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수출 위생 조건·검역증명서 협의 완료…10월 초 100㎏ 첫 선적 예정뼈 없는 냉장·냉동 쇠고기 허용…갈비 등 뼈 있는 부위는 추후 협의
한우의 할랄 수출시장이 카타르까지 넓어졌다.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세 번째로 수출길이 열리면서 10월 초 냉장 쇠고기 100㎏이 첫 물량으로 선적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카타르 공공
미국ㆍ중국 갈등에 육류, 가금류 수출 활로브라질, 글로벌 쇠고기 수출 점유율 20.4→28.7%로 뛰어대두, 수수 등 곡류 시장 대안으로도 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발한 무역전쟁의 초반 승자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 보인다. 세계 최대 농산물 공급국이자 소비국인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해지자 세계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육류부터 곡류에 이르
브라질서 저체온증에 소 3000마리 집단 폐사몽골선 기온 상승에 가축 약 50만 마리 죽어영국 Z세대 43% “올해 육식 안 할 것”미국, 줄기세포 배양 닭고기 시중 판매 첫 승인높은 가격, 대량 생산 어려움 등 과제로 남아
기후변화가 글로벌 축산업을 뒤흔들고 있다. 가축들은 춥거나 덥다는 이유로 죽어가고 있고 업계는 대안으로 대체육이나 배양육에 관심을 두
올해부터 한우 고기의 냉동 수출이 가능해진 가운데, 할랄 시장인 말레이시아에도 소고기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올해 4월 전국한우협회가 개최한 한우수출분과위원회에서는 ‘한우수출분과위원회 운영 및 수출관리규정’을 개정해 냉장으로만 가능했던 한우고기 수출을 냉동까지 확대했다. 한우수출분과위원회는 한우고기의 수출 품질기준 설정 및 관리 등
코로나로 '주춤', 거리두기 완화로 빠른 회복세수출지원사업으로 시장 다변화 추진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우도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한우 수출은 세계의 거리두기 완화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고, 새로운 시장 개척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한우 수출량은 3만43
각국, 곡물 비축 확대·수출관세 인상 등 이기주의 행보 EU, ‘식량 안보’ 농업정책 ‘최우선순위’로 “곡물 수출 제한, 세계로 불안정 수출하는 것”
세계 각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초래한 식량 부족 위기에 패닉에 빠졌다. 각국이 식량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면서 이런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영국 CPTPP 가입 위한 주요 단계”호주는 15번째 FTA협상 시작 1년 만에 빠른 마무리
영국과 호주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영국은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 이후 처음 맺은 FTA로, 영국 정부는 이번 합의를 토대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도 구상에 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호주는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그동안 무역 관계 중요성과 외교상의 우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고 애써왔다.
그런 양국 관계에 이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둘러싸고 호주는 공공연하게 중국을 비난하고 있다. 문제는 호주가 최대 무역 상대국인 중국에 실제로 대항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는 점이라고 14일(현지시간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자국 책임론을 제기해온 호주에 보복 조치를 가했다.
중국은 호주 4대 도축장으로부터의 육류 수입을 전격 중단하기로 해 양국 간 긴장을 더욱 고조시켰다고 1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해관총서 성명에 따르면 수입 중단 조치는 이날부터 적용된다. 퀸스랜드에 있는 도축장 3곳과 뉴사우스웨일
세계식량가격지수가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지류‧설탕‧유제품‧곡물 가격은 오른 반면 육류 가격은 하락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1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81.2포인트) 대비 0.7% 상승한 182.5포인트였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최근 4개월 동안 연속 상승 추세를 보였으며, 전년과 비교해 11.3% 상승했다.
한국과 필리핀의 농업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제1차 한·필리핀 농업협력위원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필리핀 농업부는 6월 두 나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양국간 농업협력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회의는 MOU 이후 열리는 첫 회의다.
한국 측 수석대표는
미국과 중국 정부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포괄적 경제대화를 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미·중 정상회담을 개최한 지 3개월 만에 주요 2개국(G2)이 다시 머리를 맞대게 됐다. 하지만 3개월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양국의 재회에 동맹국들까지 긴장 모드에 들어갔다.
이번 경제대화는 미국과 중국 정상 모두에게 정치적
미국 자동차 빅3가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에 자동차 시장 개방을 요구하는 성명을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빅3로 구성된 미국자동차무역정책위원회(AAPC)는 이날 “아베 총리를 환영한다. 양국간 경제·무역 관계에 관한 논의에서는 일본이 의미있는 방법으로 미국의 승용차와 트럭에 시장을 개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성명을 냈다.
이는 10일 있을 미
대우인터내셔널은 태우그린푸드, 농협축산경제와 함께 홍콩의 육류 전문 유통기업인 엘리트(Elite)사에 첫 한우 수출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초도 물량은 한국산 등심 600kg(약 5만 달러 규모)로 12월 중 선적 예정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번 첫 수출을 발판 삼아 2016년부터 점진적으로 수출 물량을 확대해 연간 1000만 달러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나라산 쇠고기의 홍콩 수출을 위한 양국 간 검역·위생 협상이 마무리,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국내업계 및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과 긴밀하게 협력, 지난 3월부터 홍콩 정부와 본격적으로 수출 협상을 진행해왔다.
식약처에 따르면 그간 △홍콩 정부의 수입 위험평가 대응 △수출 검역·위생증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를 포함한 국내산 쇠고기의 홍콩 수출을 위한 양국 간 검역 절차가 마무리단계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우의 첫 수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협의가 진행됐으며 4월 수입 위험평가 완료, 6월 검역·위생 증명서 합의, 8월 수출 작업장 홍콩정부 등록에 이어 10월 홍콩 전문가들의 국내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 노무현 정부 당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위한 이면합의가 있었다는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면합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의원이 공개한 산업부 서면질의 답변서에 따르면 산업부는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식품안전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전제하에 과학적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이 다음달 2일 출간을 앞두고,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기나 광우병 시위 사태, 4대강 사업, 세종시 수정안 추진, 삼호주얼리 구출작전(일명 아덴만 작전) 등 재임시 각종 현안에 대한 비사나 뒷얘기를 소개했다.
그는 회고록에서 광우병 사태에 관련해서 “한·미 관
중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잇달아 타결되면서 국내산업에 대한 정부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처와 지자체별로 대응책을 내놓고 있지만 더 구체적인 대안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와 관련 19일 안성팜랜드에서 농업 미래성장 대토론회를 주재하면서 “호주, 캐나다와의 FTA 비준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축산단체 등의 의견을
미국에서 쇠고기 값이 1987년 이래 가장 높게 치솟았다고 12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가뭄에 따른 소 사육 감소와 중국 ㆍ일본의 미국산 쇠고기 수출 요구 급증으로 2월 쇠고기 값이 1월보다 약 4분의 1 가까이 오른 1파운드(0.45㎏)당 5.28달러를 찍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소고기 주산지인 미국 남서부ㆍ중서부 지역에 수년째 가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