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다니엘ㆍ민희진 상대 손배액 '100억원' 줄였다⋯이유는

입력 2026-06-05 14:1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진스 다니엘(왼쪽),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뉴시스)
▲뉴진스 다니엘(왼쪽),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뉴시스)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액을 전보다 100억원 줄였다.

5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명,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청구액을 기존 430억9000만여원에서 330억9000만여원으로 최근 조정했다.

어도어 측은 "새로운 대리인이 선임돼 사건을 살펴보고 청구 내용을 재구성해 청구 금액도 일부 조정·변경한 것"이라며 "소송경과에 따라 주장과 증명을 계속 보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송의 다음 변론은 11일 열린다.

어도어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다니엘과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지난해 12월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 갈등으로 해임된 민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2024년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에 나섰다. 어도어는 그해 12월 뉴진스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냈고 지난해 10월 1심은 어도어 측 손을 들어줬다. 뉴진스 멤버들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이 판결이 확정됐고, 이후 멤버들은 차례대로 복귀 의사를 밝혔다.

다만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 대해서는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혜인, 해린, 하니 등 멤버 3명은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는 소속사와 구체적인 복귀 조건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오늘 런던 언팩…폴더블 3종·AI 안경까지 ‘AI 생태계’ 승부수 [언팩 2026]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급등에 7000선 회복⋯매수 사이드카 발동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황 만난다⋯실리콘밸리 집결하는 AI리더
  • 美 빅테크 종속 vs 中 가성비 유혹…넛크래커에 갇힌 K-AI [샌드위치 韓 AI 생존방식]
  • 소외 받는 코스닥, 이젠 'AI 데이터센터'로 재도약 노린다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폭 확대⋯5월 매매 1.33%·전세 1.04% 상승
  • 뉴욕증시, 반도체 강세 속 유가 상승 경계…나스닥 1.29%↑ [종합]
  • 레켐비 시대 다음은 ‘타우’…알츠하이머 치료제 경쟁 2막 열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04,000
    • +1.39%
    • 이더리움
    • 2,824,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29,600
    • +1.6%
    • 리플
    • 1,671
    • +2.14%
    • 솔라나
    • 114,400
    • +0.18%
    • 에이다
    • 256
    • +2.4%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83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00
    • +1.99%
    • 체인링크
    • 12,720
    • +1.11%
    • 샌드박스
    • 69.96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