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와 전당대회에서 경쟁한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전당대회 이후 당내 통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현안에서 당정청 간 국정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 대통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당 대표를
새 대표 임기 2년, 총선 공천 국면과 겹쳐호남 57.5%가 갈라…수도권은 0.38%p차 검찰개혁·혁신당 합당 '숙의' 노선 힘 실려 최고위 친청 3명…첫 인선이 통합 시험대
2028년 총선 공천권을 놓고 친명(친이재명)과 친청(친정청래)이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은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출신 김민석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17일 대전 컨벤션센터 정기전국당원대회서 선출정청래 45.92%…8.16%p차, 송영길 표 재배분1차 과반 미달…민주당 첫 2순위 재배분 당선수석최고위원 최민희…최고위원 5인 진용 확정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 최종 득표율은 54.08%로, 2위 정청래 후보를 8.16%포인트 차로 제쳤다. 김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정청래·
李정부 초대 총리 출신당정 조율·민심 전달 역할 주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집권여당의 새 사령탑에 오르면서 검찰개혁 후속 작업과 당정관계 재정립, 9월 정기국회 대응 등 굵직한 과제를 떠안게 됐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김 대표가 당정 간 긴밀한 호흡을 바탕으로 국정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당내 통합과 여야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
DJ 발탁으로 정계 입문…32세 최연소 의원 당선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86세대 운동권 출신으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발탁해 정치권에 입문한 4선 정치인이다. 30대 초반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의 주목을 받은 뒤 오랜 정치적 공백을 거쳤고,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재기해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거쳐 집권여당
호남 이어 수도권도 이겨…46.28% 정청래와 박빙누적득표율은 과반 아래로…정청래에 8.4%p 앞서최민희 최고위원 누적 1위 탈환…이성윤 5위권 진입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46.66% 득표율을 올리며 당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정청래 후보는 두 지역에서 46.28%를 얻으며 김 후보
민주 전당대회 서울·경기 경선…송영길 “경기 HBM 미래산업 발전”최고위원 후보들 설전…“낡은 지도부 불안” vs “‘신천지 주장’ 심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마지막 순회 경선지인 서울·경기에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막판 승부를 치렀다. 경기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각 후보는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이재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ㆍ17 전당대회 경선이 16일 서울ㆍ경기 순회경선을 끝으로 막바지에 접어드는 가운데 호남에서 격차를 벌린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우세가 굳어질지, 정청래 후보가 수도권에서 반전을 만들어낼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 이어 오후 고양 킨텍스에서 서울ㆍ경기 지역 합동
김민석 선두 굳히기16일 서울·경기 마지막 순회경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7.54%를 얻어 압승했다. 호남 경선 전까지 1.48%포인트(p)에 불과했던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득표율 격차도 14.07%p로 크게 벌어졌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에서 열린
김민석·정청래 1.48%p차 초접전최고위원도 계파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이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맞붙었다. 정청래·송영길·김민석 후보는 각각 개혁과 쇄신, 당청 일치를 앞세우며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가량이 몰린 호남 당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15일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나주·익산 합동연설회 뒤 저녁께 결과 발표호남에 전체 권리당원 32.9% 51만 명 밀집16일 서울·경기 거쳐 17일 전당대회 최종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에 나선다. 호남에는 전체 권리당원 선거인단 약 155만 명의 32.9%인 51만여 명이 몰려 있어, 이날 결과에 따라 초박빙 당권
김민석 46.8%…정청래에 11.6%P 앞서호남 57.7% 과반…권리당원서도 51.8%선호투표제 적용 시 50.6%로 과반 확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차기 당대표 지지도 조사에서 정청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리고 선두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9~10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20
김민석 "당정 갈등 리더십으론 절대 불가" 정청래 "차질론은 호남 유권자에 대한 모독"군공항·예산·용수 해법 놓고 '경험 대 추진력'첫 선호투표제 속 호남 표심, 17일 승부 최대 변수
김민석·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호남 토론회에서 800조 원 규모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누가 완성할 수 있느냐를 놓고 공방을 주고 받았다. 김 후보는 국무총리 시절 프로
강원·TK 합산 김민석 48.55%·정청래 44.40%강원·경북은 김민석, 대구는 정청래 1위 교차누적 격차 3086표·1.48%p…가중치는 17일 반영최고위원 누적 최민희 1위…당선권 5위 김용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합산 1위를 차지했다. 네 차례 순회경선에서 세 번째 승리로, 누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제주와 인천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김 후보는 두 지역에서 47.75%를 얻어 정 후보(42.08%)를 5.67%포인트(p) 앞섰다. 인천을 지역구로 둔 송 후보는 1
8일 제주·인천 결과 공개…9일 강원·TK누적 격차 0.99%p…호남·수도권 전초전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2주차 순회경선에 돌입했다.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가 0.99%포인트(p)에 불과한 가운데 이날 치러지는 첫 수도권 경선인 인천 결과가 다음 주 호남·서울·경기 승부의 흐름을 가를 분수령으로
정청래 "근거 못 대는 해당행위" 김민석 "불날 것 같다는 게 방화범이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 제기에 대해 당선 시 윤리감찰 조사를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죽을죄냐"며 반발했다.
두 후보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2차 방송토론회에서 신천지 개입설의 진위
부산 62% 최고 투표율에 정청래 5.5%p 우위세종선 50.28%로 유일 과반…최대 9.6%p 격차투표율 최하위 충남·충북은 김민석이 앞서시도별 승패 4대3…울산은 고투표율에도 예외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순회경선에서 투표율이 높은 지역과 정청래 후보의 우세 지역이 대체로 겹친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 1위 부산에서 정 후보의 우세 폭
정청래 46.65%, 김민석에 2.8%p 앞서 설욕울산은 김민석 우세…부산·경남서 판세 역전최고위원 최민희 연속 1위…순위 충청 그대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충청권 첫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밀린 지 하루 만에 판세를 되돌리면서, 초반 2연전은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