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 현장을 직접 찾았다. 무인서프보드와 소방드론을 활용한 구조 시연을 참관하며 수난사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유원지를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과 수난사고 구조·구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추 지사는 먼저 광탄리유원지에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몰려…수난사고도 잇따라이안류 관련 안전재난문자 발송…이안류 뜻 관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 해수욕장에 피서객이 몰린 가운데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 위험이 커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입수 자제를 요청하는 안전재난문자를 잇달아 발송했다.
27일 경주와 영덕, 울진, 포항, 울릉을 비롯해 속초와 양양, 삼척 등 동해안 지자체
날씨가 더워지면서 해수욕장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오후 2시 30분경 강원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화진포해수욕장에서 A(17)군과 동생 B(14)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형제의 아버지(47)와 인근에 있던 50대 남성 2명이 물에 뛰어들며 구조에 나섰다.
다행히 형제와 아버지는 무사히 물 밖으로 벗어났지만 구조에
19일 신형 순찰정 2대 진수식선미 넓혀 구조장비 공간 확보한강순찰대 센터 4곳 신축
서울 내 한강공원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강 순찰정’ 2정이 다음 달부터 한강 순찰에 투입된다.
19일 서울시는 한강경찰대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신형 순찰정 진수식’을 개최한다. 시는 수난사고 발생 시 출동부터 인명 구조까지 도맡는 ‘한강 순찰정’ 총 7정을 2028년까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방문, 경찰‧소방·사회복지 공무원 및 환경관리원 등 현장 근무자 40여 명과 오찬을 함께했다. 지난해 강릉 산불 대응·복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로 고생하는 현장 근무자, 평소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일선 공무원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이 불편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중부·남부지방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21일 오전 5시부로 모두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인 20일 행정안전부는 전라권, 충남·경북권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오후 8시를 기해 호우 대처를 위한 중대본 2단계를 가동한 바 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강원 삼척 196.5㎜, 경북 울진 18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폭우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시설 피해가 총 159건이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0일 오후 6시 발표한 태풍 대처상황 보고에서 공공시설 피해는 56건, 사유시설 피해는 10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 침수·유실 51건, 토사유출 3건, 저수지 제방 일부 유실 1건, 교량 침하
경북 예천군 폭우·산사태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다가 내성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A 일병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 작업이 시작됐다.
19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이날 야간 수색 작업에는 적외선 카메라 부착 야간드론 1대와 수난사고 등에 투입되는 구조공작차 10대, 조명차와 배연차 기능을 합친 하이브리드형 소방차인 조연차 4대 등이 투입됐다.
해병대와 육군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6일 부산과 울산 등 경남권에서의 피해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부산에서는 침수된 도로에 갇힌 운전자가 구조되는가 하면 해안가 월파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에 따른 112신고가 132건 접수됐다.
먼저 오전 5시께 부산 서구 암남동 한 도로에서 차량의 문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4시 50분께 경남 거제시 부근으로 국내에 상륙한 이후 오전 6시 현재 1명의 실종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울산에서 25세 남성이 실종됐는데 음주 후 수난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시께 울산시 울주군 남천교 아래 하천에 빠졌다.
지자체 등은 산사태·침수 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하루 평균 38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내에 갇힌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출동이 가장 많았다.
17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최근 3년간 119 구조출동 통계' 자료에 따르면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총 49만786건의 구조출동을 통해 4만1617명을 구조했다. 하루 평균 출동 건수와 구조 인원은 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소방학교에서 첨단장비 등을 운용해 인명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 소방재난본부가 방역과 일상의 조화에 중점을 두고 소방훈련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형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한다는 취지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감염병 전담병원 화재 △건물 붕괴 △지하철
집중호우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고 있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집계(오후 4시30분 기준)에 따르면 지난 1일 이후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17명, 실종자는 10명이다.
전날 오후 강원 홍천군에서 실종자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던 50대 주민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일 충북 단양에서 실종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사망자 수가 전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폭염에도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는 소방관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 여사는 8일 경기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한편,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장비들을 직접 착용해보는 등 소방관 격려 행보에 나섰다.
김 여사는 폭염에 따른 구급, 수난사고 출동 현황 등을 먼저 보고받은 뒤 차고로 향해 응급환자용 장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7일 소방재난본부 3층 강당에서 한화손해보험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한화손해보험이 갖고 있는 화재·교통사고 피해 복구 노하우와 인적 인프라를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골자는 △재무설계사(FP) ‘Home Town 안전지킴이’ 활동 △‘서울 안전체험 한
서울시가 올 여름 대규모 정전 사태를 대비해 생활안전 구조대 인력을 기존보다 2배 늘려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폭염, 가뭄, 풍수해, 정전, 물놀이사고, 유해물질 관련사고 등 여름철 재난·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6대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마련, 오는 8월까지 집중 가동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 소방재난본부를 중심으로 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속 119특수구조단이 27일 오후 한강에서 유관기관 합동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유람선이 돌풍으로 인해 수상시설물과 충돌 후, 화재가 발생해 승객 일부가 한강으로 투신하고 유람선의 유류탱크가 파손돼 유류가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속 119특수구조단이 27일 오후 한강에서 유관기관 합동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유람선이 돌풍으로 인해 수상시설물과 충돌 후, 화재가 발생해 승객 일부가 한강으로 투신하고 유람선의 유류탱크가 파손돼 유류가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속 119특수구조단이 27일 오후 한강에서 유관기관 합동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유람선이 돌풍으로 인해 수상시설물과 충돌 후, 화재가 발생해 승객 일부가 한강으로 투신하고 유람선의 유류탱크가 파손돼 유류가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