 ‘북극항로청’ 신설을 동시에 추진하며 부산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산 산업 재편 구상을 본격화한 것이다.
주 의원은 17일 한국수산진흥공사 설립 법안과 북극항로청 신설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급변하는
"수산은 '‘전통'’ 아닌 '전략산업'… 구조 바꿔야 살 수 있어"복수차관·수산진흥공사·사용자 중심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3대 개혁' 제안
“수산업 위기는 산업 위기가 아닙니다. 국가 식량주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자원 고갈, 어촌 고령화, 인력난, 유통 혼란… 위기라면 하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수산업의 붕괴는 결국 국민 식탁의 붕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해수부 장관으로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든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해양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을 통해 "세월호 참사 등 연이은 해양사고와 세계적 선사인 한진해운의 파산, 바다모래 채취를 둘러
한·EU FTA 체결로 우리 경제의 실질 GDP가 장기적으로 최대 5.6% 증가될 것으로 분석됐다. 또 25만명의 취업자 증가효과와 함께 향후 15년간 대(對) EU 무역수지는 연평균 3억6100만달러 흑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제조업 중심으로 한·EU FTA 효과가 크며 향후 15년간 EU에 대한 무역수지흑자가 연평균 3억6000만달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