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자신에게 약 25억원의 사기 피해를 입힌 방송작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는 지난 7월 말 이민우가 전직 방송작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A씨에게 이민우가 입은 피해액 24억5559만원을 배상
소 제기 7년 만에 첫 변론…재판부 “실제 부작용 여부 확인 필요”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투약한 환자 240여명이 코오롱티슈진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이 시작됐다. 재판부는 소 제기 이후 실제 부작용이나 질환이 발생했는지 정리해달라고 원고 측에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장지혜 부장판사)는 18일 피해자 240여명이
정부가 北 상대로 낸 첫 손배소…3년 3개월 만에 1심 결론
정부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북한을 상대로 낸 44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제기한 첫 손해배상 소송에서 3년 3개월 만에 1심 결론이 나온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김형철 부장판사)는 16일 대한민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낸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 아들의 사실혼 파기와 관련한 법적 분쟁이 약 2년 만에 마무리됐다.
1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0일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과 전 며느리 사이의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렸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상고 이유가 법에서 정한 심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본안 심
출판계 “일부 제품 최대 13% 추가 인상”…담합 이전 가격 복원 촉구공정위 가격재결정 보고서 엄격 심사 요구…가격 결정 과정 검증 강조
출판 관련 19개 단체가 제지업계의 가격 조정 움직임에 반발하며 공동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한다. 출판계는 제지사들이 담합으로 오른 종이 가격을 낮추지 않은 채 일부 제품의 가격을 최대 13% 추가로 인상하려 한다고
TCL “삼성 미니LED 표기 소비자 오도”삼성 M시리즈 기술 표기 놓고 법정 공방미니LED 정의ㆍ광고 기준이 핵심 쟁점
중국 최대 TV 업체인 TCL이 미국 연방법원에 삼성전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중국 TCL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 연방지방법원에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니 LED 기술 표기 금지와 금전
대한테니스협회가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장 개·보수에 투입한 약 30억원을 돌려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육사 테니스장 투자금 회수와 운영권 보장을 요구하며 국가를 상대로 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협회는 투자금 반환이 어렵다면 적법한 절차
法 “법원 권위 훼손한 중대한 불법행위”유죄 확정된 다큐 감독은 청구 대상 아냐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지난해 1월 있었던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가담자들을 상대로 피해복구비용 약 11억원을 배상하라며 민사소송을 냈다.
법원행정처는 서부지법 폭동사태에 가담한 5명을 상대로 물적 피해로 인한 복구비용 11억7589만9770원과 지연손해금을 구하는 손해배상
한미사이언스는 계열사 제이브이엠(JVM)이 6년간 이어진 의약품 자동포장장치 관련 특허 분쟁에서 승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이브이엠은 국내 자동조제 장비업체 C사를 상대로 제기한 의약품 자동포장장치 관련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달 16일 C사가 제이브이엠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해당 침해 행위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하지마비와 배변장애 등을 겪게 된 환자에 대해 대법원이 의료진 과실이 인정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17일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척추내시경 디스크 절제술을 받은 뒤 하지마비와 배변장애 등 ‘마미증후군’을 겪게 된 환자 A씨가 병원장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 뉴욕타임즈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이 공동 창업한 정신건강 스타트업 투자자들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고메즈는 지난 2021년 ‘원더마인드 글로벌’을 설립하고 최고 영향력 책임자(Chief Impact Officer)’와 마케팅 총괄을 맡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이 6년 넘게 이어온 법정 싸움을 대법원에서도 계속하게 됐다. 1ㆍ2심에서 배상 책임을 인정받았지만 일본 기업 미쓰비시가 항소심 결과에 불복해 상고하면서다.
15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미쓰비시 마테리아루(옛 미쓰비시광업) 측은 12일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재판부인 광주고법 민
일본제철(옛 신일본제철)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에게 8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2일 강제동원 피해자 고(故) 민문식 씨의 유족 5명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일본제철은 민 씨 유족에게 약 8000만원을 배상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고 민문식씨의 유족들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친 뒤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강제징용 피해자의 자녀 민씨 등 유가족 5명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본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일본제철은 민
국민연금에 18억6600만원 지급 원심 확정원심과 달리 배당업무 직원 ‘사용자책임’ 인정
대법원이 2018년 삼성증권의 이른바 ‘유령주식 배당 사고’로 손실을 본 국민연금공단에 삼성증권이 약 18억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과 달리 배당업무 담당 직원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삼성증권의 사용자책임도 인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의 포스터를 작업한 박시영 디자이너가 그룹 뉴진스를 둘러싼 하이브의 대응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박시영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하이브를 향해 “K팝 산업의 대기업이라는 하이브가 벌이는 행태가 역겹다”고 밝혔다.
그는 어린 나이부터 연습생 생활을 거친 아티스트들을 대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그룹 뉴진스(NewJeans) 출신 다니엘이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삶이 흐려질 때도 있지만 빛은 언제나 다시 찾아온다. 그때까지 계속 빛나길 바란다"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호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자신의 데뷔 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올린 게시글
오늘(22일) 데뷔 4주년을 맞은 뉴진스(NewJeans)가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달빛이 비치는 선선한 여름밤, 멤버 민지를 시작으로 하나둘씩 모이는 멤버들을 보여준다. 이들은 환하게 웃으며 서로의 손을 맞잡고 어딘가를 나란히 응시한다.
멤버별 개인 필름 4종도 더해졌다.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소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최근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가운데, 고려아연은 현재 지배구조의 기반이 된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의 효력과 의결권 제한의 적법성은 이미 대법원에서 최종 인정받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고려아연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판결은 2025년 1월 고려아연
법원은 고려아연이 지난해 1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인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행위를 위법한 불법행위로 판단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이달 10일 영풍이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영풍의 청구를 인용하고, 박 대표에게 손해배상금 1억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
김은경 전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시누이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서울중앙지법 제208민사단독 송승환 판사는 김 전 위원장(원고)이 2023년 12월 시누이 A씨(피고)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로 판결했다. 법원은 A씨가 김 전 위원장에게 1500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통상 남자들이 주도하는 종친회 일을 오랫동안 수행 봉사하는 여자 친구들이 있었다. 친해져서 물어보니 오빠나 남동생 없이 자매들만 있다 보니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더 친해져서 자세한 가정사를 물어보니 한스러운 사연을 토로했다.
“우리 집은 어렸을 때부터 여자들만 있었어요.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언니와 나. 이렇게 넷이서요.”
“어떻게 그렇게 되셨어
사실혼 배우자는 상대방이 자살하는 경우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할까? 그리고 사실혼 배우자가 의식불명인 상태에서 사실혼을 해소하는 경우 재산분할 청구를 할 수 있을까?
사례 1 60대 여성 A는 B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B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는 B가 갑자기 자살한 것은 악의(惡意)의 유기(遺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면서
‘영국 내 파생상품 판매 시점 및 규제 적용 범위’ 쟁점MiCA 시행, EU 내 탄탄한 입지 확보 집중 방침 “말 그대로 說∙∙∙영향력 유지할 것”
세계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MiCA 시행에 따른 유럽 내 사업 축소에 이어 영국에서 대규모 소송에 걸리며 위기에 직면한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과거 사법리스크와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지만, 바이낸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